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8개 네 글자:13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33개 🍈모든 글자: 63개

  • 이두 : (1)근육이 다른 두 곳에서 일어나 하나로 합쳐지는 근육.
  • 이두 : (1)‘여드름’의 방언
  •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 (1)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상대퇴 이두근낭 : (1)대퇴 이두근을 이루는 긴갈래의 힘줄과 궁둥뼈 결절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얻은 떡이 두레 반 : (1)수고하지 아니하고 얻은 것이 애써서 만든 것보다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뱃가죽이 두껍다 : (1)염치가 없어 뻔뻔스럽거나 배짱이 세다.
  • 내측 이두근구 : (1)위팔의 안쪽 면에서 위팔 두 갈래근과 위팔근 사이에 생긴 고랑. 팔을 굽히고 위팔에 알통이 생기게 하면 쉽게 구별된다.
  • 이두 결합체 : (1)두 머리가 서로 붙어 한 얼굴이 흔적만 남아 있는 쌍둥이.
  • 이두근 요골 윤활낭 : (1)이두근의 힘줄과 요골 결절의 앞부분 사이에 있는 윤활낭.
  • 이두한백 : (1)이백ㆍ두보ㆍ한유ㆍ백거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갓난아이두혈종 : (1)‘두개 혈종’의 북한어.
  • 엄지발가락이 두 뽐가웃(이라) : (1)일 안 하고 놀고먹으니 엄지발가락이 자라서 두 뼘가웃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일 안 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이두한유 : (1)이백ㆍ두보ㆍ한유ㆍ유종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이두박근 : (1)위팔의 앞쪽 표면 쪽에 있는 두 갈래 근육. 팔꿈치를 굽히고 손바닥을 뒤치는 작용을 하며, 이런 작용 때 위팔 앞면에서 불룩하게 만져진다.
  • 맞먹이 두께 : (1)어떤 물질을 다른 물질로 대체할 때, 원래의 물질이 갖는 두께에 의하여 나타나는 효과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물질의 두께.
  • 이두근 요골낭 : (1)상완 이두근 힘줄과 요골 조면 사이에 있는 윤활낭.
  • 상완 이두근 건막 : (1)위팔 두 갈래근 힘줄에서 안쪽, 아래쪽으로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세모꼴의 섬유성 띠. 팔꿈치를 구부리고 힘을 줄 때 안쪽 모서리가 날카롭게 만져지며, 이것의 깊은 곳으로는 위팔 동맥과 정중 신경이 지나간다.
  • 이두편람 : (1)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쓰던 이두를 모아 엮은 책. 글자 수대로 분류하고 읽는 법을 한글로 적었다. 1책의 사본(寫本).
  • 하늘이 두 쪽(이) 나도 : (1)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 상완 이두 : (1)위팔의 앞쪽 표면 쪽에 있는 두 갈래 근육. 팔꿈치를 굽히고 손바닥을 뒤치는 작용을 하며, 이런 작용 때 위팔 앞면에서 불룩하게 만져진다.
  • 하대퇴 이두근 건하낭 : (1)대퇴 이두근 힘줄과 무릎 관절의 가쪽 곁인대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외측 이두근구 : (1)팔의 가쪽을 따라 난 고랑. 팔오금 부위에서 가쪽의 위팔 두 갈래근과 위팔근을 분리한다.
  • 이두 : (1)성문 따위의 난간에 끼워서 빗물이 흘러내리게 하는, 이무기 머리 모양의 돌로 된 홈.
  • 이두 : (1)얼굴이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목구멍이 아프고 붓는 병. 심해지면 이를 다물고 벌리지 못하며 헛소리를 하기도 한다.
  • 이두집성 : (1)1937년에 조선 총독부 중추원에서 김성목(金聖睦)이 편찬한 이두 사전. 공문서ㆍ사문서와 금석문에 사용된 이두를 자획에 따라 배열하고 읽는 법을 한글과 로마자로 기록하였으며, 일본어로 뜻을 달고 필요한 경우에는 ‘해(解)’라 하여 부연 설명 하였다. 1권.
  • 이두근 반사 : (1)이두근의 건을 치면 그 자극에 대한 반사로 근육이 수축되는 현상.
  •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奉化) 원(員)을 이손아 부른다 : (1)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낯짝(이) 두껍다 : (1)‘낯(이) 두껍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 (1)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 이두 : (1)사로지니 나이두, 인도의 시인ㆍ사회 운동가ㆍ정치가(1879~1949). 국민 회의파에 참가하여 최초의 여성 의장을 맡았으며, 여성 해방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저서에 ≪금색(金色)의 입구≫, ≪부러진 날개≫ 따위가 있다.
  • 이두 : (1)‘여드름’의 방언
  • 구간 결합 이두 기형 : (1)몸통 부분이 붙어 있고 머리는 분리되어 있는 기형체. ‘몸통 붙은 두 머리 기형’으로 다듬어졌다.
  • 이두 문학 : (1)이두로 기록된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 향가가 대표적이다.
  •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 (1)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2)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무하악 이두 : (1)아래턱뼈의 발달이 눈에 띄게 결함이 있고, 두 귀가 하나가 되거나 근접한 상태로 목 앞에 붙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형.
  • 가슴이 두방망이질하다 : (1)가슴이 몹시 세차게 두근거리다.
  • 나려이두 : (1)조선 정조 때에, 이의봉이 지은 ≪고금석림≫의 부록. 신라ㆍ고려 시대에 쓰던 이문(吏文) 및 이두(吏讀)를 자수(字數)에 따라 분류하여 한글로 독음을 달고 풀이하였다.
