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4개
- 장미꽃이 곱다고 함부로 다치지 말라 : (1)아름다운 얼굴에 반하여 지각없이 행동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
- 묻지 말라 갑자생 : (1)물어보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때 쓰는 말.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1)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라 : (1)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 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藻類). 몸은 공 모양 또는 공 모양에 가까운 굳은 집으로 되어 있다.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고 겉면은 매끈하거나 작은 점들로 덮였으며, 밝거나 어두운 밤색을 띤다. 집 속에는 꿈틀거리는 초록색의 세포체가 들어 있다. 늪이나 저수지, 양어장, 진펄 따위에 널리 퍼져 있는데 부유 생활을 한다.
- 알갱이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조류(藻類). 타원형으로 위에는 편모 구멍이 뚫려 있는 짧은 혹이 달려 있고 겉면은 불규칙적인 작은 알갱이로 덮였으며 누런빛이 도는 밤색을 띤다. 주로 풀이 무성한 웅덩이나 늪, 강에서 산다.
-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1)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둥근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몸은 조금 갸름한 공 모양의 단단한 집으로 되었는데,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는 원통형의 목이 달리고 겉면은 매끈하며, 누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을 띤다. 작은 늪이나 못, 물웅덩이, 호숫가의 얕은 곳 따위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호수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조류. 몸은 원통 모양의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위에는 밤색의 편모 구멍이 있으며, 고여 있는 물이나 천천히 흐르는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열 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 냥 제상은 치지 말라 : (1)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인중지말 : (1)사람 가운데 행실이나 인품이 제일 못난 사람.
- 둑지말타다 : (1)목말을 타다. 제주 지역에서는 ‘둑지타다’로도 적는다.
- 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덜라 : (1)흉년에는 하나라도 군식구를 덜어 적게 쓰는 것이 많이 벌려고 애쓰는 것보다 좋다는 말.
- 지지 말뚝 : (1)말뚝 앞쪽의 끝부분이 견고한 지반까지 도달하여 지지되는 말뚝.
- 짠지말국 : (1)‘김칫국’의 방언
- 새 도랑 내지 말고 옛 도랑 메우지 말라 : (1)새로운 법을 내려고 하기보다 오히려 옛 법을 잘 운영함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산 잡아 쓰지 말고 배은망덕하지 마라 : (1)명당 자리 잡아 조상의 묘를 써서 조상의 덕을 바랄 생각을 하지 말고,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복을 받는 길임을 이르는 말.
- 열 사람 죽으러 가는 데는 가도 한 사람 살러 가는 데는 가지 말라 : (1)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제 한 목숨만 살겠다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라는 말.
-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 (1)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인종지말 : (1)사람의 씨 가운데 가장 못된 것이라는 뜻으로, 태도나 행실이 사람답지 않고 막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사과가 되지 말고 도마도가 되라 : (1)사과처럼 겉만 붉고 속은 흰 사람이 되지 말고 토마토처럼 겉과 속이 같은 견실한 사람이 되라는 말.
- 신정도 좋지만 구정을 잊지 말랬다 : (1)전부터 사귀어 온 사람을 아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 (1)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제 배 부르니 종의 밥 짓지 말란다 : (1)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제 배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 둑지말 : (1)‘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둑지’로도 적는다.
-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1)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목지말타다 : (1)남의 어깨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다. 제주 지역에서는 ‘목지말다’로도 적는다.
- 추도지말 : (1)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일을 이르는 말.
- 가지말랭이 : (1)가지를 썰어서 말린 반찬감.
- 도라지말 : (1)도라지를 분말로 만든 것. 담회황색이나 담회갈색을 나타내는데, 조금 냄새가 있고, 처음에는 특별한 맛이 없지만, 나중에 아리고 쓰다.
- 가지말 : (1)‘거짓말’의 방언
-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 (1)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1)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노지말 : (1)힘차게 쏜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힘도 결국 쇠퇴하고 마는 것을 이르는 말.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1)같은 값이면 통 크게 마음을 먹고 잘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
- 수지 말절골 : (1)손가락의 끝마디를 이루는 뼈.
- 열 사람 형리(刑吏)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마라 : (1)남의 힘을 믿고 함부로 처신하지 말고 제 몸을 바로 처신하라는 말.
- 새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1)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 지내는 것도 칠팔월에 논벼가 검거든 지내지 말고 누렇거든 지내라고 했다 : (1)예전에, 서로 사돈을 맺는 것도 음력 칠팔월에 논벼가 아직 여물지 않았을 때는 하지 말고 누렇게 여물어 가면 하라는 뜻으로, 그해 농사가 되어 가는 것을 보아 가며 혼사를 정하라는 말.
