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개 세 글자:73개 네 글자:42개 다섯 글자:21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 204개

  • 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자라나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며,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6~7월에 자주색을 띤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녹색의 구과(毬果)로 이듬해 가을에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땔감으로 쓰인다. 높은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볍씨’의 방언
  • : (1)저 혼자서 하는 속생각. 또는 저 혼자의 속마음.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저는 모양.
  • : (1)잣나무의 잎.
  • 나무송곳벌 : (1)송곳벌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광택이 나며 뺨, 더듬이, 가슴의 무늬, 다리는 누런색이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 (1)부처 앞에 있는 탁자에 차려 놓은 밥.
  • : (1)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
  • : (1)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는 일. (2)섬유 원료로 실을 뽑아 천을 짜 내기까지의 모든 일.
  • 어미 : (1)‘동자아치’의 옛말.
  • : (1)껍질을 벗겨 내지 않은 잣.
  • : (1)고구마의 줄기
  • 구리 : (1)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일정한 모양을 만들고 밤고물을 꿀에 재어 소를 박은 뒤에, 물에 삶아 동동 뜨면 건져서 잣가루를 묻힌 떡.
  • 가루 : (1)새알 또는 달걀의 흰자위로 만든 가루.
  • 대질 : (1)자로 재는 일.
  • 족은말 : (1)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
  • : (1)잣과 쌀을 섞어 물에 불려 갈아서 쑨 죽.
  • 아들 : (1)셋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말잣아’로도 적는다.
  • : (1)음식을 차려 놓는 사각형의 큰 상. ⇒규범 표기는 ‘교자상’이다.
  • 짚신 : (1)초상난 집에서 사잣밥과 함께 사자채반에 담아 놓는 짚신.
  • 벌겅하다 : (1)‘새빨갛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벌겅다’로도 적는다.
  • : (1)잣대 한 면의 안쪽에 새긴 잣눈.
  • 집 맏며느릿감이다[맏며느리 같다] : (1)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의젓하기는 하나 마음이 교만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베개 : (1)색색의 헝겊 조각을 조그맣게 고깔로 접어 돌려 가며 꿰매 붙여 마구리의 무늬가 잣 모양으로 되게 만든 베개.
  • 고개 : (1)묵은 곡식이 다 떨어지고 햇감자가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식량이 가장 모자라는 때.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1)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불가능한 잔꾀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잖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좀스러워 점잖지 못하고 가벼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야젓잖다’이다.
  • : (1)바자 울타리에 드나들 수 있도록 낸 사립문.
  • : (1)‘깔개’의 옛말.
  • 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 (1)천장에 수평으로 건너지른 반자틀의 뼈대.
  • 거리 : (1)가게가 죽 늘어서 있는 거리. (2)장이 서는 거리. ⇒규범 표기는 ‘장거리’이다.
  • 국물 : (1)잣가루를 타서 만든 국물.
  • 는물레 : (1)‘물레’의 방언
  • : (1)주로 식용으로 이용하는 겨자의 잎.
  • 지름 : (1)‘잣기름’의 방언
  • : (1)성벽과 같이 쌓아 두른 돌담
  • 배기 : (1)‘자루’의 방언
  • : (1)탁자나 선반 따위를 얹어 놓게 만든 까치발.
  • : (1)‘울안’의 방언
  • 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 : (1)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 (1)‘가게’의 방언
  •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
  • 실백 : (1)껍데기를 벗긴 알맹이 잣.
  • : (1)재산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의 집.
  • : (1)갓양태를 만들 때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 제주 지역에서는 ‘모골’로도 적는다.
  • 스트로부스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5개씩 뭉쳐난다. 꽃은 5월에 단성화(單性花)로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재나 건축재로 쓰고 정원수로 가꾼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루 : (1)잣을 잘게 다지거나 찧어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 가망하다 : (1)‘새까맣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망다’로도 적는다.
  • 집게 : (1)잣을 까는 데 쓰는 작은 집게.
  • 족은말아들 : (1)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족은말잣아’로도 적는다.
  • : (1)‘외성’의 옛말.
  • 아내다 : (1)‘자아내다’의 방언
  • : (1)송이에서 낱알을 빼내지 아니한 통짜의 잣.
