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1개

두 글자:2개 세 글자:6개 네 글자:16개 다섯 글자:29개 여섯 글자 이상:468개 🤟모든 글자: 521개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 (1)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 : (1)곱거나 아름답다.
  • 돌도 십 년을 보고 으면 구멍이 뚫린다 : (1)무슨 일에나 정성을 들여 애써 하면 안 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으랴 : (1)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있기는 힘들다는 말.
  • 왼팔도 쓸 데가 : (1)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만 으면 귀신도 사귄다 : (1)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돈만 있으면 귀신[두억시니]도 부릴 수 있다’
  • 카만 : (1)‘가만있다’의 방언
  • 향기 나는 미끼 아래 반드시 죽는 고기 : (1)마음을 끄는 꼬임에 걸려들어 죽는 줄도 모르고 덤벼들지 말라고 경계하는 말.
  • 뻗어 가는 칡도 한[끝]이 : (1)무슨 일이든지 일정한 한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개똥참외도 임자가 : (1)어떤 물건이든 다 임자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갓집 며느리 틀이 : (1)사람이 덕성스럽고 인복이 있어 보인다는 말.
  • 단위원 는 반군 : (1)이항 연산자와 항등원이 존재하며 연산에 대한 결합 법칙이 성립하는 대수적 구조.
  • 펼칠 수 는 곡면 : (1)직선이 운동하여 생기는 곡면.
  • 둥둥 떠 : (1)일자리나 살 곳이 정해지지 못한 상태에 있다. (2)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들떠 있다. (3)사람들 속에 깊이 들어가지 못한 상태에 있다.
  • 는 사람 : (1)1990년에 무용가 박인숙이 안무를 짜고 발표한 현대 무용. 기계적인 표현과 마임을 토대로 하여 여성의 고독감과 단절감을 나타낸 작품이다.
  • 제 사랑 제가 끼고 : (1)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제 사랑 제가 진다’
  • 난 대로 : (1)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1)음식의 맛이 좋다.
  • 옥에도 티가 : (1)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
  • 벋어 가는 칡도 한(限)이 : (1)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자도 한이 있다’
  • 아이 버릴 덤불은 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 (1)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 구멍에 큰 게가 : (1)무슨 일이든 통을 크게 벌여야 큰 성과를 바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앉아 : (1)(완곡한 표현으로) 나이 많은 사람이 살아 있다.
  • 망건 쓰고 귀 안 빼는 사람 느냐 : (1)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움집에 간장 : (1)‘움 안에 간장’의 북한 속담.
  • 체면도 가죽 속에 : (1)체면도 모르고 염치없이 구는 사람을 비꼬는 말.
  • 표리가 : (1)말과 행동이 속마음과 다르다.
  •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 (1)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별력 는 표장 : (1)특정 사물을 구분할 수 있는 지표가 되는 표장.
  • 부자도 한이 : (1)부자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벋어 가는 칡도 한(限)이 있다’
  • 앉은뱅이 암만 뛰어도 그 자리에 : (1)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앉은뱅이 뜀뛰듯’
  • 과거(가) : (1)어둡거나 복잡한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 저승길도 벗이 어야 좋다 : (1)어떤 역경 속에서도 함께 가는 사람이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고 힘든 줄 모른다는 말.
  • 얼레빗 참빗 품고 가도 제 복이 으면 잘산다 : (1)친정이 가난하여 입은 옷과 머리빗밖에는 가지고 간 것이 없지만 잘살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이고 지고 가도 제 복 없으면 못산다’
  • 씨가 따로 : (1)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왕후장상이 씨가 있나’
  • 셀 수 는 집합 : (1)자연수 전체의 집합과 일대일 대응이 이루어지는 집합. 짝수 전체의 집합, 유리수 전체의 집합 따위가 있다.
