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40개
- 받아들이다 : (1)사람들에게서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 받다. (2)다른 문화, 문물을 받아서 자기 것으로 되게 하다. (3)다른 사람의 요구, 성의, 말 따위를 들어주다. (4)조직체나 가정 따위에서 어떤 사람을 구성원으로 들어오게 하다. (5)어떤 사실 따위를 인정하고 용납하거나 이해하고 수용하다. (6)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비판 따위를 찬성하여 따르다. 또는 옳다고 인정하다.
- 새근발딱이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별이 보이다 : (1)충격을 받아서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딸쌕이다 : (1)‘딸싹이다’의 방언
- 심들이다 : (1)‘힘들이다’의 방언
- 끔쩍이다 : (1)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끔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이다 : (1)‘감추다’의 방언 (2)‘기이다’의 방언 (3)기한을 받다. 파견되다.
- 아슴채이다 : (1)‘고맙다’의 방언
- 갉죽이다 : (1)무디게 갉다.
- 타이다이 데님 : (1)홀치기 기법을 부분적으로 이용하여 물을 들인 능직의 면직물. 홀치기 방법에 따라 다양한 무늬를 나타낸다.
- 도쇠이다 : (1)-습니다.
- 팔딱이다 : (1)작고 탄력 있게 뛰다. (2)성이 나서 참지 못하고 팔팔 뛰다. (3)몸집이 작은 사람이 문을 여닫으며 드나들다. (4)심장이나 맥이 작게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갑자기 힘 있게 일어나다.
- 녹이다 : (1)‘녹다’의 사동사. (2)‘녹다’의 사동사. (3)‘녹다’의 사동사. (4)‘녹다’의 사동사. (5)‘녹다’의 사동사. (6)‘녹다’의 사동사.
- 가울걷어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1)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
- 순을 죽이다 : (1)거칠고 단단한 것을 약간 부드럽게 만들다. (2)간수를 쳐서 두부의 숨을 죽이다. <동의 관용구> ‘순(을) 치다’
- 드높이다 : (1)‘드높다’의 사동사.
- 슴벅이다 : (1)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시근시근하다.
- 바라보이다 : (1)‘바라보다’의 피동사.
- 엉거벌이다 : (1)‘엉거벌리다’의 북한어.
- 그루(를) 들이다 : (1)그루를 뒤엎고 곡식을 새로 심다.
- 욕보이다 : (1)‘욕보다’의 사동사. (2)‘욕보다’의 사동사. (3)‘욕보다’의 사동사.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러진] 물이다 : (1)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쏟아진 물’
- 빼비작이다 : (1)‘비비적거리다’의 방언
- 어녹이다 : (1)‘어녹다’의 사동사.
- 까붙이다 : (1)완전히 벗겨 드러내다. (2)(속되게) 흰자위가 완전히 드러나게 부릅뜨다.
- 엇누이다 : (1)‘엇눕다’의 사동사. (2)‘엇눕다’의 사동사.
- 끔벅이다 : (1)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큰 눈이 갑자기 잠깐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지울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말해이다 : (1)말썽을 부리다
- 드나 놓으나 하나뿐이다 : (1)오직 하나뿐이다.
- 간지럼멕이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1)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동의 속담>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멋(이다)’
- 포닥이다 : (1)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 말썽궁이다 : (1)‘거리끼다’의 방언
- 멕이다 : (1)‘먹이다’의 방언
- 가울해들이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으사이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끄숙이다 : (1)끌어당겨 아래로 박다.
- 헛짚이다 : (1)‘헛짚다’의 피동사. (2)‘헛짚다’의 피동사.
- 반짝이다 : (1)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북적이다 : (1)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다. (2)액체 상태의 것에서 거품이 부글부글 일다. (3)술이나 식혜 따위가 괴어 끓어오르다.
- 쌔근발딱이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새근발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끊이다 : (1)계속하거나 이어져 있던 것이 끊어지게 되다. (2)물건이나 일의 뒤가 달리어 없어지다.
- 열렁이다 : (1)크고 긴 물건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 괴이다 : (1)‘괴다’의 피동사. (2)‘괴다’의 피동사. (3)‘괴다’의 피동사. (4)‘괴다’의 방언 (5)‘괴다’의 방언
- 울멕이다 : (1)‘울먹이다’의 방언
- 엇절이다 : (1)소금에 약간 절이다.
- 우격이다 : (1)억지로 무리하게 남에게 우겨 대다.
- 쬘이다 : (1)‘졸이다’의 방언
- 허덕이다 : (1)힘에 부쳐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2)어린아이가 손발을 놀리다. (3)‘흩뜨리다’의 방언
- 이다 : (1)-ㅂ니다.
