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9개
- 복자하다 : (1)인쇄물에서 내용을 밝히지 않으려고 일부러 비운 자리에 ‘○’, ‘×’ 따위의 표를 찍다. (2)조판(組版)에 필요한 활자가 없을 경우에 적당한 활자를 뒤집어 꽂아 검게 박다.
- 어자하다 : (1)글자를 부리어 적다.
- 감자하다 : (1)주식회사나 유한 회사가 결손을 보전하거나 과대 자본을 바로잡기 위하여 법원에 등록되어 있는 자본의 총액을 줄이다. (2)자기 테이프 따위에 있는 기록을 지우다.
- 취모멱자하다 : (1)(비유적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내다.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집자하다 : (1)문헌에서 필요한 글자를 찾아 모으다.
- 위처자하다 : (1)아내와 자식을 위하다.
- 재투자하다 : (1)단순 재생산을 하기 위하여 자본을 들이다. 일정한 기간 동안에 생산을 위하여 발생한 실물 자본의 소모 부분을 보충하는 투자 부분이다.
- 포자하다 : (1)굽고 끓이다.
- 면자하다 : (1)죄인의 살에 먹실로 죄명을 써넣는 묵형을 면해 주다. (2)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전자하다 : (1)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함부로 하는 태도가 있다. (2)비어 있는 곳에 글자를 메우다. (3)어떤 나라의 말을 그 적힌 소리대로 그 나라 글자에 맞추어 쓰다.
- 위부모보처자하다 : (1)어버이를 위하고 처자를 돌보다.
- 지자하다 : (1)더없이 자비롭다. (2)‘왁자하다’의 방언 (3)‘왁자하다’의 방언
- 수자하다 : (1)수를 놓다.
- 파자하다 : (1)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누다. ‘李’ 자를 분해하여 ‘木子’라 하는 일 따위이다. (2)한자의 자획을 나누거나 합하여 길흉을 점치다.
- 암자하다 : (1)몰래 기회를 노려 사람을 찔러 죽이다.
- 회자하다 : (1)승문원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허름한 차림을 하고 밤에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동료로 인정받다. (2)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차자하다 : (1)자기 나라의 말을 적는 데 남의 나라 글자를 빌려 쓰다. (2)탄식하고 한탄하다.
- 가위다리양자하다 : (1)형제 중 한 사람에게만 외아들이 있을 때, 그 외아들이 두 아들을 낳아 그중 하나를 아들이 없는 할아버지의 양손으로 주다.
- 습자하다 : (1)글씨 쓰기를 배워 익히다. 특히 붓글씨를 연습하는 일을 이른다.
- 삽자하다 : (1)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다.
- 궐자하다 : (1)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인의 이름 위에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한두 칸 비워 두다.
- 훼자하다 : (1)꾸짖는 말로 남을 헐뜯다.
- 성자하다 : (1)글자를 쓰다.
- 탱자탱자하다 : (1)할 일 없이 빈둥거리다.
- 탁자하다 : (1)파자점을 치다. (2)자기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여 맡기다.
- 산명수자하다 : (1)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문자하다 : (1)남한테 글자를 배우다. (2)문자 메시지를 써 보내다. (3)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다.
- 하자하다 : (1)흠을 잡아 말하다.
- 운자하다 : (1)김을 매고 북돋다.
- 찬자하다 : (1)어떤 일을 주선할 때 가장 중요하고 빠른 방법을 써서 소개하다.
- 어자어자하다 : (1)어리광이나 응석을 받아 주다.
- 배자하다 : (1)글씨를 쓰거나 인쇄할 판을 짤 때 글자를 알맞게 벌여 놓다.
- 취모구자하다 : (1)(비유적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내다.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하육처자하다 : (1)아래로 아내와 자식을 기르다.
- 욕자하다 : (1)오욕(五欲)이 심신을 괴롭게 하다. 바늘로 몸을 찌르는 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랑자하다 : (1)‘낭자하다’의 북한어.
