▹ 우리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7개
- 해가우리 : (1)‘해바라기’의 방언
- 물봉우리 : (1)물결이 봉우리 모양으로 높이 올라간 마루 부분.
- 벙우리 : (1)‘병아리’의 방언
- 우리말 사전 : (1)우리말을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의미, 주석, 어원, 품사, 다른 말과의 관계 따위를 밝히고 풀이한 책.
- 짚둥우리(를) 태우다 : (1)학정을 한 고을 수령을 짚둥우리에 실어 지경 밖으로 쫓아내다.
-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 (1)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왕립 미술관. 1633~1644년에 캄펀이 세운 이탈리아 고전 양식의 궁전 건축으로, 렘브란트ㆍ할스 등이 그린 플랑드르 회화를 다수 수장(收藏)하고 있다.
- 부리 봉우리 인대 : (1)어깨뼈의 부리 돌기와 봉우리 사이에 붙은 두꺼운 인대.
- 꽝우리 : (1)‘광주리’의 방언
- 이실방우리 : (1)‘이슬방울’의 방언
- 드바이 손실 봉우리 : (1)유전체의 유전 손실이 최대가 되는 지점. 디바이 방정식에서 허수 부분의 최댓값에 해당한다. ⇒규범 표기는 ‘디바이 손실 봉우리’이다.
- 상우리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카우리 코펄 : (1)소나뭇과 식물인 카우리의 수지(樹脂)가 오랫동안 땅속에 묻혀 있다가 화석으로 된 것. 니스, 접합제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말테우리 : (1)‘말몰이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테우리’로도 적는다.
- 두우리 : (1)‘둥우리’의 방언
- 반짇광우리 : (1)‘반짇고리’의 방언
- 립체식우리 : (1)가축이나 날짐승을 여러 층으로 만든 상자 속에 넣어서 기르는 우리. 닭, 토끼 따위를 좁은 공간에서 많이 기를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입체식 우리’이다.
- 몽우리돌 : (1)멍울처럼 생긴 돌. ⇒남한 규범 표기는 ‘몽우릿돌’이다.
- 봉우리 가지 : (1)어깨뼈 봉우리로 달리는 동맥 가지. 가슴 봉우리 동맥과 어깨 위 동맥에서 일어난다.
- 우리말화되다 : (1)우리나라의 말처럼 되다.
- 우리말화 : (1)우리나라의 말처럼 됨. 또는 그렇게 함.
- 밀페식우리 : (1)지붕과 벽에 의해서 안쪽과 바깥쪽이 막힌 우리. 보통 추운 지방에서 추운 계절에 사용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밀폐식 우리’이다.
- 그우리 : (1)구르게.
- 봉우리 너비 : (1)그래프에서 봉우리의 너비를 나타내는 값. 일반적으로 반치 전폭을 사용하지만, 그래프를 분석하는 방법에 따라 너비의 기준을 다르게 할 수 있다.
- 단식우리 : (1)가축을 한 줄로 가두어 키우는 우리. 흔히 생산 규모가 작고 가축의 마리 수가 적은 목장에서 이용한다.
- 평면우리 : (1)가축이나 가금을 바닥에 놓아 기르는 우리.
- 아우리 : (1)‘아가리’의 방언
- 짚둥우리(를) 타다 : (1)학정을 한 고을 수령이 짚둥우리에 실려 지경 밖으로 쫓겨나다.
- 닥우리 : (1)‘닭의어리’의 방언
- 퉁우리 : (1)‘둥우리’의 방언
- 우리계 : (1)1927년에, 고병희(高秉禧)ㆍ강기찬(康基贊)ㆍ조대수(趙大秀)ㆍ김형수(金炯洙) 따위가 제주도에서 조직한 무정부주의 운동의 계 조직. 무정부주의 운동의 자금 조달이 목적이었다.
- 꿩베우리 : (1)‘꿩병아리’의 방언
- 병우리 : (1)‘병아리’의 방언
- 꽃마우리 : (1)‘꽃망울’의 방언
- 해자우리 : (1)‘해바라기’의 방언
-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 (1)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달기우리 : (1)‘닭의어리’의 방언 (2)‘닭장’의 방언
- 다리우리 : (1)‘다리미’의 방언 (2)‘다리미’의 옛말.
- 그우리왇다 : (1)‘굴리다’의 옛말.
- 우리은하계 : (1)‘태양계’의 북한어.
- 퇴께이우리 : (1)‘토끼우리’의 방언
- 눈봉우리 : (1)눈이 덮인 산봉우리. (2)눈벌판에 봉우리처럼 도드라진 눈 더미.