- 발름이다 : (1)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조금 넓게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벗어붙이다 : (1)힘차게 대들 기세로 벗다. ⇒규범 표기는 ‘벗어부치다’이다.
- 내리쌓이다 : (1)‘내리쌓다’의 피동사. (2)‘내리쌓다’의 피동사. (3)위에서 떨어져 덧쌓이다.
- 귀가 번쩍 뜨이다 : (1)들리는 말에 선뜻 마음이 끌리다.
- 벌이다 : (1)‘벌떡이다’의 옛말.
- 깔롱지이다 : (1)멋을 부리다 (2)‘재롱부리다’의 방언
- 고개를 끄덕이다 : (1)옳다거나 좋다는 뜻으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다.
- 꿈쩍이다 : (1)몸이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굼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비븨이다 : (1)비비게 하다.
- 사이다 : (1)‘사다’의 사동사. (2)‘사다’의 사동사. (3)청량음료의 하나. 설탕물에 탄산 나트륨과 향료를 섞어 만들어, 달고 시원한 맛이 난다. (4)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독한 술. 음료나 식초의 원료로 쓴다. (5)레바논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 고대 페니키아의 항구로 번영하였으며, 지금은 석유 선적항으로서 중요하다. 레바논 남부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6)(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7)답답한 상황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사람이나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빤뜩이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긁적이다 : (1)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 (2)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마구 쓰거나 그리다.
- 익삭이다 : (1)분한 마음을 꾹 눌러 참다.
- 뒤티이다 : (1)‘뒤집히다’의 옛말.
- 쐑이다 : (1)‘속이다’의 방언
- 연밥(을) 먹이다 : (1)살살 구슬려 꼬드기다.
- 효도로이다 : (1)‘효성스럽다’의 옛말.
- 또닥이다 : (1)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도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갉작이다 : (1)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 (2)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쓰거나 그리다.
- 털컥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거세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걱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봄놀이다 : (1)뛰놀게 하다.
- 왕기(가) 뜨이다 : (1)임금이 날 조짐이나 임금이 될 조짐이 보이다. (2)행복스럽게 될 조짐이 보이다.
- 멀이다 : (1)눈이 멀어지다.
- 이다 : (1)‘말달리다’의 옛말.
- 이다 : (1)‘뽑히다’의 옛말.
- 손독(을) 올리다[들이다] : (1)때리려고 단단히 벼르다. (2)무엇을 차지하려는 나쁜 마음을 가지고 손을 뻗치려 하다.
-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1)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투드럭이다 : (1)큰 물체를 소리가 둔하게 울릴 정도로 두드리다. ‘뚜드럭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폴짝이다 : (1)작은 문 따위를 갑작스레 열거나 닫다. (2)작은 것이 세차고 가볍게 뛰어오르다.
- 짓볶이다 : (1)몹시 마구 볶이다.
- 석삭이다 : (1)‘석삭다’의 사동사.
- 썬득이다 : (1)갑자기 몹시 써늘한 느낌이 들다.
- 추격(을) 붙이다 : (1)전술을 연습하게 하다. (2)이간(離間)하여 서로 싸우게 하다.
- 덧고이다 : (1)넘어지거나 기울어지거나 낮아지지 않도록 덧받치다.
- 물들이다 : (1)‘물들다’의 사동사. (2)‘물들다’의 사동사.
- 궁둥이를 붙이다 : (1)앉아서 여유를 갖고 쉬다. (2)궁둥이를 바닥에 대고 앉다. (3)생활할 터전을 잡아 안정하다.
- 뎊이다 : (1)‘덮이다’의 방언
- 할래발딱이다 : (1)숨을 잇따라 조금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다.
- 뱅이다 : (1)‘보이다’의 방언
- 가리이다 : (1)‘가리다’의 피동사.
- 고개(를) 숙이다 : (1)남에게 승복하거나 아첨하거나 겸양하는 뜻으로 머리를 수그리다. (2)기세가 꺾이어 누그러지다.
- 첫도가 세간 밑천이다 : (1)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
- 찝직이다 : (1)‘집적거리다’의 방언
- 답삭이다 : (1)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 국적이다 :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 씰룩이다 : (1)근육의 한 부분이 실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실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비꼬이다 : (1)‘비꼬다’의 피동사. (2)‘비꼬다’의 피동사. (3)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잘못되어 가다. (4)마음이 올곧지 못하고 뒤틀려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다. (5)‘비꼬다’의 피동사.
- 우줄이다 : (1)물체가 가볍게 율동적으로 움직이다. (2)눈에 뜨일 정도로 빨리 자라거나 높아지다. (3)사람이 몸이나 어깨를 흔들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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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ㄷ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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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이다, 이다루비신, 이다루비신 염산염, 이다르비신, 이다르비신 염산염, 이다음, 이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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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4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