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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59개 세 글자:655개 네 글자:537개 다섯 글자:367개 여섯 글자 이상:806개 🤞모든 글자: 2,625개

  • : (1)세로 방향으로 박혀 있는 광맥. (2)앞서서 먼저 긋는 줄. (3)앞에 있는 줄.
  • 세로 : (1)글자에서, 위에서 아래로 내리긋는 획.
  • 짓다 : (1)줄을 이루다. (2)어떤 일이 끊이지 아니하고 잇따라 계속되다.
  • 기침 : (1)잇따라 계속하는 기침. (2)줄기의 일부 또는 끝이 변화되어 생긴 견고하고 예리한 돌기. 분지나무, 찔레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는데 동물의 해로부터 식물을 보호한다.
  • 눈 소제면 청소기 : (1)콘크리트 포장의 줄눈이나 갈라진 틈에 낀 이물질을 없애거나 파 넓혀서 채움재를 부어 넣기 쉽게 만드는 보수용 장비.
  • 버팀 : (1)물건이 버틸 수 있도록 이리저리 얽어매는 줄.
  • 꼬마팔랑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수컷의 날개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시맥(翅脈)은 검은색의 작은 줄이 있고 뒷면은 누런색인데 암컷은 수컷보다 어두운 색이다. 꽃에 모이며, 애벌레는 볏과 식물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손목 힘 : (1)손목의 앞면과 뒷면으로 지나가는 힘줄을 둘러싼 힘줄집. 근육이 수축할 때 힘줄이 손목뼈에서 자유롭게 미끄러지도록 한다.
  • 사초 : (1)사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뭉쳐난다. 가지 끝에 잔이삭이 달리는데 윗부분은 수꽃이고 나머지는 암꽃이며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숲속에서 자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태꼽 : (1)‘탯줄’의 방언
  • 눈공 : (1)벽돌이나 돌을 쌓을 때, 사이사이에 모르타르 따위를 바르거나 채워 넣는 일을 하는 사람.
  • : (1)‘한줄기’의 북한어.
  • 오랏 : (1)도둑이나 죄인을 묶을 때에 쓰던, 붉고 굵은 줄.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은 모른다 : (1)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톱 곪는 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 줄은 모른다’
  • 백 스케 : (1)생산 계획을 수립할 때, 생산 능력을 무시하고 예측 또는 고객의 요구 조건을 바탕으로 해서 완성 기일을 설정하여 역순으로 작업을 배분해 제조 착수 일을 산정하는 방법.
  • 따르는 거미 : (1)서로 떨어져 있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엣 캡 : (1)머리에 꼭 맞는, 테가 없는 작고 둥근 모자. 그물로 짜서 결혼식 베일과 함께 신부용 모자로 쓰거나 이브닝 모자로 착용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메마 : (1)각시마의 줄기
  • 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모른다 : (1)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아느냐 : (1)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큰한꽃희롱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한줄꽃희롱나비와 비슷하나 앞날개의 가운데 부분에 흰 점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리아드 현악 사중주단 : (1)미국의 현악 사중주단. 1946년에 줄리아드 음악원의 교수를 단원으로 하여 결성한 것으로, 특히 현대 음악의 연주에 정평이 나 있다.
  • 시간 가는 모르다 : (1)몹시 바삐 진행되거나 어떤 일에 몰두하여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알지 못하다.
  • : (1)‘닻줄’의 방언
  • 태극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9~6.8c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이다. 앞날개 가운데에 무늬가 있고 앞뒤 날개의 가장자리에는 누런색의 물결 모양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자귀나무의 잎을 해치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 (1)척수와 대뇌 사이에 줄기처럼 연결된 뇌의 부분.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이루어져 있다.
  • 대뇌 힘 황색 종증 : (1)일종의 콜레스테롤이 뇌와 다른 조직에 침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유전적인 질환의 하나. 진행성 소뇌조화운동못함증이 사춘기 이후에 나타나며, 아울러 소아 백내장과 힘줄 및 피부에 결절 황색종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당기기 : (1)‘줄다리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밧줄 당기기’이다.