-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 (1)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 집 사람의 형편이 몹시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동 우리 : (1)가축을 개별적으로 기르지 아니하고 함께 넣어 관리하는 우리.
- 하가우리 : (1)‘해바라기’의 방언
- 가우리무침 : (1)‘가오리무침’의 방언
- 돼지우리 : (1)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2)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깨뼈 봉우리 절제술 : (1)어깨뼈 봉우리를 잘라 내는 수술.
- 우리딘삼인산 : (1)피리딘 뉴클레오티드의 하나. 우리딘의 5 위치에 3분자 인산기가 결합한 물질이다.
- 쟈근젹우리 : (1)작은 저고리.
- 눈두우리 : (1)‘눈두덩’의 방언
- 토께이우리 : (1)‘토끼우리’의 방언
- 순우리말 사전 : (1)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의미, 주석, 어원, 품사, 다른 말과의 관계 따위를 밝히고 풀이한 책.
- 가슴 봉우리 동맥 빗장 가지 : (1)가슴 봉우리 동맥에서 일어나 빗장뼈 쪽을 향하여 위쪽으로 달리는 가지.
- 닭으우리 : (1)‘닭장’의 방언
- 밀기우리 : (1)‘밀기울’의 방언
- 에우리크 법전 : (1)‘서고트 법전’을 달리 이르는 말.
- 봉우리 성형술 : (1)어깨뼈 봉우리의 아래 밑부분을 제거하여 봉우리 밑 공간에서 연조직의 부딪힘을 완화하기 위하여 하는 성형 수술.
- 꽃보우리 : (1)‘꽃봉오리’의 방언
- 봉우리 : (1)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2)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규범 표기는 ‘봉오리’이다. (3)그래프에서 극댓값에 해당하는 점. 물리 실험을 토대로 하여 그려진 그래프에서 발생 횟수나 에너지가 가장 높은 지점을 뜻한다.
- 궤우리다 : (1)‘헤집다’의 방언
- 뭉우리돌 : (1)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큼지막한 돌.
- 우리 사주 : (1)특별한 조건과 방법으로 근로자가 취득한 자기 회사의 주식. 근로자의 재산 형성과 협력적 노사 관계 등을 목적으로 제공된다.
- 카우리 고무 : (1)소나뭇과 식물인 카우리의 수지(樹脂)가 오랫동안 땅속에 묻혀 있다가 화석으로 된 것. 니스, 접합제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어깨 봉우리 반사 : (1)어깨뼈 봉우리 또는 부리 돌기를 두드릴 때 위팔 두 갈래근이 수축하는 현상.
- 마우리아 시대 미술 : (1)기원전 322년에 세워진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인 마우리아 왕조 시대에 발전한 미술. 이 시기에는 숙련되고 우아한 궁정풍 양식과 소박한 민간 양식이 유행했다.
- 가마우리하다 : (1)은은히 도는 빛이 거멓다.
- 쇠옹두리를 우리듯 : (1)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리 의식 : (1)우리라는 울타리를 강조하여 혈연, 지연, 학연 따위의 공통점이 있는 집단을 구성하고, 외부 사람들을 경계하며 내부 구성원끼리의 결속력을 중시하는 사고방식.
- 마우리츠 : (1)프린스 판오라녀 마우리츠, 네덜란드의 총독(1567~1625). 빌럼 일세의 차남으로, 아버지가 암살된 뒤 오라녜 공작과 총독의 지위를 계승받았다. 군제와 군비의 개선과 같은 군대 개혁에 힘썼다.
- 상자식닭우리 : (1)닭을 넣어 기르는 상자 모양의 우리. 좁은 면적에서 많은 닭을 기를 수 있고 우리째로 옮길 수 있으므로 닭 관리에 효율적으로 쓰인다.
- 닥으우리 : (1)‘닭의장’의 방언
- 쉐망우리 : (1)‘부리망’의 방언
- 우리 사주 제도 : (1)근로자의 재산 형성, 기업의 생산성 향상, 협력적 노사 관계 등을 위하여, 기업이 근로자에게 특별한 조건과 방법으로 자사의 주식을 보유하게 하는 제도.
- 산봉우리 : (1)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둥우리장수 : (1)둥우리에 쇠고기 따위를 담아서 지고 다니며 파는 장수.
- 달거우리 : (1)‘닭둥우리’의 방언
- 바우리 : (1)‘방울’의 방언
- 파리우리하다 : (1)파란빛이 은은하다.