  • 이두루마기 : (1)박음질하여 지은 두루마기.
  • 이두고근 : (1)넙다리 뒤쪽에 있는 긴 근육. 넙다리뼈의 뒷면의 두 곳에서 시작하여 합쳐서 종아리뼈 위에 붙는데, 무릎을 구부리는 작용을 한다.
  • 이두룩새 : (1)‘-ㄹ수록’의 방언
  •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1)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닢도 없는 놈이 두 돈 오 푼 바란다’
  • 얼굴 가죽이 두껍다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가죽(이) 두껍다’ ‘낯(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 엉덩이 두께 : (1)선 자세에서 엉덩이 돌출점을 기준으로 하여 잰 앞뒤 수평 거리. 인체 계측 항목의 하나이다.
  • 낯가죽(이) 두껍다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얼굴 가죽이 두껍다’
  • 향가 및 이두의 연구 : (1)1929년에 한국어 학자인 일본인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가 쓴 고대 한국어에 관한 연구서. 향가 및 이두를 종합적으로 다루어, 당대에 사용된 한자의 용법에 일관성을 부여하려고 하였다. 해석상의 많은 잘못을 범하여, 양주동이 ≪한국 고가 연구≫를 저술한 계기가 되었다. 3편.
  • 이두정치 : (1)두 사람의 우두머리가 같이 다스리는 정치.
  • 러닝 바이 두잉 : (1)새로운 지식이 현재 상황에 맞는지를 증명해 보고, 이를 반복하면서 지식이 적합한 새로운 환경을 탐구해 나가는 탐구 방법.
  • 구간 결합 이두 : (1)몸통 부분이 붙어 있고 머리는 분리되어 있는 기형체.
  • 원숭이 두창 : (1)폭스 바이러스과의 일종인 원숭이 마마 바이러스에 의한 원숭이의 전염병.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며, 임상적으로 천연두와 유사하나 심각하지는 않다.
  • 낯(이) 두껍다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가죽(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얼굴 가죽이 두껍다’
  • 이두 : (1)턱이 없거나 아래턱이 있어야 할 곳에 귀가 달리는 기형.
  • 발바닥이 두터우면 배가죽도 두텁다 : (1)하나를 보면 전체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발바닥이 두꺼워지도록 부지런히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이 두통 : (1)한쪽 앞머리와 눈 주변의 극심한 두통이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질환. 결막 충혈, 눈물, 코 막힘 따위의 증상을 동반하며, 대부분 남성에게 나타난다.
  • 얼굴이 두껍다 : (1)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낯가죽(이) 두껍다’ ‘낯(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얼굴 가죽이 두껍다’
  • 한 닢도 없는 놈이 두 돈 오 푼 바란다 : (1)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가까이 앉아야 정이 두터워진다[가깝다] : (1)사람은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접촉해야 정이 더 깊어진다는 말.
  • 이두 : (1)가야금 아래 끝에 열두 개의 구멍을 뚫고 부들을 잡아매는 곳. 양의 귀처럼 양쪽으로 비쭉 나와 있다.
  • 대퇴 이두 : (1)대퇴 뒤쪽에 있는 긴 근육. 대퇴골의 뒷면의 두 곳에서 시작하여 합쳐서 종아리뼈 위에 붙는데, 무릎을 구부리는 작용을 한다.
  • 지그날 이두나 파크 : (1)독일의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총 수용 인원은 5만 3,675명이다. 1974년, 2006년 월드컵 경기가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 이두 : (1)‘간두렁’을 다듬은 말.
  • 어이딸이 두부 앗듯 : (1)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 이두 : (1)콩과 팥을 통틀어 이르는 말. (2)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 신라 때에 발달한 것으로, 넓은 의미로는 향찰, 구결 및 삼국 시대의 고유 명사 표기 따위의 한자 차용 표기법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쓰나, 일반적으로는 한자를 국어의 문장 구성법에 따라 고치고 이에 토를 붙인 것을 이른다. (3)이익이 생길 만한 기회나 일. (4)이백과 두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5)건축물이나 공예품 따위에 뿔 없는 용의 모양을 아로새긴 형상. 비석의 머리, 궁전의 섬돌, 돌기둥에 많이 새긴다. (6)성문 따위의 난간에 끼워서 빗물이 흘러내리게 하는, 이무기 머리 모양의 돌로 된 홈. (7)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일본에서 부유에 흥진 일호를 교배하여 1970년에 최종 선발한 극조생의 품종이다. 수확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으로 부유보다 한 달 이상 빠르다. 과실은 부유보다 편평하며, 모양이 고르지 않고, 무게가 180그램 정도로 작다. 당도가 높지 않지만, 육질이 유연하고 치밀하며, 과즙이 많은 편이다.
  • 이두창지 : (1)머리를 땅에 대고 비빈다는 뜻으로, 무엇을 호소하거나 잘못을 뉘우쳐 용서를 빎을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

실전 끝말 잇기

이두로 시작하는 단어 (20개) : 이두, 이두 결합체, 이두고근, 이두근, 이두근 반사, 이두근 요골낭, 이두근 요골 윤활낭, 이두룩새, 이두룸, 이두름, 이두 문학, 이두박근, 이두온, 이두정치, 이두증, 이두집성, 이두창지, 이두편람, 이두한백, 이두한유 ...
이두로 시작하는 단어는 2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