  • : (1)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2)무질서하게 줄줄 뒤따르는 모양. (3)해지거나 헝클어져 너절하게 잇달리어 있는 모양.
  • 트롤링 : (1)끌낚시에 쓰는 여러 겹으로 꼬아 만든 질긴 줄.
  • 팔각고기 : (1)날개줄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는 불규칙한 삼각형으로 꼭대기에는 골질(骨質)의 큰 볏 모양 돌기가 있고, 주둥이 아래에는 큰 수염이 많다. 한국의 동해안, 일본, 연해주 등지에 분포한다.
  • 이차 힘 이식술 : (1)굽힘근의 힘줄에 찢김 손상이 있거나 일차 봉합이 불가능한 경우에, 수술 후 회복을 고려해서 실리콘 막대를 삽입하고 추후 힘줄을 이식하는 방법.
  • 루먹루먹 : (1)여러 군데가 다 조금 질룩한 모양.
  • 도화돔 : (1)동갈돔과의 바닷물고기. 흑돔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고운 분홍색이고 광택이 난다. 주둥이 끝에서 눈을 지나는 폭넓은 검은색 줄이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앞 정강근 힘밑 주머니 : (1)앞 정강근의 힘줄과 안쪽 쐐기뼈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거미(을) 늘이다 : (1)피의자나 죄인을 잡기 위하여 여러 방면에 수사망을 널리 펴 놓다.
  • 장하다 : (1)풀, 나무 따위가 눈터서 자라다. (2)짐승이 커서 살찌다.
  • 고양이 죽 쑤어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 (1)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지표에 드러난 광맥(鑛脈). (2)소의 길마 위에 얹어, 걸채의 앞뒤 마구리 양쪽 끝에 건너질러 맨 굵은 새끼. ⇒규범 표기는 ‘베리줄’이다.
  • 아래 시상 무늬체 정맥 : (1)시상과 줄무늬체에서 앞 관통질을 통하여 빠져나가는 정맥. 뇌 바닥 정맥으로 들어간다.
  • 망태 : (1)줄이 달린 망태기.
  • 전동 외 시스템 : (1)장면을 전환하기 위하여 무대 천장에 보관된 비교적 가벼운 장치를 올리고 내릴 때 외줄을 사용하는 기계로 작동하는 방식.
  • 뱅이 : (1)갈조류의 하나. 동물의 창자 모양으로 군데군데 잘록한 마디가 있다. 어렸을 때는 무색의 털로 덮여 있다.
  • 열 달 만에 아이 날 몰랐던가 : (1)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2)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 고물바 : (1)‘선미삭’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고물 밧줄’이다.
  • 묶음 : (1)‘결박선’의 북한어.
  • 가로 수축 : (1)수분, 온도, 마찰에 의해 생기는 수축 응력을 줄이고 표층이 불규칙하게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도로에 가로 방향으로 만든 줄눈.
  • 예약 스케 : (1)예약된 내용을 정리한 일정표.
  • 루족 : (1)남아프리카 공화국 동부에 사는 반투계(系) 종족. 19세기 초엽 샤카왕의 지도 아래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왕국을 형성하였다.
  • 햇대 : (1)‘횃댓줄’의 방언
  • 잡검 : (1)잡스러운 검불.
  • 통이음 : (1)‘통줄눈’의 북한어.
  • 먼 쪽 가쪽 무늬체 가지 : (1)중간 대뇌 동맥에서 일어나 줄무늬체와 속섬유막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중 몸쪽에서 일어나는 가지.
  • 성형 눈재 : (1)줄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균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줄눈 틈새에 주입하는 재료.
  • 렁거리다 : (1)큰 물체가 굼실거리며 자꾸 움직이다.
  • 엽편기 : (1)수확한 담뱃잎을 새끼나 나일론 끈으로 엮는 기구.
