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잿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4개
- 잿물시루 : (1)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는 둥근 질그릇.
- 잿빛만가닥버섯 : (1)송이과의 하나. 평평하고 중앙부가 다소 오목해진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숲의 활엽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잿골에 말뚝 박기 : (1)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2)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 잿대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잿돈 : (1)초상계에서, 초상난 집에 상비(喪費)로 보내는 몫의 돈.
- 진잿간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변소’를 이르는 말.
- 잿고물개 : (1)‘잿고무래’의 방언
- 저잿바구리 : (1)‘시장바구니’의 방언
- 잿밭 : (1)장기판의 앞으로 맨 끝줄의 말밭. (2)산의 고개턱에 있는 밭
- 잿물(을) 내리다 : (1)콩깍지나 풋나물 따위의 재를 시루에 안치고 그 위에 물을 부어 잿물이 시루 구멍으로 흘러내리게 하다.
- 잿물질 : (1)‘누임’의 방언
- 원자잿값 : (1)원자재의 가격.
- 물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아주 작고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반딱지날개에 불룩 돋은 맥이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하는데 물노린재 따위가 있다.
- 깨알물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이 아주 작으며, 대개 물가에 산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알물노린재 한 종이 기록되어 있다.
- 잿날매이 : (1)‘재’의 방언
- 부잿집 : (1)‘부잣집’의 방언
- 쐐기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보통 회색, 갈색, 검은색, 붉은색 따위가 있다. 더듬이는 4~5마디이고 홑눈은 있거나 퇴화하였다. 장님노린재류를 잡아먹는데 노랑긴쐐기노린재, 점쐐기노린재 따위가 있다.
- 잿놈 : (1)‘재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별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겹눈은 크고 홑눈은 없다. 여러 가지 작물의 해충으로 전 세계에 450여 종이 분포한다. 땅별노린재, 별노린재가 있다.
- 장님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가늘고 길며, 연약하다. 더듬이, 입술은 네 마디이고 날개가 긴 것, 짧은 것, 없는 것이 있다. 전 세계에 5,000여 종이 분포한다. 고사리장님노린재, 담배장님노린재, 고구려장님노린재 따위가 있다.
- 잿방어 : (1)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방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1.5미터이며 굵고 짧다. 등은 보랏빛을 띤 푸른색, 배는 담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잿통 : (1)‘뒷간’의 방언
- 잿불 화로의 불씨가 끊어져서는 집안이 망한다 : (1)예전에 불씨를 보전하는 것이 살림살이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데서, 불씨를 꺼뜨리는 소홀한 살림살이로는 한집안을 잘 꾸려 나갈 수 없다는 말.
- 잿재이 : (1)‘기왓장’의 방언
- 가잿간 : (1)‘대장간’의 방언
- 잿간 : (1)거름으로 쓸 재를 모아 두는 헛간.
- 잿장 : (1)‘기왓장’의 방언
- 잿세우다 : (1)‘뻐기다01’의 방언
- 왜잿물 : (1)‘양잿물’의 방언
- 잿날 : (1)재가 불자가 팔계를 지키는 날. 이날은 특히 행동ㆍ언어ㆍ생각 따위를 조심하여, 선행을 닦는 정진일(精進日)로 삼는다.
- 잿불 : (1)재 속에 남아 있는 아주 여린 불.
- 잿더미 : (1)재가 쌓인 더미. (2)불에 타서 폐허가 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잿바둠하다 : (1)‘잦바듬하다’의 방언
- 잿물기와 : (1)빛깔 있는 유약을 칠하여서 구운 기와나 벽돌.
- 잿갓 : (1)‘산’의 방언
- 잿방석 : (1)‘짚방석’의 방언
- 잿고무래 : (1)재를 치울 때 쓰는 고무래.
- 잿골 : (1)재를 담아 두는 독. 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며 흔히 깨지거나 금이 간 독을 사용한다.
- 잿물 : (1)짚이나 나무를 태운 재를 우려낸 물. 예전에 주로 빨래할 때 썼다. (2)빨래하는 데 쓰이는 수산화 나트륨을 이르는 말. (3)도자기의 몸에 덧씌우는 약. 도자기에 액체나 기체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겉면에 광택이 나게 한다.
- 잿길 : (1)재에 난 길. 또는 언덕바지에 난 길.
- 잿박 : (1)농가에서 거름으로 쓸 재를 담는 그릇.
- 잿마당 : (1)‘타작마당’의 방언
- 잿말랭이 : (1)‘잿마루’의 방언
- 잿배기 : (1)‘재’의 방언
- 사잿짚세기 : (1)‘사잣짚신’의 방언
- 검부잿불 : (1)검불이 타고 난 뒤의 잿불.
- 잿데미 : (1)‘잿더미’의 방언
- 잿마루 : (1)재의 맨 꼭대기.
- 잿갈 : (1)‘젓갈’의 방언
- 해잿물 : (1)‘허드렛물’의 방언
- 취잿길 : (1)취재하러 가는 길.
- 감잿대 : (1)고구마의 줄기
- 검부잿빛 : (1)검불이 타고 난 뒤 남은 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은빛.
- 잿모 : (1)재거름을 한 못자리에 심은 모.
