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개
- 조아재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의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이다. 계곡에서 자라며 전라와 경상에 분포한다.
- 담조아 : (1)당비파나 월금을 어깨에 멜 수 있도록 악기 뒷면에 달아 놓은 끈고리.
- 감산사 석조 아미타불 입상 : (1)경상북도 경주의 감산사 터에서 발견된, 화강암으로 된 보살 입상.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만들어진 것으로, 팔각 대좌 연화를 포함하여 전체가 한 개의 돌로 조각되었으며, 반양각으로 머리에는 무견정상이 있고 천의(天衣)가 아름답게 드리워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산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이다.
- 홍조아 : (1)삼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사복에 매던 붉은 실로 만든 띠.
- 진주 월명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진주시 월명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광해군 4년(1612)에 현진(玄眞), 학문(學文), 명은(明隱), 의능(義能), 태훈(太訓) 등이 참여해 제작하였다. 어깨가 넓고, 적절한 신체 비율로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17세기 초 불상 양식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이다. 보물 제1686호.
- 서울 개운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복장 전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통일 신라ㆍ고려 시대의 복장 전적. 9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간행되거나 베껴 쓴 화엄경이 주를 이룬다. 시기적으로나 형태적으로 매우 희귀한 자료로 불교학 및 서지학 연구에 도움이 된다. 보물 제1650호.
- 요아조아 : (1)‘이것저것’의 방언
- 경주 감산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 : (1)경상북도 경주의 감산사 터에서 발견된, 화강암으로 된 보살 입상.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만들어진 것으로, 팔각 대좌 연화를 포함하여 전체가 한 개의 돌로 조각되었다. 반양각의 모습으로 머리에는 무견정상이 있고 대의가 아름답게 드리워져 있다. 국보 제82호.
- 조아하다 : (1)시문(詩文)이 풍치가 있고 고상하고 우아하다.
- 도제조아문 : (1)조선 시대에, 도제조가 으뜸 벼슬로 있던 관아. 승문원, 봉상시, 사역원, 훈련도감 따위를 이른다. 포폄을 하거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각 관아의 제조가 담당 육조로 직접 찾아가서 의논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관아에서는 육조의 당상관이 도제조를 찾아가 의논하도록 되어 있었다.
- 광주 자운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복장 유물 : (1)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자운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과 복장 유물. 불상 1구, 전적류 10건, 직물류 57점, 금속 및 기타 유물 14점이 있다. 목조 아미타불 좌상은 복장품에서 1388년에 중수했다는 내용이 발견되어 그 이전에 만들어졌음이 밝혀졌다. 적절한 신체 비례와 뛰어난 조형성을 갖춘 불상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507호.
- 조아칸토시스 : (1)동물성의 강모, 모발과 같은 이물질이 가시처럼 박힘으로써 일어나는 피부염.
- 조아리 : (1)‘종아리’의 방언
- 단조 아이언 : (1)쇠를 불에 달구어 두드리는 공법으로 만든 아이언 클럽. 최근에는 유압 기계를 사용하여 제작하며 강한 압력으로 기포가 사라져 정확한 타격을 돕는다.
- 달조아매 : (1)‘대님’의 방언
- 서울 수국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복장 유물 : (1)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 수국사에 소장된 불상과 복장 유물. 아미타여래 좌상과 그 복장 유물 36종 84점으로 되어 있으며, 그중 아미타여래 좌상은 13세기에서 14세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복장 유물로 발원문과 각종 전적, 직물류 따위가 발견되어 당시 불교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보물 제1580호.
- 거창 심우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심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상. 인조 18년(1640)에 조성된 불상이다. 얼굴이 몸통에 비하여 다소 크지만 하반신을 넓게 표현하여 안정된 느낌을 준다. 당시 불교 양식을 연구하는 데에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690호.
- 프로토조아 : (1)단세포의 진핵생물. 기본적 구조로서 세포막, 세포질, 핵을 갖고 있다.
- 페이조아 : (1)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원산의 도금양과 열대 과수. 과실은 향기가 파인애플과 비슷하고, 모양이 구아버를 닯은 구형이다. 익은 과실은 적색을 띤 담녹색으로 변하고, 과육은 당 성분이 많아 생식이나 요리에 이용된다.
- 건조 아크 거리 : (1)뚱딴지의 건조 섬락 시험에서 최소 전극 간의 거리.
- 본조 아리랑 : (1)신민요 아리랑의 하나. 가사는 대원군 이후 일본의 침략, 착취 따위에 따른 겨레의 쓰라린 아픔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다조아 : (1)단풍나뭇과에 속한 신나무의 생약명. 잎과 새싹을 약용하며 청열, 명목에 효능이 있어 간열목적, 감모두통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조아지사 : (1)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신하.
- 칠곡 송림사 석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송림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석불. 효종 6년(1655)에 조성되었으며, 아미타여래ㆍ관음보살ㆍ지장보살로 구성된 삼존불 형식이다. 얼굴이나 신체 표현이 다소 딱딱한 느낌을 주지만, 수인의 형태가 시대상을 반영하는 등 불교 조각 연구에 도움을 준다. 보물 제1606호.