  • : (1)전압이 걸려 있는 전선.
  • 논밦 : (1)‘밧줄’의 방언
  • 웃당 : (1)망건당에 꿴 당줄. ⇒규범 표기는 ‘윗당줄’이다. (2)‘윗당줄’의 북한어.
  • 스케 : (1)컴퓨터 시스템의 운영 체제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 컴퓨터 시스템에 입력된 작업들이 공평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작업에 자원을 적절히 할당하고 작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관리하는 프로그램. (2)컴퓨터로 진행해야 할 작업의 일정을 계획하고 수립하는 사람.
  • 수록 양양[냠냠] : (1)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 석회 힘 윤활막염 : (1)국소적 힘줄 내 석회 침착이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힘줄 주위 조직 등이 찢어지며 힘줄 윤활막 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급성 염증 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윤활막염.
  • : (1)가로나 세로 어느 한쪽으로만 줄이 서도록 심는 모.
  • 멀미 : (1)‘머루나무’의 방언
  • 폭탄 : (1)줄을 지어 잇따라 떨어지는 폭탄.
  • (을) 주다 : (1)엄한 감독을 느슨하게 하여 조금 자유롭게 하다.
  • 찬밥에 국 적은 만 안다 : (1)가난한 살림에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모르고 무엇이 부족하다고 하여 마음을 씀을 이르는 말.
  • 레루이음 : (1)레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하여 레일과 레일을 전기적으로 이어 주는 전선.
  • 비계 : (1)비계기둥과 비계띳장을 2열로 만들고, 여기에 비계장선을 연결한 비계. 비계기둥, 비계띳장, 비계장선, 가새, 버팀대, 발판 따위로 구성된다. 주로 돌 쌓기 공사에 쓰인다.
  • 이식술 : (1)꼭 필요한 힘줄이 결손된 경우, 다른 곳의 힘줄을 떼어 내어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 단차적 힘줄 이식술과 단계적 힘줄 이식술이 있다.
  • 우선식 스케 : (1)다중 처리 시스템에서 우선순위를 할당하고 현재 실행 가능한 프로세스들 가운데에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프로세스에 중앙 처리 장치를 할당하여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법.
  • 마디임법 : (1)말의 어절을 줄여 신어(新語)를 만드는 방법. ‘여기’를 ‘예’로, ‘저 아이’를 ‘쟤’로 하는 것 따위이다.
  • 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6cm이며, 주로 어두운 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은 어두운 색의 줄이 몇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쇠 먹는 : (1)돈이 많이 생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줄칼이 쇠를 깎아 먹는다는 뜻으로,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을 이르는 말. (3)돈이 한없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다 : (1)생산물이 표준 수량보다 덜 나다. (2)기가 눌려 활기가 없거나 활발하지 못하다. (3)‘못나다’의 방언
  • 망둑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cm이고 가늘고 길며, 연분홍빛에 옆구리에는 엷은 빛의 가로띠가 6~8줄 있다. 입은 약간 작고 혀끝은 움푹 패었으며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흡반을 형성한다. 한국, 일본 중부 이남의 연해에 분포한다.
  • 인자 : (1)지도에서의 거리와 지표에서의 실제 거리와의 비율. 몇천분의 일, 몇만분의 일 따위로 표시한다.
  • 가시울타리 : (1)함부로 들어가거나 나가지 못하도록 가시줄을 쳐서 만든 울타리.
  •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이) 풀리다 : (1)광산에서, 쇳줄이 먼저 파던 곳보다 점점 좋아지다.
