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개

세 글자:1개 네 글자:37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82개

  • 파들짝하다 : (1)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움직이다. (2)‘화들짝하다’의 북한어.
  • 짝하다 : (1)몸의 일부를 갑자기 세게 옴츠리거나 펴면서 움직이다.
  • 멀짝멀짝하다 : (1)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조금 무르다.
  • 짝하다 : (1)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누르거나 주무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눈물을 조금 짜내듯이 흘리다. (3)배가 고프다
  • 짝하다 : (1)나무나 줄기 따위가 굽거나 비뚤어지지 아니하고 똑바르다. 제주 지역에서는 ‘구짝다’로도 적는다.
  • 포들짝하다 : (1)작은 물고기 따위가 꼬리를 힘 있게 치거나 갑자기 몸을 조금 굽혔다 펴며 뛰다. (2)성이 나서 매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다.
  • 바르짝바르짝하다 : (1)고통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세게 함부로 벌려 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빤짝빤짝하다 : (1)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순간순간 기발한 생각을 잘해 내는 재치가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짝하다 : (1)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다. ‘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생각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다. ‘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나 사람, 일 따위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다. ‘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끌려 귀가 갑자기 뜨이다. ‘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다. ‘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내다. ‘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잠깐 작은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소짝소짝하다 : (1)간사하게 머리를 자꾸 숙이다.
  • 화들짝화들짝하다 : (1)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잇따라 놀라다.
  • 짝하다 : (1)밥이나 그 밖의 음식물이 물기가 많아 약간 질척하다.
  • 짝하다 : (1)나무나 그릇을 반으로 나누어서 맞추어 대다.
  • 나울짝나울짝하다 : (1)가벼운 것이 느릿하고 보드랍게 하느작거리다.
  • 깜짝깜짝하다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깜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놀라다.
  • 하늘짝하늘짝하다 : (1)자꾸 매우 가볍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할짝할짝하다 : (1)혀끝으로 조금씩 가볍게 잇따라 핥다.
  • 짝하다 : (1)혀끝으로 한 번 조금 가볍게 핥다.
  • 와짝와짝하다 : (1)갑자기 매우 많이씩 자꾸 늘어나거나 줄어들다. (2)기운이나 기세가 갑자기 자꾸 커지다. (3)여럿이 달라붙어 일 따위를 단숨에 자꾸 해치우다. (4)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작와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작와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짝빨짝하다 : (1)빨래 따위를 적은 양의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빨다.
  • 까불짝하다 : (1)작고 빠르게 몸을 한 번 움직이다.
  • 홀짝홀짝하다 : (1)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잇따라 들이마시다. (2)콧물을 잇따라 조금씩 들이마시다. (3)콧물을 들이마시며 잇따라 조금씩 흐느껴 울다.
  • 반짝반짝하다 : (1)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무엇이 잇따라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다. (3)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4)순간순간 기발한 생각을 잘 해내는 재치가 있다.
  • 따짝따짝하다 : (1)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다.
  • 쪼물짝하다 : (1)사람이 시원하게 트이지 못하여 옹졸하고 좀스럽다. (2)목표나 규모 따위가 크지 못하고 보잘것없다.
  • 가불짝가불짝하다 : (1)조금 작고 빠르게 자꾸 몸을 움직이다.
  • 짝하다 : (1)‘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짝다’로도 적는다.
  • 콜짝콜짝하다 : (1)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자꾸 얄밉게 울다.
  • 짝하다 : (1)물체가 볼품이 없이 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다. (2)다리를 쭉 펴고 아무렇게나 앉은 모양이 단정하지 못하다. (3)일 처리나 몸가짐이 단정하지 못하고 너절하다.
  • 짝하다 : (1)‘끔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끔짝다’로도 적는다.
  • 해발짝하다 : (1)아가리나 구멍 따위가 해바라지게 조금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 꼼짝꼼짝하다 : (1)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곰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짝하다 : (1)‘철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금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틈이나 사이가 몹시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 짝하다 : (1)달콤한 맛이 있다.
  • 폴짝폴짝하다 : (1)작은 문 따위를 자꾸 갑작스레 열거나 닫다. (2)작은 것이 자꾸 세차고 가볍게 뛰어오르다.
  • 짝하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포들짝포들짝하다 : (1)작은 물고기 따위가 꼬리를 힘 있게 치거나 갑자기 몸을 자꾸 조금씩 굽혔다 폈다 하며 뛰다. (2)성이 나서 자꾸 매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다.