- 조아리다 : (1)상대편에게 존경의 뜻을 보이거나 애원하느라고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머리를 자꾸 숙이다.
- 별조아리랑 : (1)신민요 아리랑의 하나.
- 부르조아 : (1)중세 유럽의 도시에서, 성직자와 귀족에 대하여 상공업자, 농민, 소상인 등의 평민 계급의 시민 중 재산의 소유 정도가 유산 계급과 무산 계급의 중간에 놓인 계급. ⇒규범 표기는 ‘부르주아’이다.
- 예천 용문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16세기 전반에 이영문(李永文)의 주도로 만든 것으로, 양감이 강조된 신체와 세밀한 얼굴 묘사, 자연스러운 옷 주름 따위가 특징이다. 당시 불교 양식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이다. 보물 제1637호.
- 산조아재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40cm이고 포기를 이루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7월에 원기둥 모양 또는 원뿔 모양의 자주색 꽃이 핀다. 백두산에 분포한다.
- 상주 남장사 목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 (1)경상북도 상주시 남장동 남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인조 23년(1645)에 청허(淸虛), 영색(英賾) 등의 승려가 참여하여 만들었다. 양감이 강조된 큰 얼굴, 넓은 무릎 등 17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보물 제1635호.
- 면조아 : (1)백합과에 속하는 무릇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활혈,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요통, 근골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서산 개심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개심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 충렬왕 6년(1280) 이전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적절한 신체 비례와 정교한 조각 기법 따위가 특징이다. 고려 후기의 불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619호.
- 조아팔다 : (1)크거나 많은 물건을 한꺼번에 팔지 않고 헐어서 조금씩 팔다.
- 다이아조아미노 화합물 : (1)다이아조아미노기(-N=N-NH-)를 가진 유기 화합물. 대표적으로 다이아조아미노벤젠이 있다.
- 디아조아미노 화합물 : (1)다이아조아미노기(-N=N-NH-)를 가진 유기 화합물. 대표적으로 다이아조아미노벤젠이 있다.
- 조아 : (1)손톱과 어금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매우 쓸모 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적의 습격을 막고 임금을 호위하는 신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조선 시대에, 실로 땋아 만들어 매던 띠. 녹사(錄事), 서리(書吏), 향리(鄕吏), 별감(別監), 차비(差備), 나장(羅將), 조례(皁隷) 따위의 구실아치가 매었다. (5)‘조아하다’의 어근.
- 정조 아악 : (1)정월 초하룻날에 임금을 뵙고 새해 인사를 드릴 때에 연주하던 아악. 정월에 해당하는 율(律)로서 태주궁을 썼다.
- 조아리뼈 : (1)‘종아리뼈’의 방언
- 서울 개운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발원문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개운사와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과 발원문. 개운사에 있는 아미타여래 좌상은 13세기 전반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며, 뛰어난 조각 기법과 조형 감각을 보여 주는 불상이다. 보관 상태도 좋아 고려 후기 대표적인 불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원문은 불교 중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보물 제1649호.
- 속초 신흥사 목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 (1)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조선 효종 2년(1651)에 무염(無染)이 제작하였다. 아미타불 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배치되어 있다. 알맞은 신체 비례로 안정된 느낌을 주며, 간결하면서도 세련되게 조각하였다. 보물 제1721호.
- 흑석사 목조 아미타불 좌상 병 복장 유물 : (1)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흑석사 대웅전에 있는 목조 아미타 불상과 그 안에서 발견된 유물. 목조 불상은 조선 세조 4년(1458)에 법천사 삼존불 가운데 본존불로 조성된 것이며, 불상 조성 기록이 있는 ≪불상조성권고문(佛像造成勸善文)≫, 불경 내용을 적은 ≪불조삼경합부(佛祖三經合部)≫, 불교 부적, 직물류, 칠보류 따위의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주 흑석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복장 유물’이다.
- 부호 참조 아이오 인용 : (1)컴퓨터 시스템에 장착된 입출력 장치를 참조하기 위하여 입출력 장치의 주소 대신에 미리 정의된 기호 이름을 사용하는 일.
- 함양 법인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법인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효종 8년(1657)에 영규(靈圭)와 조능(祖能) 따위가 조성한 불상이다. 결가부좌를 한 채, 하품 중생인의 수인을 하고 있다. 완성도가 높으며, 군의 주름과 오른쪽 다리 소매 자락의 표현이 다소 특이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보물 제1691호.
- 큰조아재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6~8월에 연한 푸른빛의 꽃이삭이 핀다. 목초나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부여 무량사 소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 (1)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무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상. 인조 11년(1633)에 제작되었으며, 중앙의 아미타불을 기준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있다. 흙으로 빚은 소조불로 아미타불이 높이 5.5m에 이르는 대형 불상이다. 보물 제1565호.
- 경주 왕룡 사원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왕룡 사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성종 5년(1474)에 성료(性了)ㆍ혜정(惠正) 선사가 완성한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늘씬한 느낌을 주며, 주름의 표현이 조선 전기 불상의 양식을 보여 준다. 제작 연대와 제작 주체를 알 수 있어서 불교 조각 연구에 도움을 준다. 보물 제16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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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로 시작하는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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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