  • 리나 : (1)고생대의 석탄기와 이첩기에 번성하였던 원생동물문 유공충의 하나. 지름은 0.5~1.5cm이고 내부는 벌집처럼 많은 벽으로 나뉘어 있으며, 몸은 원기둥이나 둥근 모양 혹은 방추형이 많고, 석회질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 : (1)색줄멸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몸 옆쪽에 청색을 띤 은백색의 폭넓은 세로띠가 한 줄 있다. 몸에는 비늘이 밀착되어 있는데 비늘 주변부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수레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앞날개는 연한 잿빛을 띤 갈색이고 진한 색 비늘이 촘촘히 있다. 바깥 가장자리 안은 직선 모양인데 크고 누르며 안쪽은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한다.
  • 초상 : (1)한 집에 잇따라 초상이 남. 또는 그 초상.
  • 낶이 : (1)‘낚싯줄’의 방언
  • 일자 : (1)벽돌 쌓기에서, 여러 켜의 세로줄눈이 상하로 일직선으로 이어진 줄눈. (2)석축에서는 직선으로 통하는 줄눈. 이러한 형태의 줄눈은 불량한 것이다.
  • 히말라야산 : (1)‘히말라야산맥’의 북한어.
  • 과부 집 송아지 백정 부르러 간 모르고 날뛴다 : (1)위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멋모르고 함부로 호기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떨기 : (1)양쪽이 고정된 현에서 나타나는 파동. 여러 여러 떨기 방식으로 나타나는 정상파들의 합으로 나타난다.
  • : (1)‘목줄띠’의 방언
  • : (1)원줄기에서 뻗어 난 부수적인 줄기. (2)문학 및 예술 작품의 구성에서 기본 줄거리 외의 부차적인 줄거리.
  • 스케링 방법 : (1)업무나 작업의 우선순위, 자원의 한계, 작업 종료일 따위를 모두 고려하여 일정을 계획하는 방법.
  • : (1)단 한 가닥으로 된 줄기. (2)가지가 없이 뻗은 줄기.
  • 노랑점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1mm이다. 딱지날개는 검은 갈색이고 전면이 누런 잿빛의 짧은 털로 덮여 있으며 네 개의 노란 무늬와 두 개의 굵은 노란 세로줄이 있다. 6~7월에 나오며 애벌레는 옻나무에 구멍을 뚫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간격 : (1)문서 편집기에서 문구가 입력되어 있는 줄 사이의 간격.
  • 보채 : (1)‘가짓줄’의 북한어.
  • : (1)나사 모양이나 원통 꼴로 여러 번 감은 도선. 이것에 전류를 통하여 강한 전자기장을 만든다.
  • 경바닥 : (1)고기 그물 바닥의 하나. 자갈, 바위 조각, 조가비 따위가 깔린 바다 밑바닥에서 쓴다. ‘굳은바닥줄’로 다듬음.
  • 뛰기 : (1)두 사람이 기다란 줄의 양쪽 끝을 한쪽씩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속으로 차례대로 들어가서 뛰어넘는 놀이. ⇒규범 표기는 ‘줄넘기’이다. (2)‘줄넘기’의 북한어.
  • 채널 스케 : (1)하나 또는 몇 개의 제한된 입출력 채널을 통하여 프로세스에서 요청하는 입출력 작업을 수집하고, 이러한 입출럭 요청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각 입출력 명령의 작업 순서를 결정하는 운영 체제의 부분. (2)입출력 작동이 원하는 순서대로 잘되었는지 확인하는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 하나의 입출력 작동이 완료되면 순서대로 다음 작동을 시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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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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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로 시작하는 단어 (612개) : 줄, 줄ㆍ톰슨 팽창, 줄ㆍ톰슨 효과, 줄가래, 줄가리, 줄가리치다, 줄가시수레벌레, 줄가시횟대, 줄 가열, 줄 가열 법칙, 줄 가열식, 줄가자미, 줄각다귀, 줄 간격, 줄갈돔, 줄갈래, 줄갈이, 줄감개, 줄강충이, 줄강충잇과, 줄개새우, 줄거름, 줄거리, 줄거리 대본, 줄거리판, 줄거지, 줄걱지, 줄걷기, 줄 걷다, 줄걸개 ...
줄로 시작하는 단어는 6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