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개

세 글자:4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12개 여섯 글자 이상:9개 🏆모든 글자: 33개

  • 쩌귀에 불이 난다 : (1)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 암돌쩌귀 : (1)수톨쩌귀의 뾰족한 부분을 끼우도록 구멍이 뚫린 돌쩌귀. ⇒규범 표기는 ‘암톨쩌귀’이다.
  • 가는줄돌쩌귀 : (1)‘가는줄돌쩌귀’의 북한어.
  • 한라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5~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두 개씩 깊게 갈라진다. 9월에 투구 모양의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꽃대에 굽은 털이 촘촘히 나 있다. 한국의 한라산과 일본에 분포한다.
  • 노랑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열편(裂片)은 다시 깃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여름에 누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핀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재로 쓰인다. 습한 산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쩌귀 : (1)‘짜개다’의 방언
  • 꼬마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섬세하며 곧다. 7~8월에 짙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1~3개 핀다. 독이 있는 식물로 높은 산의 계곡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쩌귀에 불이 나겠다 : (1)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불이 난다’
  •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 (1)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2)찾아오는 사람이 많거나 사람이 계속 쉴 새 없이 드나듦을 이르는 말.
  • 쩌귀 부위 : (1)면역 글로불린의 긴 사슬의 기저 부위에 각각 위치한 짧은 아미노산 서열. 이 부분의 유연성 덕분에 항원과의 결합 효율성이 증가한다.
  • 수톨쩌귀 : (1)문짝에 박아서 문설주에 있는 암톨쩌귀에 꽂게 되어 있는, 뾰족한 촉이 달린 돌쩌귀.
  • 쩌귀 격지 : (1)몸돌 겉면에서 약 120도로 때려서 떨어져 나간, 끝이 휜 돌 조각.
  • 쩌귀 : (1)공중에 띄우는 연의 하나. 연의 전체 면(面)을 네 개의 직사각형으로 나누고 두 가지 빛깔의 종이로 귀를 걸어서 만든다. (2)문짝을 문설주에 달아 여닫는 데 쓰는 두 개의 쇠붙이.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3)회전 운동의 중심이 되는 직선.
  • 가는줄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9월에 푸른 보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강원, 경북, 평북, 함경 등지의 산에 분포한다.
  • 쩌귀 : (1)‘문돌쩌귀’의 북한어.
  • 수돌쩌귀 : (1)문짝에 박아서 문설주에 있는 암톨쩌귀에 꽂게 되어 있는, 뾰족한 촉이 달린 돌쩌귀. ⇒규범 표기는 ‘수톨쩌귀’이다.
  • 거적문에 (국화) 돌쩌귀 : (1)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 ‘돼지 발톱에 봉숭아(물)를 들인다’
  • 암톨쩌귀 : (1)수톨쩌귀의 뾰족한 부분을 끼우도록 구멍이 뚫린 돌쩌귀.
  • 그늘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손바닥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다. 8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또는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독이 있고 뿌리는 약용한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쩌귀카프링 : (1)두 축이 각각 임의의 각도로 배치된 상태에서 회전 운동을 전달하는 커플링. ⇒남한 규범 표기는 ‘돌쩌귀 커플링’이다.
  • 사매돌쩌귀 : (1)볼이 넓은 돌쩌귀.
  • 숫돌쩌귀 : (1)문짝에 박아서 문설주에 있는 암톨쩌귀에 꽂게 되어 있는, 뾰족한 촉이 달린 돌쩌귀. ⇒규범 표기는 ‘수톨쩌귀’이다.
  • 축빼기돌쩌귀 : (1)축을 뺄 수 있게 만든 돌쩌귀. 암톨쩌귀 두 개가 쌍을 이루고 있는데 축으로 조립하고 해체하게 되어 있다.
  • 련실돌쩌귀 : (1)‘연실돌쩌귀’의 북한어.
  • 암문쩌귀 : (1)‘암톨쩌귀’의 방언
  • 연밥돌쩌귀 : (1)연꽃의 열매 모양으로 만든 돌쩌귀.
  • 문돌쩌귀 : (1)문짝을 문설주에 달아 여닫는 데 쓰는 두 개의 쇠붙이.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 연실돌쩌귀 : (1)연밥 모양으로 만든 돌쩌귀.
  • 수문쩌귀 : (1)‘수톨쩌귀’의 방언
  • 쩌귀 : (1)‘암쇠’의 방언
  • 가는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며 세 개로 갈라지고 작은 잎은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청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며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평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1)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홈통은 썩지 않는다’ (2)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홈통은 썩지 않는다’
  • 세잎돌쩌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로 갈라지고 양쪽 갈라진 잎들은 다시 두 개로 갈라진다. 9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3~5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짜가, 짜갈, 짜감, 짜갑, 짜개, 짜걸, 짜구, 짜국, 짜근, 짜글, 짜금, 짜긋, 짝귀, 짤각, 짤강, 짤게, 짤금, 짤깃, 짱구, 째각, 째금, 째긋, 째기, 쨍강, 쨍글, 쨍긋, 쨍기, 쩌그, 쩌금, 쩌기, 쩍개, 쩔간, 쩔걱, 쩔겅, 쩔구, 쩝개, 쩟갈, 쩟국, 쩨걱, 쩨기, 쩽강, 쩽겅, 쪼각, 쪼간, 쪼개, 쪼게, 쪼곰, 쪼구, 쪼금, 쪼기, 쪽글, 쫄개, 쫄기, 쫄깃, 쫏개, 쫑감, 쫑개, 쫑곳, 쫑긋, 쫑깃, 쫴기, 쬐게, 쬐금, 쬐기, 쭐겡, 쭐기, 쭐깃, 쭝긋, 쭝깃, 쯔궁, 쯜게, 쯜기, 찌개, 찌걱, 찌걸, 찌검, 찌게, 찌국, 찌궁, 찌근, 찌글, 찌금, 찌긋, 찌기, 찍개, 찍기, 찐간, 찐골, 찔개, 찔걸, 찔게, 찔괘, 찔구, 찔금, 찔긋, 찔기, 찔깃, 찜기, 찝개, 찝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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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귀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쩌귀다 ...
쩌귀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쩌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