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8개 네 글자:30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51개 😀모든 글자: 110개

  •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 (1)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마 뒤에 외 자라듯’
  • 심장 마비 : (1)심장의 기능이 갑자기 멈추는 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며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다.
  • 양성 장마 : (1)집중 호우와 같은 소나기성 장마.
  • 석 달 장마에도 개부심이 제일 : (1)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끝마무리가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른장마 : (1)장마철에 비가 아주 적게 오거나 갠 날이 계속되는 기상 현상.
  • 장마늘장아찌 : (1)마늘이나 마늘종, 마늘잎을 된장에 박아 오래 두고 먹는 음식.
  • 하지 지나 열흘이면 구름장마다 비다 : (1)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 연가슴 심장 마사지 : (1)심장외과에서 실시하는 응급 처치로서 왼쪽의 가슴을 개흉한 후 직접 심장을 손으로 압박하여 혈액을 내보내는 방법.
  • 장마 : (1)장마 때에 오는 비. ⇒규범 표기는 ‘장맛비’이다. (2)‘장맛비’의 북한어. (3)창자의 운동이 약하여서 창자 안에 가스가 가득 차는 증상. 복막염에서 주로 보이며 개복 수술 뒤에도 가끔 일어난다. 창자막힘증의 원인이 되는 수도 있다.
  • 장마 : (1)장마철에 비가 아주 적게 오거나 갠 날이 계속되는 기상 현상.
  • 심장 마비 용액 : (1)개방 심장 수술을 하는 동안 심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하는 데 사용하는 용액. 이것은 대개 완충 전해질 용액이나 혈액에 칼륨이 포함된 것이다.
  • 세분 시장 마케팅 : (1)구매자들의 욕구, 구매력, 지리적 위치 등에 따라 세분화된 시장에 집중하는 마케팅 활동.
  •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1)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 : (1)안장을 지운 말.
  • 장마 : (1)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2)예전에, 국가의 행사나 의식에 의장(儀仗)으로 쓰기 위하여 만든 말 모양의 물건. (3)의장에 참여한 말. (4)윤흥길의 중편 소설. 한국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반영하였다. 1973년에 발표되었다.
  • 겨울 장마 : (1)겨울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 호드기가 장마다 날가 : (1)‘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2)‘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 모른장마 : (1)‘마른장마’의 방언
  • 가실기장마 : (1)‘가을장마’의 방언
  • 음성 장마 : (1)오랫동안 계속되는 장마.
  •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 (1)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 : (1)‘쇠장’의 북한어.
  • 장마 : (1)오랫동안 계속되는 심한 장마.
  • 심장 마사지 : (1)사고나 질병 따위로 갑자기 심장의 박동이 멈추었을 때, 심장을 압박하여 혈액을 보냄으로써 혈액의 순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처치.
  •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 (1)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장마 : (1)거름이 되는 개똥처럼 좋은 장마라는 뜻으로, 오뉴월 장마를 이르는 말.
  • 마장 마술 : (1)세로 60미터, 가로 20미터의 마장에서 말을 다루는 기술. 규정 코스와 연기 과목이 정하여져 있는 곳들을 전진하여 원형 또는 파도 꼴을 그리고 다시 회전, 후퇴, 정지, 출발 따위를 실시한다.
  • 저장 마늘 : (1)보관해 두고서 오랫동안 먹는 마늘.
  •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1)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천에 구름 모이듯’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용문산에 안개 모이듯’
  • 가실장마 : (1)‘가을장마’의 방언
  • 장마 : (1)‘가을장마’의 방언
  • 가을장마 : (1)가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오는 비.
  • 장마 : (1)비바람, 먼지, 햇볕 따위를 막기 위하여 포장을 둘러친 마차. (2)손수레 따위에 네 기둥을 세우고 포장을 씌워 만든 이동식 간이주점. 주로 밤에 한길가나 공터에서 국수, 소주, 안주 따위를 판다.
  • 마장 마술 경기 : (1)세로 60미터, 가로 20미터의 마장에서 말을 다루는 기술. 규정 코스와 연기 과목이 정하여져 있는 곳들을 전진하여 원형 또는 파도 꼴을 그리고 다시 회전, 후퇴, 정지, 출발 따위를 실시한다.
  • 장마 : (1)‘장맛물’의 북한어.
  • 장마당의 조약돌 닳듯 : (1)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바닥의 조약돌 닳듯’
  • 장마고사리 : (1)‘늦고사리삼’의 방언
  • 장마 때 홍수 밀려오듯 : (1)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 장마 : (1)제주도에서 봄철 고사리가 나올 때쯤인 4월에서 5월 사이에 내리는 장마.
  • 음장 마이크로폰 키트 : (1)앰비소닉스의 서라운드 음원 제작을 위해 필요한 기기들의 모음.
  • 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냐 : (1)‘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 심장 마사지법 : (1)사고나 질병 따위로 갑자기 심장의 박동이 멈추었을 때, 심장을 압박하여 혈액을 보냄으로써 혈액의 순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처치.
  • 장마 진 하늘 : (1)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 : (1)농장원들이 살고 있는 마을.
  • 장마 관절염 : (1)장마철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관절염.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으나, 장마철에 접어들면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져 통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 (1)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장 마취 : (1)내장 신경이 분포하는 내장 쪽 복막 부위의 감각 소실.
  • 장마철의 여우볕 : (1)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1)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 : (1)장이 서는 곳.
  • 장마 : (1)심마니들의 은어로, ‘계집’을 이르는 말.
  • 장마나무 : (1)장마철에 쓸 땔나무.
  • 개구장마누라 : (1)입이 걸고 행실이 못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1)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장마 : (1)‘장마’의 방언
  • 활개장마 : (1)당마루에 이어 추녀를 기와로 덮은 부분.
  • 장마용품 : (1)장마 동안 필요한 우산, 장화, 제습제 따위의 여러 물품.
  • 물렁입천장 마비 : (1)물렁입천장에 생기는 마비.