  • 오짝오짝하다 : (1)조금씩 자꾸 나아가다. ‘오작오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들다. ‘오작오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짝하다 : (1)‘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짝다’로도 적는다. (2)‘쭈뼛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평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노끈 따위를 잡아 묶어 잔뜩 동여지거나 옷이 몸에 꼭 끼인 상태에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다. ‘작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다. ‘작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작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다. (5)자꾸 손뼉을 치다.
  • 짝하다 : (1)‘으스대다’의 방언 (2)‘젖혀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재짝다’로도 적는다.
  • 해발짝해발짝하다 : (1)아가리나 구멍 따위가 여럿이 다 해바라지게 조금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 꼴짝꼴짝하다 : (1)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계속 흘리다.
  • 짝하다 : (1)작은 문 따위를 갑작스레 한 번 열거나 닫다. (2)작은 것이 세차고 가볍게 한 번 뛰어오르다.
  • 가불짝하다 : (1)조금 작고 빠르게 몸을 한 번 움직이다.
  • 날짝날짝하다 : (1)자꾸 나른한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다.
  • 짝하다 : (1)‘평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멘짝다’로도 적는다.
  • 배리짝하다 : (1)냄새나 맛이 개운하지 못하고 조금 비린 듯하다. (2)하는 짓이 좀스러워 개운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다랍고 아니꼽다.
  • 짝하다 : (1)‘성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훌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맥없다’의 방언
  • 짝하다 : (1)‘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과짝다’로도 적는다.
  • 깔짝깔짝하다 : (1)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자꾸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2)자꾸 갉아서 뜯거나 계속 진집을 내다. (3)자꾸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
  • 발짝발짝하다 : (1)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움직이다. (2)적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짝하다 : (1)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다. (2)콧물을 조금 들이마시다.
  • 팔짝팔짝하다 : (1)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자꾸 날아오르거나 뛰어오르다. (2)문이나 뚜껑 따위가 자꾸 갑작스럽게 열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경망스럽고 가볍게 자꾸 주저앉다.
  • 질짝질짝하다 : (1)‘질짜닥질짜닥하다’의 준말. (2)‘질짜닥질짜닥하다’의 준말.
  • 쪼밀짝하다 : (1)‘옹졸하다’의 방언
  • 짝하다 : (1)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뛰어오르거나 날아오르다. (2)문이나 뚜껑 따위를 갑작스럽게 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가볍고 경망스럽게 주저앉다.
  • 짝하다 : (1)둘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다.
  • 옴짝옴짝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작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작게 움직이다.
  • 하늘짝하다 : (1)매우 가볍게 한 번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짝하다 : (1)‘밋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문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
  • 짝하다 : (1)‘미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맨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물체의 윗부분이 뾰족하게 솟아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쪼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짝하다 : (1)물체의 윗부분이 뾰족하게 솟아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쭈짝다’로도 적는다.
  • 갱무꼼짝하다 : (1)다시 더 이상 꼼짝할 수 없다.
  • 짝하다 : (1)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다. (2)어떤 생각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다. (3)물건이나 사람, 일 따위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다. (4)마음이 끌려 귀가 갑자기 뜨이다. (5)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다. (6)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내다. (7)잠깐 작은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까불짝까불짝하다 : (1)몸을 작고 빠르게 자꾸 움직이다.
  • 짝하다 : (1)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다.
  • 짝하다 : (1)‘왁작하다’의 방언 (2)‘왁작하다’의 방언
  • 아짝아짝하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작아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들짝바들짝하다 : (1)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며 팔다리를 벌려 잇따라 세게 젓다.
  • 화들짝하다 : (1)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놀라다.
  • 파들짝파들짝하다 : (1)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잇따라 움직이다.
  • 걸짝걸짝하다 : (1)‘걸쩍걸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걸짝걸짝다’로도 적는다. (2)실속 없이 자꾸 허풍을 떨어대다. 제주 지역에서는 ‘걸짝걸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곯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골짝다’로도 적는다.
  • 짝하다 : (1)‘질짜닥하다’의 준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0개) : 짜하다, 짝하다, 짠하다, 짤하다, 짤훕다, 짬하다, 짱하다, 짼하다, 짼허다, 쨍하다, 쩡하다, 쪽하다, 쫍히다, 쫑하다, 쭝하다, 찍하다, 찍히다, 찐하다, 찜하다, 찡하다

실전 끝말 잇기

짝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짝하다 ...
짝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짝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