- 큰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끼를 아끼지 말라 : (1)큰일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작은 이익 정도는 희생하며 대담하게 행동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 (1)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 가는짝지말 : (1)‘노루뿔그물바탕말’의 북한어.
- 엄지 말뚝 : (1)흙막이벽을 시공할 때 사이사이에 수평 나무 널을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여 벽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에이치(H)형 말뚝.
- 족바지말 : (1)‘사족발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족바지’로도 적는다.
-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이나 치지 말라 : (1)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 불종지말 : (1)잡일을 하여 주고 절에 붙어사는 불교 신도.
-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 (1)까마귀가 ‘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1)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
- 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 (1)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이나 치지 말라’
-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1)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 고지말랭이 : (1)호박, 가지, 고구마, 무 따위를 가늘고 길게 납작납작 썰어 말린 것.
- 사지 말단 : (1)두 팔과 두 발의 끝.
- 복철을 밟지 말라 : (1)엎어진 수레바퀴의 자취를 그대로 밟지 말라는 뜻으로, 앞서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것을 거울삼아 그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
- 삼지말발도리 : (1)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묵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함남, 황해도 이남에서 야생한다.
- 모지말다 : (1)‘마지못하다’의 옛말.
-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1)남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잘 살펴보라는 말. (2)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쓸데없이 입을 놀리지 말고 가만히 보고 있으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선단 지지 말뚝 : (1)말뚝 앞쪽의 끝부분이 견고한 지반까지 도달하여 지지되는 말뚝.
- 혀뿌리를 함부로 내두르지 말라 : (1)아무 말이나 막 하지 말라는 말.
- 아는 체하지 말고 모르는 체하지 말라 : (1)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솔직하여야 한다는 말.
- 찔게타발과 사람 타발은 하지 말랬다 : (1)가정생활에서는 공연한 음식 타박을 하지 말아야 하며 사회생활에서는 함부로 사람들을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석 냥짜리 말은 이발도 들어 보지 말라 : (1)너무 어리거나 값싸고 변변치 아니한 가축은 나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빨조차 들어 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값어치가 없어 보이는 뻔한 것은 흥정조차 하지 말라는 말.
-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1)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이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 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1)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1)인정에 의한 사귐이 있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 사릅 송아지는 이도 들어 보지 말랬다 : (1)세 살 먹은 송아지는 누구나 보면 안다는 뜻으로, 이를 보지 아니하고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열 서방 사귀지 말고 한 서방을 사귀라 : (1)여성으로서의 도덕을 지켜 이 남자 저 남자와 부도덕한 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 (2)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서방 친할라 말고 한 몸을 삼가라’
- 귤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藻類). 몸은 달걀 모양이며 위에는 톱날 모양의 가장자리를 가진 곧은 목이 있고 밑 끝에는 짧은 돌기가 있으며, 겉면은 작은 점들이 밤색을 띤다. 주로 늪이나 물웅덩이에서 산다.
- 자초지말 : (1)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거지말 : (1)‘거짓말’의 방언
-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1)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1)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1)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꼬리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위에는 아가리가 좀 넓어진 목이 있고 겉은 작은 가시나 점으로 덮여 있으며 밝거나 어두운 밤색을 띤다. 몸에는 몸길이와 거의 같거나 두 배까지 긴 하나의 편모를 가진 녹색의 세포체가 들어 있다. 주로 고인 물에서 산다.
-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 : (1)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ㅁ
(총 493개)
:
자마, 자막, 자만, 자말, 자망, 자매, 자맥, 자먼, 자며, 자면, 자멸, 자명, 자모, 자목, 자못, 자몽, 자묘, 자무, 자묵, 자문, 자미, 자민, 작만, 작말, 작망, 작맥, 작맹, 작멜, 작멸, 작명, 작목, 작몽, 작문, 작물, 작미, 잔말, 잔맛, 잔망, 잔매, 잔맥, 잔맹, 잔메, 잔면, 잔멸, 잔명, 잔모, 잔목, 잔못, 잔몽, 잔무, 잔물, 잔미, 잔민, 잘매, 잘몬, 잘몯, 잘못, 잠막, 잠만, 잠맛, 잠망, 잠매, 잠몰, 잡말, 잡맛, 잡면, 잡목, 잡무, 잡문, 잡물, 잡미, 장마, 장막, 장만, 장말, 장맛, 장망, 장매, 장맥, 장맹, 장먼, 장메, 장면, 장명, 장모, 장목, 장못, 장몽, 장묘, 장무, 장묵, 장문, 장물, 장미, 장민, 장밀, 장밋, 재말, 재망, 재매
...
▹ 실전 끝말 잇기
•
지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지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4개 입니다.
지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