  • 사돈도 이럴 사돈 저럴 사돈 : (1)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달리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돈도 이럴 사돈 다르고 저럴 사돈 다르다’
  • 정신은 빼어서 꽁무니에 차고 : (1)경우가 밝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실수가 많은 경우를 이르는 말. (2)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 (1)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그 방면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
  • 입만 가지면[으면] 서울 이 서방 집도 찾아간다 : (1)말만 잘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소진이도 말 잘 못할 때가 : (1)소진과 같이 말을 잘하는 사람도 말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말실수를 하는 경우에 위로로 이르는 말.
  • 빈대도 낯짝[콧등]이 : (1)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동의 속담>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깻묵에도 씨가 : (1)언뜻 보면 없을 듯한 곳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혹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에도 제 속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뜰하고 덕 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집안이 흥한다 : (1)살림살이가 알뜰하고 덕이 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야 그 집안이 화목하고 흥하게 된다는 뜻으로, 집안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되려면 안주인의 성품과 덕행이 중요하다는 말.
  • 살아 는 그림 : (1)사람에 직접 페인팅을 하여 그린 그림으로 캔버스와 인물을 이용한 화법. 실제 그 작품이 그림인지 사람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놀라운 착시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 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 (1)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 셀 수 는 밑 : (1)자연수 전체의 집합과 일대일 대응이 가능한 기저.
  • 가죽이 어야 털이 나지 : (1)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 배 안엣[안에] 조부는 어도 배 안엣[안에] 형은 없다 : (1)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할아버지뻘은 될 수 있으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형이라고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껍질 없는 털이 을까 : (1)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가는 정이 어야 오는 정이 : (1)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엑 하면 떽 한다’
  • 가치 는 빈민 : (1)한때 과부, 장애인,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 변화 때문에 가난해진 사람들을 지칭했던 용어. 이러한 사람들은 정직하고 근면하다고 생각되었다. 이 용어는 20세기 이전에 원조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또는 무가치한 빈민을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 썩은 새끼도 쓸 데가 : (1)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손 들 날이 : (1)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2)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목적 없는 고의 는 도구 : (1)진정 신분범의 경우, 고의는 있으나 일정한 신분이 없이 범죄의 실현에 이용되는 도구.
  • 바디 구멍에도 용수 : (1)아무런 방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경우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해결책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위 속에도 용수가 있다’
  • 산 송장 살아 어도 죽은 목숨 : (1)비록 살아 있기는 하나 사람 구실을 못하는 것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 족제비도 낯짝이 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 : (1)‘족제비도 낯짝이 있다’의 북한 속담.
  • 가마 : (1)‘가만있다’의 방언
  • 남의 밥에는[음식엔] 가시가 : (1)남의 덕이나 신세로 사는 것이 편치 못함을 이르는 말.
  • : (1)보기에 썩 좋거나 훌륭하다.
  • 도둑놈도 인정이 : (1)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인정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위 반찬은 장모 눈썹 밑에 : (1)장모는 사위를 대접하려고 보는 대로 찾아서 차려 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쓸 수 는 텍스트 : (1)특정 코드로 읽어 낼 수 없는 텍스트. 또는 이미 확립된 규칙이나 전략을 적용하여 쉽게 해독할 수 없는 텍스트.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열린 텍스트를 말하며 읽을 수 있는 텍스트에 대립하는 개념이다. 프랑스의 기호학자 바르트가 개념을 정립하였다.
  • 실여 : (1)범죄자들의 은어로, ‘기다리다’를 이르는 말.
  • 입을 열 자나 빼고 : (1)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여 뾰로통하여 있다.
  • 장맛이 단[는] 집에 복이 많다 : (1)살림이 알뜰하고 음식 솜씨가 있는 집에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말.
  • 어빌리티 : (1)주로 에스엔에스 따위에서, 그럴듯하게 꾸며진 사진을 통해 자신을 과시하는 행위를 이르는 말.
  • : (1)‘귀염성스럽다’의 방언
  •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 (1)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림이란 게 쓸 건 없어도 남 주워 갈 건 : (1)하찮은 물건이라도 도둑이 집어 갈 것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몸은 개천에 가 어도 입은 관청에 가 : (1)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사막에도 금강석이 : (1)모래나 돌밖에 없어 보이는 사막에조차 귀중한 금강석이 있다는 뜻으로,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곳에도 귀중한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디나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말.
