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4개

두 글자:22개 세 글자:25개 네 글자:21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17개 🕊모든 글자: 94개

  • 물시루 : (1)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는 둥근 질그릇.
  • 빛만가닥버섯 : (1)송이과의 하나. 평평하고 중앙부가 다소 오목해진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숲의 활엽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골에 말뚝 박기 : (1)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2)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 대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 (1)초상계에서, 초상난 집에 상비(喪費)로 보내는 몫의 돈.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변소’를 이르는 말.
  • 고물개 : (1)‘잿고무래’의 방언
  • 바구리 : (1)‘시장바구니’의 방언
  • : (1)장기판의 앞으로 맨 끝줄의 말밭. (2)산의 고개턱에 있는 밭
  • 물(을) 내리다 : (1)콩깍지나 풋나물 따위의 재를 시루에 안치고 그 위에 물을 부어 잿물이 시루 구멍으로 흘러내리게 하다.
  • 물질 : (1)‘누임’의 방언
  • 원자 : (1)원자재의 가격.
  • 물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아주 작고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반딱지날개에 불룩 돋은 맥이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하는데 물노린재 따위가 있다.
  • 깨알물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이 아주 작으며, 대개 물가에 산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알물노린재 한 종이 기록되어 있다.
  • 날매이 : (1)‘재’의 방언
  • : (1)‘부잣집’의 방언
  • 쐐기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보통 회색, 갈색, 검은색, 붉은색 따위가 있다. 더듬이는 4~5마디이고 홑눈은 있거나 퇴화하였다. 장님노린재류를 잡아먹는데 노랑긴쐐기노린재, 점쐐기노린재 따위가 있다.
  • : (1)‘재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별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겹눈은 크고 홑눈은 없다. 여러 가지 작물의 해충으로 전 세계에 450여 종이 분포한다. 땅별노린재, 별노린재가 있다.
  • 장님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가늘고 길며, 연약하다. 더듬이, 입술은 네 마디이고 날개가 긴 것, 짧은 것, 없는 것이 있다. 전 세계에 5,000여 종이 분포한다. 고사리장님노린재, 담배장님노린재, 고구려장님노린재 따위가 있다.
  • 방어 : (1)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방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1.5미터이며 굵고 짧다. 등은 보랏빛을 띤 푸른색, 배는 담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뒷간’의 방언
  • 불 화로의 불씨가 끊어져서는 집안이 망한다 : (1)예전에 불씨를 보전하는 것이 살림살이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데서, 불씨를 꺼뜨리는 소홀한 살림살이로는 한집안을 잘 꾸려 나갈 수 없다는 말.
  • 재이 : (1)‘기왓장’의 방언
  • : (1)‘대장간’의 방언
  • : (1)거름으로 쓸 재를 모아 두는 헛간.
  • : (1)‘기왓장’의 방언
  • 세우다 : (1)‘뻐기다01’의 방언
  • : (1)‘양잿물’의 방언
  • : (1)재가 불자가 팔계를 지키는 날. 이날은 특히 행동ㆍ언어ㆍ생각 따위를 조심하여, 선행을 닦는 정진일(精進日)로 삼는다.
  • : (1)재 속에 남아 있는 아주 여린 불.
  • 더미 : (1)재가 쌓인 더미. (2)불에 타서 폐허가 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둠하다 : (1)‘잦바듬하다’의 방언
  • 물기와 : (1)빛깔 있는 유약을 칠하여서 구운 기와나 벽돌.
  • : (1)‘산’의 방언
  • 방석 : (1)‘짚방석’의 방언
  • 고무래 : (1)재를 치울 때 쓰는 고무래.
  • : (1)재를 담아 두는 독. 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며 흔히 깨지거나 금이 간 독을 사용한다.
  • : (1)짚이나 나무를 태운 재를 우려낸 물. 예전에 주로 빨래할 때 썼다. (2)빨래하는 데 쓰이는 수산화 나트륨을 이르는 말. (3)도자기의 몸에 덧씌우는 약. 도자기에 액체나 기체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겉면에 광택이 나게 한다.
  • : (1)재에 난 길. 또는 언덕바지에 난 길.
  • : (1)농가에서 거름으로 쓸 재를 담는 그릇.
  • 마당 : (1)‘타작마당’의 방언
  • 말랭이 : (1)‘잿마루’의 방언
  • 배기 : (1)‘재’의 방언
  • 짚세기 : (1)‘사잣짚신’의 방언
  • 검부 : (1)검불이 타고 난 뒤의 잿불.
  • 데미 : (1)‘잿더미’의 방언
  • 마루 : (1)재의 맨 꼭대기.
  • : (1)‘젓갈’의 방언
  • : (1)‘허드렛물’의 방언
  • : (1)취재하러 가는 길.
  • : (1)고구마의 줄기
  • 검부 : (1)검불이 타고 난 뒤 남은 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은빛.
  • : (1)재거름을 한 못자리에 심은 모.
  • : (1)‘잿길’의 방언
  • 거리 : (1)‘재행’의 방언
  • 봉치기 : (1)전통 혼례에서 신랑이 신부의 집에 들어갈 때 재가 든 봉지를 신랑의 얼굴에 던지는 것을 이르는 말. 잡귀가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 의미를 갖는다
  • : (1)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은빛.
