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개 네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19개

  • 찬가 : (1)자기를 스스로 칭찬하는 노래.
  • 세찬 가다 : (1)세찬을 보내다.
  • 찬가 : (1)중세 초기 동서 로마 제국 분할 시대에 부르던 노래의 형식. 가사의 절수에 따라 선율이 반복된다.
  • 찬가 : (1)기독교 신교(新敎)의 예배용 찬송가. 일반적으로 화성적(和聲的)이며 간결하고 장중하다.
  • 찬가 : (1)반찬을 만들 때 쓰는 가위.
  • 주신 찬가 :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를 찬양하는 노래. 기원전 5세기경 도시 국가 아테네에서 열린 대 디오뉘시아 축제의 첫날에 이 공연을 펼쳤고, 나중에는 영웅을 찬양하는 합창으로 변모되었다.
  • 성모 찬가 : (1)성모 마리아를 예찬하는 노래. 슈베르트, 구노 등의 곡이 유명하다.
  • 열 길 물에 죽으나 한 길 물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 : (1)본질은 같다는 말.
  • 찬가 : (1)반찬거리를 사는 데 드는 돈. (2)찬양,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노래. (3)찬양,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행동이나 글.
  • 찬가 : (1)‘마찬가지’의 방언
  • 호메로스 찬가 : (1)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전하는 33편의 찬가집. 제작 연대는 기원전 8세기 무렵으로 추정되며, 신들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와 일화(逸話) 따위를 노래하였다.
  •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1)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찬가 : (1)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 밤의 찬가 : (1)노발리스라는 예명을 가진, 독일 낭만파 시인 프리드리히 폰 하르덴베르크(Hardenberg, F.)가 1800년에 발표한 시와 산문이 혼합된 찬가. 1798년 15세의 나이로 사망한 약혼녀 소피 폰 퀸(Kühn, S.)과의 사랑과 죽음의 체험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낭만주의자들 가운데 티크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 찬가 : (1)‘장수잠자리’의 방언
  • 반찬 가게 : (1)반찬을 파는 가게.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1)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야트리 찬가 : (1)힌두교 사비트르에게 바치는 찬가.
  • 공화국 전투 찬가 : (1)미국의 애국주의를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 1861년에 써서 1862년에 발표한 것으로 북부 연방군의 군가 〈존 브라운의 시체〉에 시인 줄리아 워드 하우의 시를 붙여 만든 노래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11개) : 차가, 차간, 차감, 차개, 차객, 차거, 차건, 차게, 차견, 차경, 차계, 차고, 차곡, 차골, 차공, 차과, 차관, 차광, 차구, 차군, 차굴, 차권, 차궤, 차귀, 차극, 차근, 차금, 차급, 차기, 차길, 착가, 착각, 착간, 착개, 착거, 착검, 착견, 착고, 착공, 착과, 착관, 착굴, 착근, 착금, 착급, 찬가, 찬간, 찬감, 찬값, 찬결, 찬고, 찬곽, 찬광, 찬구, 찬국, 찬궁, 찬기, 찬김, 찰각, 찰간, 찰감, 찰갑, 찰강, 찰개, 찰것, 찰견, 찰고, 찰곡, 찰골, 찰과, 찰관, 찰기, 참가, 참간, 참값, 참개, 참것, 참게, 참견, 참결, 참경, 참고, 참골, 참관, 참괴, 참괵, 참교, 참구, 참군, 참극, 참글, 참급, 참기, 참김, 찻간, 찻감, 찻값, 찻길, 창가,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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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로 시작하는 단어 (3개) : 찬가, 찬가위, 찬가창 ...
찬가로 시작하는 단어는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가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