- 우리카아제 : (1)요산의 산화를 촉매하는 효소. 간, 지라, 콩팥 따위에 있으며 요산을 알란토인(allantoin)으로 변환한다.
- 상우리 : (1)‘상판대기’의 방언
- 우리 사주 저축 : (1)증권 투자 저축의 하나. 증권 투자 저축 기관에 저축하여 그 자금으로 저축자가 고용되어 있는 사업장의 발행 주식을 사들이는 저축을 이른다.
- 회우리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뭉우리 : (1)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큼지막한 돌.
- 우리티다 : (1)호통을 치다.
- 후보우리 : (1)후보 닭이나 후보 돼지 따위를 기르는 우리.
- 그우리다 : (1)‘굴리다’의 옛말.
- 우리 양식 : (1)바닷물에 못을 만들거나 그물로 우리를 만들어 물고기를 기르는 일. 방어, 도미, 숭어, 대하, 꽃게 따위를 주로 기른다.
- 봉우리 전류 : (1)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류에서 극댓값.
- 파라우리하다 : (1)파란빛이 은은하다.
- 우리 함께 춤을 추어요 : (1)윤덕경(尹德卿)이 1996년에 안무ㆍ발표한 무용 작품. 장애인의 고단한 삶을 소재로 하였다.
- 봉우리 빗장 관절 : (1)어깨뼈 봉우리와 빗장뼈 사이의 관절.
- 어우리소 : (1)예전에, 서로 어우리를 하여 기르거나 부리던 소.
- 우리통 : (1)‘울짱’의 방언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1)이문열이 지은 단편 소설. 초등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정치와 권력 따위의 주제를 다루었다. 1987년에 발표하여 그해에 이상 문학상을 받았다. 외국어로 번역되었으며, 1992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 소말한우리 : (1)느린 소와 천리마가 한 마구간에 매여 있다는 뜻으로, 불초(不肖)한 사람과 준재(俊才)를 같이 취급함을 이르는 말.
- 두 봉우리 : (1)빈도 곡선에서 최대치가 두 개인 경우를 이르는 말.
- 둥우리 : (1)짚이나 댑싸리 따위로 바구니와 비슷하게 엮어 둥글게 만든 그릇. (2)기둥과 칸살 따위를 나무로 세우고 이를 새끼로 얽어 만든 도구. 병아리 따위를 기르는 데 쓴다. (3)새 따위가 알을 낳거나 깃들이기 위하여 둥글게 만든 집. (5)닭이 알을 낳거나 품을 수 있도록 짚이나 댑싸리 따위로 만든 그릇 모양의 물건. 새끼로 얽어 추녀나 서까래 밑에 매달아 두기도 한다. 둥근 모양이나 마름모 모양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 끼우리 : (1)‘기울’의 방언
- 거머우리하다 : (1)은은히 도는 빛이 거멓다.
- 밀지우리 : (1)‘밀기울’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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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ㄹ
(총 959개)
:
아라, 아란, 아람, 아랍, 아랑, 아래, 아량, 아레, 아려, 아련, 아령, 아례, 아록, 아론, 아롬, 아롱, 아류, 아륜, 아르, 아른, 아를, 아름, 아리, 아린, 아림, 아릿, 악랄, 악랑, 악력, 악렬, 악령, 악례, 악로, 악룡, 악루, 악률, 악리, 악립, 안라, 안락, 안력, 안롱, 안뢰, 안료, 안류, 안륜, 안릉, 안리, 알라, 알락, 알란, 알랑, 알래, 알랭, 알량, 알렌, 알력, 알렴, 알록, 알롱, 알류, 알륵, 알른, 알리, 암라, 암락, 암랑, 암려, 암련, 암렬, 암령, 암로, 암록, 암루, 암류, 암리, 암릿, 압량, 압력, 압렵, 압령, 압로, 압롱, 압뢰, 압류, 압리, 앙련, 앙롱, 앙륙, 애라, 애락, 애란, 애략, 애력, 애련, 애렴, 애례, 애로, 애론, 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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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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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우리, 우리가 가면, 우리간, 우리계, 우리구멍, 우리글, 우리기, 우리나라, 우리니, 우리다, 우리 동네, 우리들 극장,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우리들의 파우스트, 우리딘삼인산, 우리라, 우리 마을, 우리말, 우리말본, 우리말 사전, 우리말샘, 우리말지기, 우리말화, 우리말화되다, 우리 밀, 우리방부, 우리범하늘소, 우리부리하다, 우리 사주, 우리 사주 신탁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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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