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5개
- 혼직하다 : (1)두 가지 이상의 실을 섞어서 짜다.
- 불문곡직하다 : (1)옳고 그름을 따지지 아니하다.
- 초직하다 : (1)성품이 굳세고 곧다.
- 뿌지직뿌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잇따라 몹시 안타깝게 타다.
- 중 무 상직하듯 : (1)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트직하다 : (1)‘트적지근하다’의 방언
- 퇴직하다 : (1)현직에서 물러나다.
- 수직 하역 방식 : (1)항만 기중기나 선박에 설치된 기중기로 컨테이너를 수직으로 싣고 내리는 방식.
- 강직 하반신 마비 : (1)근육의 긴장 증가와 힘줄의 반사운동 항진을 특징으로 하는 하반신마비. 상부 운동신경 질환에서 보인다.
- 무겁직하다 : (1)좀 무거운 듯하다.
- 기직하다 : (1)기계나 베틀로 베를 짜다.
- 길직하다 : (1)길이가 꽤 긴 듯하다. ⇒규범 표기는 ‘길찍하다’이다. (2)‘길찍하다’의 북한어.
- 행직하다 : (1)성질이 굳세고 꼿꼿하다.
- 부정직하다 : (1)마음이나 언행 따위가 바르지 아니하며 곧지 아니하다.
- 꺼림직하다 : (1)매우 꺼림하다. ⇒규범 표기는 ‘꺼림칙하다’이다. (2)‘꺼림칙하다’의 북한어. (3)‘꺼림칙하다’의 방언
- 낭직하다 : (1)직무를 등한히 하다.
- 도리암직하다 : (1)동글납작한 얼굴에 키가 자그마하고 몸매가 얌전하다.
- 승직하다 : (1)직위가 오르다. 또는 직위를 올리다. (2)먹줄처럼 곧다.
- 직하형 : (1)곧바로 곧게 내려가는 유형.
- 하얌직하다 : (1)할 만하다. 또는 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규범 표기는 ‘하염직하다’이다.
- 구직하다 : (1)일정한 직업을 찾다.
- 넙직넙직하다 : (1)‘납작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넙직넙직다’로도 적는다.
- 직하다 : (1)줄이나 획을 세게 한 번 긋는 소리가 나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가 나다. (3)도리가 바르다. (4)성격이나 행동이 주변이 없이 외곬으로 곧다. (5)앞말이 뜻하는 내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을 나타내는 말. (6)‘지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다’로도 적는다.
- 으지직하다 : (1)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량직하다 : (1)‘양직하다’의 북한어.
- 절직하다 : (1)아주 정직하다.
- 우직하다 : (1)단단하게 생긴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어리석고 고지식하다.
- 충직하다 : (1)충성스럽고 정직하다.
- 순직하다 : (1)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다. (2)마음이 순박하고 곧다. (3)마음이 온순하고 정직하다.
- 여차직하다 : (1)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와 같다. ⇒규범 표기는 ‘여차하다’이다. (2)‘여차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거머직직하다 : (1)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거무죽죽하다’이다.
- 출직하다 : (1)번(番)을 나다. 또는 숙직을 마치고 나오다.
- 치직치직하다 : (1)불덩이들이 물에 잇따라 닿는 소리가 나다.
- 명예퇴직하다 : (1)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두다.
- 적도 직하 : (1)적도의 선(線)에 해당하는 지역. 일 년 내내 태양의 직사광선을 받으므로 고지를 제외하고는 매우 덥다.
- 개직하다 : (1)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규범 표기는 ‘가깝다’이다.
- 얇직하다 : (1)얇은 듯하다. ⇒규범 표기는 ‘얄찍하다’이다.
- 훍직하다 : (1)‘굵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훍직다’로도 적는다.
- 뜨직뜨직하다 : (1)말이나 행동이 매우 느리고 더디다.
- 근직하다 : (1)사람됨이 신중하고 정직하다.
- 길직길직하다 : (1)‘길찍길찍하다’의 북한어.
- 빠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바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타다.
- 술직하다 : (1)중국에서,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다.
- 경직 하반신 마비 : (1)근육 강직과 힘줄 반사가 현저한 하반신 마비.
- 오직오직하다 : (1)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 부직부직하다 : (1)‘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2)‘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3)‘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4)‘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5)‘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 그럼직하다 : (1)꽤 그럴 만하다.
- 빠직하다 : (1)‘빠지직하다’의 준말. (2)‘빠지직하다’의 준말. (3)‘빠지직하다’의 준말. (4)‘빠지직하다’의 준말. (5)‘빠지직하다’의 준말.
- 완직하다 : (1)완고하고 순직하다.
- 듬직하다 : (1)사람됨이 믿음성 있게 묵직하다. (2)나이가 제법 많다. (3)사물이 크고 묵직하여 굳건하다.