  • 개잡기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 (1)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규범 표기는 ‘째마리’이다.
  • 부구리 : (1)‘꾸구리’의 방언
  • : (1)지출을 하고 난 뒤 남아 있는 돈.
  • 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둥글고, 더듬이는 실꼴로 길고 4~5마디이고 입은 뾰족하며 식물의 즙액을 빨기에 알맞다. 겹눈 이외에 홑눈은 두 개가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고,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여러 가지 식물에 해로운 곤충이다. 갈색주둥이노린재, 주둥이노린재, 나비노린재 따위가 있다.
  • : (1)‘부삽’의 방언
  • : (1)나누어 받은 재산의 몫.
  • : (1)서양에서 받아들인 잿물이라는 뜻으로, 빨래하는 데 쓰이는 수산화 나트륨을 이르는 말.
  • 개미 : (1)‘기왓개미’의 방언
  • : (1)재를 담아 두는 독. 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며 흔히 깨지거나 금이 간 독을 사용한다.
  • 긴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장님노린잿과와 비슷하나 앞날개 하반부의 끝 조각이 없다. 대개 식물을 먹고 사나 앞다리가 포획지(捕擭肢)로 발달하여 육식성인 것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24속 33종이 있다. 폭긴노린재, 애딱부리긴노린재, 참긴노린재 따위가 있다.
  • 모루 : (1)‘잿마루’의 방언
  • : (1)불공할 때 부처 앞에 놓는 밥.
  • 당그래 : (1)‘잿고무래’의 방언
  • 거리 : (1)취재할 만한 재료나 소재.
  • 머리 : (1)‘재’의 방언
  • 우박 맞은 더미[소똥] 같다 : (1)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염불에는 맘이 없고 밥에만 맘이 있다 : (1)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 빛물방개 : (1)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누런 갈색이다. 머리 꼭대기 무늬ㆍ뒷머리의 두 개의 무늬ㆍ앞등판의 두 가로무늬ㆍ겉날개의 작은 점무늬 따위는 검은색이고 더듬이ㆍ수염 따위는 노란색이며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우박 맞은 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 (1)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갯가 : (1)절지동물문 갑각강 구각목의 한 과. 갯가재가 있다.
  • : (1)‘사잣밥’의 방언
  • 베락 : (1)‘양잿물’의 방언
  • 물벽돌 : (1)잿물을 입혀 구운 벽돌.
  • 식자 : (1)음식을 만드는 데에 쓰는 재료의 값.
  • 허리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길고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콩과ㆍ볏과 식물 및 원예 식물의 해충으로, 전 세계에 벼가시허리노린재, 장수허리노린재, 넓적배허리노린재, 큰허리노린재 따위의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문뎅이 : (1)재가 많이 묻은 상태 또는 재가 많이 묻은 상태의 사물, 사람
  • 공짜라면 양물이라도 먹는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침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조금 납작하고 더듬이는 4~5마디, 홑눈은 두 개이며 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고 몸에 털이나 가시가 있다. 주로 해충의 피를 빨아 먹으나 사람의 피를 빨기도 하는데 전 세계에 2,500여 종이 분포한다. 우단침노린재, 등침노린재, 잔침노린재 따위가 있다.
  • 빛하늘소붙이 : (1)하늘소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7~1.2cm이며, 어두운 회색 또는 검은색에 머리는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더듬이, 앞등판, 앞가슴, 다리는 붉은 갈색이고 몸에는 회색을 띤 황색 또는 갈색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각 딱지날개에는 세 개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 (1)재가 섞인 비.
  • 빛개구리매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3~51cm이고 수컷의 배 쪽은 회색, 아래쪽은 흰색, 허리는 선명한 흰색이다. 암컷과 어린 새의 배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래쪽은 누런 갈색에 무늬가 있으며, 허리는 흰색이다. 평지, 하천 주위, 농경지 따위에서 겨울을 보내는 겨울 철새이며 영국, 이베리아반도에서 유라시아 대륙, 북아메리카 대륙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3-6호.
  • 넓적노린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넓적하며 더듬이는 굵고 짧다. 나무껍질이나 고목의 틈에서 서식한다. 어리넓적노린재, 참넓적노린재, 큰넓적노린재 따위가 있다.
  • 독에 말뚝 박기 : (1)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골에 말뚝 박기’ (2)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골에 말뚝 박기’
  • : (1)갑각강 십각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1속 2종이 있다. 만주가재, 가재 따위가 있다.
  • 공것이라면 양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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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으로 시작하는 단어 (57개) : 잿간, 잿갈, 잿감, 잿갓, 잿개미, 잿거리, 잿고무래, 잿고물개, 잿골, 잿골에 말뚝 박기, 잿길, 잿날, 잿날매이, 잿놈, 잿당그래, 잿대치기, 잿더미, 잿데미, 잿독, 잿독에 말뚝 박기, 잿돈, 잿마당, 잿마루, 잿말랭이, 잿머리, 잿모, 잿모루, 잿문뎅이, 잿물, 잿물기와 ...
잿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잿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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