- 투필성자하다 : (1)글씨에 능한 사람은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붓을 아무렇게나 던져도 글씨가 잘되다.
- 난자하다 : (1)칼이나 창 따위로 마구 찌르다.
- 대자하다 : (1)큰 자비(慈悲)가 있다. (2)중생을 사랑하는 부처의 큰 자비가 있다. (3)자기장 안의 물체가 자기를 띠다.
- 치가교자하다 :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치다.
- 거오방자하다 : (1)거만하고 방자하다.
- 친자하다 : (1)스승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다.
- 시민여자하다 : (1)백성들을 자식처럼 여기다.
- 보처자하다 : (1)아내와 자식의 생활을 돌보다.
- 보자하다 : (1)‘잔잔하다’의 방언
- 주자하다 : (1)쇠붙이를 녹여 부어 활자를 만들다.
- 입자하다 : (1)여러 가지 활자와 부호 같은 것을 활자함의 제자리에 찾아 넣다.
- 차양자하다 : (1)죽은 맏아들의 양자가 될 만한 사람이 없을 경우에 그 뒤를 잇기 위하여 조카뻘 되는 사람을, 그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양자로 삼다.
- 온자하다 : (1)성격이 온화하고 인자하다. (2)포용력이 크고 점잖다.
- 우자하다 : (1)둘이 서로 맞찔러서 죽다.
- 체가자하다 : (1)기별(奇別)에는 내지 아니하고 교지(敎旨)나 체지(帖紙)만을 주는 가자를 하다.
- 선투자하다 : (1)어떤 일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투자하다.
- 란자하다 : (1)‘난자하다’의 북한어.
- 염념재자하다 : (1)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하다.
- 사자하다 : (1)사치스럽고 방자하다. (2)글씨를 베끼어 쓰다.
- 자자하다 : (1)스스로 목을 찔러 죽다. (2)자기 마음대로 하다. (3)꾸준하게 부지런하다. (4)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다. (5)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려 떠들썩하다. (6)‘가늘다’의 방언 (7)‘자잘하다’의 방언
- 합자하다 : (1)둘 이상의 글자를 합하여 한 글자를 만들다. (2)기업을 경영하기 위하여 두 사람 이상이 자본을 한데 모으다.
- 개자하다 : (1)‘개제하다’의 변한말. (2)하는 짓이 똑똑하지 못하다
- 짜자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소자하다 : (1)불에 사르고 굽다.
- 위자하다 : (1)위로하고 도와주다.
- 우자자하다 : (1)‘왁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자자다’로도 적는다.
- 오구자하다 : (1)한데 모여 시끄럽게 떠들거나 붐비다. (2)소문 따위가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하여 퍼지는 모양이 떠들썩하다.
- 강자하다 : (1)벼슬의 품계를 낮추다.
- 교자하다 : (1)교만하고 방자하다.
- 발자하다 : (1)성미가 급하다. 또는 꺼리거나 주저함이 없다.
- 기자하다 : (1)시기심이 많고 방자하다. (2)아들 낳기를 기원하다. 아들을 원하는 부인이 산천(山川)이나 신에게 빌거나 아들을 낳은 산모의 옷을 얻어 입는 일 따위이다. (3)헐뜯고 비꼬아서 말하다.
- 이자하다 : (1)중국과 왕복하는 외교 문서를 보내다.
- 바자하다 : (1)‘잔잔하다’의 방언
- 각자하다 : (1)예전에, 과거장에서 형제가 함께 시험을 볼 때 항렬자를 다른 글자로 고쳐서 한 항렬이 아닌 것처럼 속이다. (2)글자를 새기다.
- 케자하다 : (1)‘멍하다’의 방언
- 생자하다 : (1)아들을 낳다.
- 천자하다 : (1)제 마음대로 하여 조금도 꺼림이 없다.