  • 송진 : (1)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
  • : (1)‘자막대기’의 방언
  • : (1)‘땅콩’의 방언
  • 갈기 : (1)‘겨잣가루’의 방언
  • 삼올 : (1)실을 틀에 걸어서 감는 일.
  • 지집아의 : (1)‘삼녀’의 방언
  • 대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아올리다 : (1)‘자아올리다’의 방언
  • 가루 : (1)겨자씨를 빻은 가루. 매운맛을 내는 양념으로 쓴다.
  • 비녀 : (1)낭자에 지르는 크고 긴 비녀.
  • : (1)‘잣나무’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가운데 ‘와’를 제외한 조사 앞에 나타나며,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는 ‘잣나모’로 나타난다.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한 번 저는 모양.
  • : (1)깐 잣을 섞어서 굳힌 엿. ⇒규범 표기는 ‘잣엿’이다.
  • 대 고르기 : (1)미장 공사에서 미장한 면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잣대로 밀어 고르거나, 미리 미장해 놓은 규준대의 면에 따라 여분으로 발라 붙인 부분을 잣대로 밀어 미장한 면을 평탄하게 형성하는 작업.
  • : (1)‘종자벼’의 방언
  • : (1)부실기업을 살리기 위하여 금융 기관에서 새로이 융자하여 주는 자금. (2)어떤 돈의 일부를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둔 것으로, 더 나은 투자나 구매를 위해 밑천이 되는 돈.
  • 진잎죽 먹고 죽 트림 한다 : (1)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물 : (1)‘별꽃’의 옛말.
  • 막대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 (1)먼 길을 오가는 데 드는 돈. (2)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
  • 이중적 : (1)어떤 문제나 현상을 비교하여 판단할 때, 각각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기준.
  • 대받이 : (1)반잣대 위에 반잣대와 수직으로 고정한 수평 부재. 이를 달대와 연결하여 천장이 처지는 것을 막는다.
  • : (1)‘잣징’의 옛말.
  • 고명 : (1)껍질을 깐 잣알을 음식에 두는 고명. 신선로, 화채, 수정과 따위에 쓴다.
  • 다듬다 : (1)잘고 곱게 다듬다. ⇒규범 표기는 ‘잗다듬다’이다.
  • 굶기를 (부집) 밥 먹듯 한다 : (1)자주 굶는다는 말.
  • 막대기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대질하다 : (1)자로 재다.
  • 멕시코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이상이며 잎은 다섯 개씩 달린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큰 원통 모양이다. 유럽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멕시코 북부가 원산지이다.
  • 뽕낭 : (1)‘뽕자지’의 방언
  • 낭기 : (1)‘잣나무’의 방언
  • 집 자식 공물방(貢物房) 출입하듯 : (1)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뚝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자꾸 절다.
  • 담두르다 : (1)‘담쌓다’의 방언
  • 이중 : (1)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판단하는 기준이 두 가지이거나 분명하지 않음. 또는 그런 기준.
  • : (1)자로 쓰는 대막대기나 나무 막대기 따위를 이르는 말. (2)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판단하는 데 의거하는 기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기 : (1)‘잣가루’의 방언
  • : (1)프로그램 수행 중인 원소 배열에서 첨자 변수가 가지고 있는 값.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검은색의 다람쥐를 이르는 말.
  • 말하다 : (1)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말을 하다.
  • 구럭 : (1)시장에 물건을 사러 다닐 때에 주로 부녀자들이 들고 다니는 구럭.
  • : (1)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규범 표기는 ‘홀몸’이다.
  • 담질하다 : (1)‘월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잣담질다’로도 적는다.
  • 낭그 : (1)‘잣나무’의 방언
  • 대살이 : (1)‘자치기’의 방언
  • 집 업 나가듯 한다 : (1)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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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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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으로 시작하는 단어 (89개) : 잣, 잣가루, 잣가루강정, 잣가망하다, 잣갈그, 잣갈기, 잣강정, 잣구리, 잣국물, 잣국수, 잣귀, 잣기름, 잣까마귀, 잣까망하다, 잣나모, 잣나무, 잣나무넓적잎벌, 잣나무복령, 잣나무송곳벌, 잣낭그, 잣낭기, 잣냉이, 잣녓, 잣노랑하다, 잣눈,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잣는물레, 잣다, 잣다듬다, 잣다리 ...
잣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잣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