  • 장마 : (1)경마에서, 경주 경험이 많은 말.
  • 비개흉 심장 마사지 : (1)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흉곽 외부에서의 자극으로 심장 박동이 재개되도록 하는 처치.
  • 장마 뒤에 외 자라듯 : (1)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 내장 마이크 : (1)기기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 별도의 독립된 마이크를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음성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장마 : (1)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오는 비.
  • 장마 : (1)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 여름 장마 : (1)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 장마 : (1)제철이 지난 뒤에 지는 장마.
  • 장마 날씨 : (1)장마로 인하여 덥고 습한 날씨.
  •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 (1)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 고치장마 : (1)초여름에 치는 누에가 오를 무렵에 오는 장맛비.
  • 장마철의 하늘 같다 : (1)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 장마 : (1)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1)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2)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1)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 (1)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2)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 장마 : (1)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성질.
  • 장마철에 해빛 보기 : (1)잠깐 모습을 보였다가 이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1)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 (1)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 건들장마 : (1)초가을에 비가 오다가 금방 개고 또 비가 오다가 다시 개고 하는 장마.
  •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비가 왔으면 한다 : (1)사람이 일기에 대하여 자기 본위로 생각하거나 요구한다는 말. (2)사람은 자기 본위로 생각한다는 말.
  • 장마 스트레스 : (1)장마철의 고온 다습한 기후 때문에 정신적인 자극이 평소보다 심하게 느껴지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
  •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 : (1)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 (1)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 : (1)장귀틀과 동귀틀을 놓아서 짜지 아니하고, 긴 널로 죽죽 깔아서 만든 마루. (2)‘고갯마루’의 방언
  • 장마 : (1)장마가 지는 판국.
  • 장마 : (1)‘장마루’의 방언
  •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1)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장 마이크로폰 : (1)사면체를 이루는 네 개의 단일 지향성 캡슐로 구성된 마이크로폰. 거존(Michael, G.)이 개발하였다.
  • 확장 마크업 언어 : (1)하이퍼텍스트 생성 언어를 대체할 목적으로,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에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한 페이지 기술 언어.
  • 장마 폭우 : (1)장마 동안에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비.
  • 장마 전선 : (1)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남쪽 지방에 머물면서 장마를 가져오는 전선. 오호츠크해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동북 기류와 북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습한 서남 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데 남쪽 지역부터 시작되어 차차 북상한다.
  • 직장 마취 : (1)마취제를 곧창자로 주입하여 점막으로 흡수시켜서 마취를 하는 방법.
  • 억수장마 : (1)여러 날 동안 억수로 내리는 장마.
  • 보리장마 : (1)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서기 전 초여름인 보리가을을 할 무렵에 지는 장마.
  • 체외 심장 마사지 : (1)심장 박동이 정지된 후에 다시 심장 박동을 유발하기 위하여 흉부 중앙 부위인 복장뼈 주위를 두 손으로 압박하는 마사지.
  •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1)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장마 만난 미장쟁이 : (1)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개흉 심장 마사지 : (1)열린 흉부 내부에서 직접 심장에 하는 마사지.
  • 장마철용 : (1)장마가 지는 철에 씀. 또는 그런 물건.
  • 가슬장마 : (1)‘가을장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슬장마’로도 적는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93개) : 자마, 자막, 자만, 자말, 자망, 자매, 자맥, 자먼, 자며, 자면, 자멸, 자명, 자모, 자목, 자못, 자몽, 자묘, 자무, 자묵, 자문, 자미, 자민, 작만, 작말, 작망, 작맥, 작맹, 작멜, 작멸, 작명, 작목, 작몽, 작문, 작물, 작미, 잔말, 잔맛, 잔망, 잔매, 잔맥, 잔맹, 잔메, 잔면, 잔멸, 잔명, 잔모, 잔목, 잔못, 잔몽, 잔무, 잔물, 잔미, 잔민, 잘매, 잘몬, 잘몯, 잘못, 잠막, 잠만, 잠맛, 잠망, 잠매, 잠몰, 잡말, 잡맛, 잡면, 잡목, 잡무, 잡문, 잡물, 잡미, 장마, 장막, 장만, 장말, 장맛, 장망, 장매, 장맥, 장맹, 장먼, 장메, 장면, 장명, 장모, 장목, 장못, 장몽, 장묘, 장무, 장묵, 장문, 장물, 장미, 장민, 장밀, 장밋, 재말, 재망, 재매 ...

실전 끝말 잇기

장마로 시작하는 단어 (40개) : 장마,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장마고사리, 장마 관절염, 장마기, 장마나무, 장마 날씨,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장마당, 장마당 돼지 복숭아 싫달 적 있을가, 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냐,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장마당의 조약돌 닳듯,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장마 뒤에 외 자라듯, 장마 때 홍수 밀려오듯, 장마루, 장마리, 장마 만난 미장쟁이, 장마물, 장마 부활, 장마비, 장마성, 장마 스트레스,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장마용품, 장마이, 장마 전선 ...
장마로 시작하는 단어는 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장마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