- 훈자하다 : (1)남에게 교화(敎化)를 받다. (2)태우고 삶다. (3)(비유적으로) 날씨가 몹시 무더워지다.
- 상자하다 : (1)‘상재하다’의 원말.
- 백골양자하다 : (1)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다.
- 초자하다 : (1)벼슬의 품계를 건너뛰어 올리다.
- 횡자하다 : (1)꺼리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제멋대로 막되다.
- 인자하다 : (1)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 (2)글자를 찍다.
- 급자하다 : (1)자본이나 비용을 대다.
- 신주양자하다 : (1)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다.
- 애자하다 : (1)아들을 사랑하다.
- 정자하다 : (1)본이름 이외에 부르는 이름인 자(字)를 정하다.
- 역투자하다 : (1)일반적인 예상과는 반대로 투자하다.
- 입태자하다 : (1)공식적으로 태자를 정하다.
- 식자하다 : (1)활판 또는 전산 인쇄에서, 문선공이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대로 조판하다.
- 광자하다 : (1)거리끼거나 삼가는 태도가 없이 난폭하고 버릇이 없다.
- 도랑방자하다 : (1)행동이나 생각하는 것이 제멋대로이다.
- 초해문자하다 : (1)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식을 면하다.
- 시양자하다 : (1)대를 잇기 위해서가 아니라 곁에서 시중들며 봉사하게 할 목적으로, 세 살 넘은 아이를 데려다 기르다.
- 세서성자하다 : (1)글씨를 가늘고 잘게 쓰다.
- 새벽동자하다 : (1)날이 샐 무렵에 밥을 짓다.
- 낭자하다 : (1)낭자를 머리에 덧얹다. (2)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럽다. (3)왁자지껄하고 시끄럽다.
- 죽자 사자[살자] 하다 : (1)(비유적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덤비다. (2)서로에게 몹시 정을 쏟아 친하게 지내다.
- 근근자자하다 : (1)매우 부지런하고 꾸준하다.
- 재출자하다 : (1)사업을 영위하거나 공공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다시 자본을 내다.
- 출자하다 : (1)자금을 내다. 특히 회사나 조합 따위 공공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구성원이 자본을 내는 일을 이른다.
- 재자재자하다 : (1)가볍게 자꾸 지저귀다.
- 왁자하다 : (1)정신이 어지러울 만큼 떠들다. (2)정신이 어지러울 만큼 떠들썩하다. (3)소문이 온 동네에 널리 퍼져 요란하다.
- 침자하다 : (1)남의 권리를 침범하여 방자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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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ㅎ
ㄷ
(총 114개)
:
자하다, 자하동, 자허두, 자화도, 자히다, 작하다, 작호도, 잘하다, 잠하다, 잡하다, 잡헤다, 잡흐다, 잡히다, 장하다, 장하독, 장항덕, 장항뒤, 장해도, 장해등, 장황뒤, 잦히다, 재현도, 재획득, 잽히다, 저항도, 저혈당, 저활동, 저휘도, 저히다, 적합도, 적헤다, 적황동, 적히다, 전하다, 전해동, 전현동, 전화당, 전화대, 절하다, 점하다, 점화대, 접하다, 접형도, 접형동, 접히다, 정하다, 정확도, 정희등, 젖히다, 제하다, 제한등, 젠하다, 젭히다, 젲히다, 졉히다, 조하다, 조하대, 조화다, 조회대, 족하다, 졸하다, 좀하다, 좁히다, 종합대, 종화도, 죄히다, 죈하다, 죕히다, 죙허다, 주하다, 주행대, 주헤더, 준하다, 줄하다, 중하다, 중학당, 중학도, 중합도, 즈하다, 즉하다, 즐히다, 증하다, 증해도, 지하다, 지하당, 지하도, 지하동, 지하드, 지허다, 지혈대, 지형도, 지호도, 지휘대, 지휘도, 직하다, 직할대, 진하다, 진하도, 진해돈, 진행도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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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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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자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