- 잿질 : (1)‘잿길’의 방언
- 잿거리 : (1)‘재행’의 방언
- 잿봉치기 : (1)전통 혼례에서 신랑이 신부의 집에 들어갈 때 재가 든 봉지를 신랑의 얼굴에 던지는 것을 이르는 말. 잡귀가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 의미를 갖는다
- 잿빛 : (1)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은빛.
- 개잡기잿대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잿감 : (1)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규범 표기는 ‘째마리’이다.
- 잿부구리 : (1)‘꾸구리’의 방언
- 시잿돈 : (1)지출을 하고 난 뒤 남아 있는 돈.
- 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둥글고, 더듬이는 실꼴로 길고 4~5마디이고 입은 뾰족하며 식물의 즙액을 빨기에 알맞다. 겹눈 이외에 홑눈은 두 개가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고,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여러 가지 식물에 해로운 곤충이다. 갈색주둥이노린재, 주둥이노린재, 나비노린재 따위가 있다.
- 잿삽 : (1)‘부삽’의 방언
- 분잿깃 : (1)나누어 받은 재산의 몫.
- 양잿물 : (1)서양에서 받아들인 잿물이라는 뜻으로, 빨래하는 데 쓰이는 수산화 나트륨을 이르는 말.
- 잿개미 : (1)‘기왓개미’의 방언
- 잿독 : (1)재를 담아 두는 독. 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며 흔히 깨지거나 금이 간 독을 사용한다.
- 긴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장님노린잿과와 비슷하나 앞날개 하반부의 끝 조각이 없다. 대개 식물을 먹고 사나 앞다리가 포획지(捕擭肢)로 발달하여 육식성인 것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24속 33종이 있다. 폭긴노린재, 애딱부리긴노린재, 참긴노린재 따위가 있다.
- 잿모루 : (1)‘잿마루’의 방언
- 잿밥 : (1)불공할 때 부처 앞에 놓는 밥.
- 잿당그래 : (1)‘잿고무래’의 방언
- 취잿거리 : (1)취재할 만한 재료나 소재.
- 잿머리 : (1)‘재’의 방언
-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 (1)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1)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 잿빛물방개 : (1)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누런 갈색이다. 머리 꼭대기 무늬ㆍ뒷머리의 두 개의 무늬ㆍ앞등판의 두 가로무늬ㆍ겉날개의 작은 점무늬 따위는 검은색이고 더듬이ㆍ수염 따위는 노란색이며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 (1)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갯가잿과 : (1)절지동물문 갑각강 구각목의 한 과. 갯가재가 있다.
- 사잿밥 : (1)‘사잣밥’의 방언
- 베락잿물 : (1)‘양잿물’의 방언
- 잿물벽돌 : (1)잿물을 입혀 구운 벽돌.
- 식자잿값 : (1)음식을 만드는 데에 쓰는 재료의 값.
- 허리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길고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콩과ㆍ볏과 식물 및 원예 식물의 해충으로, 전 세계에 벼가시허리노린재, 장수허리노린재, 넓적배허리노린재, 큰허리노린재 따위의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잿문뎅이 : (1)재가 많이 묻은 상태 또는 재가 많이 묻은 상태의 사물, 사람
-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침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조금 납작하고 더듬이는 4~5마디, 홑눈은 두 개이며 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고 몸에 털이나 가시가 있다. 주로 해충의 피를 빨아 먹으나 사람의 피를 빨기도 하는데 전 세계에 2,500여 종이 분포한다. 우단침노린재, 등침노린재, 잔침노린재 따위가 있다.
- 잿빛하늘소붙이 : (1)하늘소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7~1.2cm이며, 어두운 회색 또는 검은색에 머리는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더듬이, 앞등판, 앞가슴, 다리는 붉은 갈색이고 몸에는 회색을 띤 황색 또는 갈색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각 딱지날개에는 세 개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잿비 : (1)재가 섞인 비.
- 잿빛개구리매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3~51cm이고 수컷의 배 쪽은 회색, 아래쪽은 흰색, 허리는 선명한 흰색이다. 암컷과 어린 새의 배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래쪽은 누런 갈색에 무늬가 있으며, 허리는 흰색이다. 평지, 하천 주위, 농경지 따위에서 겨울을 보내는 겨울 철새이며 영국, 이베리아반도에서 유라시아 대륙, 북아메리카 대륙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3-6호.
- 넓적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넓적하며 더듬이는 굵고 짧다. 나무껍질이나 고목의 틈에서 서식한다. 어리넓적노린재, 참넓적노린재, 큰넓적노린재 따위가 있다.
- 잿독에 말뚝 박기 : (1)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골에 말뚝 박기’ (2)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골에 말뚝 박기’
- 가잿과 : (1)갑각강 십각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1속 2종이 있다. 만주가재, 가재 따위가 있다.
-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1)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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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잿간, 잿갈, 잿감, 잿갓, 잿개미, 잿거리, 잿고무래, 잿고물개, 잿골, 잿골에 말뚝 박기, 잿길, 잿날, 잿날매이, 잿놈, 잿당그래, 잿대치기, 잿더미, 잿데미, 잿독, 잿독에 말뚝 박기, 잿돈, 잿마당, 잿마루, 잿말랭이, 잿머리, 잿모, 잿모루, 잿문뎅이, 잿물, 잿물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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