  •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가 : (1)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하여 그르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매기도 제집이 : (1)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우렁이도 집이 있다’
  • 분해할 수 는 바나흐 공간 : (1)가산 조밀 부분 집합을 가지고 있고, 놈이 주어진 완비 벡터 공간.
  • 공에도 사가 : (1)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 가난도 암가난 수가난이 : (1)가난한 살림에는 여자가 살림을 잘 못하는 탓으로 못살게 되는 암가난과, 남자가 똑똑하지 못하여 살림이 쪼들리는 수가난이 있다는 말.
  • 예술에 어서 정신적인 것 : (1)칸딘스키가 쓴 최초의 추상 예술 논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예술 일반론에 대하여, 2부에서는 회화에 대한 칸딘스키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1912년에 간행되었다.
  •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 (1)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 무는 말 는 데에 차는 말 : (1)고약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그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삽살개도 하늘 볼 날이 : (1)땅만 내려다보고 다니는 삽살개에게도 하늘을 쳐다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형편이 필 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에 뼈 는 소리 : (1)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마다 한 가지 버릇은 : (1)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범 잡아먹는 담비가 : (1)산중의 왕이라고 하는 범을 잡아먹는 담비라는 작은 짐승이 있다는 뜻으로, 위에는 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잘난 체하지 말라는 말.
  • 전망(이) : (1)전망이 밝다.
  • 죽을죄에도 할 말이 : (1)제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 위에 치가 : (1)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 내리사랑은 어도 치사랑은 없다 : (1)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랑은 내리사랑’
  • 까막까치도 집이 : (1)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우렁이도 집이 있다’
  •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 (1)친한 벗에게 줄 것 없어서 안타까워할 형편이지만 그래도 도적이 들어 훔쳐 갈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는 뜻으로, 없다 없다 하는 사람도 무엇인가 쓸 만한 것은 다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제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매우 인색하나 억지로 빼앗아 가는 데는 못 이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해할 수 는 바나하 공간 : (1)가산 조밀 부분 집합을 가지고 있고, 놈이 주어진 완비 벡터 공간. ⇒규범 표기는 ‘분해할 수 있는 바나흐 공간’이다.
  • 음지가 으면 양지가 : (1)‘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의 북한 속담.
  • 하자 는 운송 서류의 매입 : (1)운송 서류와 신용장 조건이 일치하지 않으면 매입 은행이 신용장에 의한 대금 회수를 보장받지 못하므로, 대금 지급 거절 시 환불하겠다는 조건을 붙여 운송 서류를 사들이는 일.
  • 북데기 속에 벼알이 : (1)하찮은 북데기 속에 귀중한 벼알이 섞여 있다는 뜻으로,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담 밑에 구렝이 있고 북데기 속에 알이 있다’
  • 저 건너 빈터에서 잘살던 자랑 하면 무슨 소용 : (1)지금은 빈터밖에 남지 아니한 데서 과거에 잘살았다고 자랑하여 보아야 현재의 생활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자랑을 하여 보아야 남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아니한다는 말.
  • 복제 기술 시대에 어서의 예술 작품 : (1)독일의 문예 평론가 베냐민이 1936년에 발표한 저서. 오라의 개념을 중심으로, 사진이나 영화와 같은 기계적 복제 기술의 발달이 인간의 지각 양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나아가 예술 작품의 근본적 기능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분석하였다.
  •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어도 : (1)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삼수갑산을 가서 산전을 일궈 먹더라도’
  • 중놈은 장(長)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나 사니 상투가 : (1)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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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있으로 시작하는 단어 (6개) : 있는 것은 모으고[마디고] 없는 것은 헤프다, 있다, 있어빌리티, 있을 때 아껴야지 없으면 아낄 것도 없다, 있음그림씨, 있이 ...
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있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