- 폐직하다 : (1)관직을 없애다.
- 간직하다 : (1)물건 따위를 어떤 장소에 잘 간수하여 두다. (2)생각이나 기억 따위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두다.
- 음직하 : (1)‘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뿌직뿌직하다 : (1)‘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2)‘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3)‘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4)‘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5)‘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 봉고파직하다 : (1)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그다.
- 삭탈관직하다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예직하다 : (1)날카롭고 곧다.
- 찰직하다 : (1)직무를 두루 살피다.
- 반직하다 : (1)두 사람이 함께 당직이나 숙직을 하다.
- 바지직바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자꾸 타다.
- 영아 강직 하반신 마비 : (1)영아에게서 발생하는 다리의 경직 마비를 특징으로 하는, 뇌 마비.
- 깊직하다 : (1)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고 으슥하다. ⇒규범 표기는 ‘깊숙하다’이다. (2)조금 깊숙하다.
- 갭직하다 : (1)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매직하다 : (1)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전직하다 : (1)직업이나 직무를 바꾸어 옮기다. (2)공무원의 직렬을 변경하여 임명하다.
- 나자직하다 : (1)‘나지막하다’의 방언
- 폄직하다 : (1)벼슬이나 직위 따위가 낮은 자리로 떨어지거나 면직을 당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라직하다 : (1)‘나직하다’의 북한어.
- 양직하다 : (1)마음이 밝고 곧다.
- 강명렴직하다 : (1)성품이 강직하고 두뇌가 명석하며 청렴하고 정직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명염직하다’이다.
- 태양 직하점 : (1)어느 특정한 순간에 태양을 천정에서 보게 되는 지리적 위치.
- 걸직하다 : (1)액체가 묽지 않고 꽤 걸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2)‘걸쭉하다’의 북한어. (3)말 따위가 매우 푸지고 외설스럽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4)음식이 매우 많고 넉넉하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5)노래 따위가 매우 구성지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걸쭉하다’이다.
- 궐직하다 : (1)일직이나 숙직 따위의 차례에서 빠지다.
- 찌직하다 : (1)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바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5)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타다.
- 방직하다 : (1)바르고 곧다. (2)실을 뽑아서 천을 짜다. (3)실을 뽑고 천을 짜고 물을 들이다.
- 숙직하다 : (1)관청, 회사,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다.
- 급전직하하다 : (1)사정이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급작스럽게 전개되다.
- 혁직하다 : (1)직무를 갈아 바꾸다.
- 입직하다 : (1)관아에 들어가 차례로 숙직하다. 또는 차례로 당직하다. (2)어떤 직장에 들어가다.
- 뽀직뽀직하다 : (1)‘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2)‘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 번직하다 : (1)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직다’로도 적는다.
- 상직하다 : (1)집 안에 살면서 시중을 들다. (2)벼슬아치가 당직이 되어 관가에서 자다.
- 높직높직하다 : (1)위치가 다 꽤 높다.
- 먹음직하다 : (1)음식이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 오직하다 : (1)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그 직책을 더럽히다. 특히, 공무원이 그 지위나 직권을 남용하여 뇌물을 받는 따위의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일을 이른다.
- 천직하다 : (1)벼슬자리나 직업을 바꾸다.
- 공직하다 : (1)공평하고 정직하다. (2)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의 일을 맡아 수행하다. (3)직무를 성실히 행하다.
- 파직하다 : (1)관직에서 물러나게 하다.
- 께름직하다 : (1)매우 꺼림하다. ⇒규범 표기는 ‘꺼림칙하다’이다. (2)조금 께름하다.
- 리직하다 : (1)‘이직하다’의 북한어. (2)나무의 결이 바르다.
- 세상을 하직하다 : (1)‘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세상(을) 떠나다[뜨다]’ ‘세상을 등지다’ ‘세상(을) 버리다’
- 펀직하다 : (1)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펀직다’로도 적는다.
- 탈직하다 : (1)직무나 직책, 직업 따위를 그만두고 거기에서 벗어나다.
- 깐직깐직하다 : (1)조금 깐깐하고 끈질기다.
- 경직하다 : (1)의지가 굳세고 곧다. (2)농사를 짓고 길쌈을 하다. (3)몸 따위가 굳어서 뻣뻣해지다. (4)사고방식, 태도,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여 융통성이 없고 엄격하게 되다. (5)근육이 수축하여 굳어지다. (6)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굳세고 바르다.
- 우지직우지직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자꾸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4)국물 따위가 자꾸 버썩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야직하다 : (1)밤에 궁중에서 숙직하다.
- 하직하다 : (1)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다. (2)서울을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다. (3)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두다. (4)어떤 곳에서 떠나다. (5)벼슬아치가 당직이 끝나 집으로 가다.
- 우지직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풋고추나 오이 따위의 야채를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가지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4)국물 따위가 버썩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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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직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