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83개
- 찰바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헌병 경찰제 : (1)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의 무단 통치를 위하여 헌병을 두고 일반 치안 업무 따위를 맡기던 제도. 이들은 법적인 절차 없이 벌금, 구류 및 태형을 시행할 수 있는 즉결 처분권을 가졌다.
- 관찰 학습 : (1)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대상에 관한 지식을 배워 익히는 학습.
- 입찰 가격 : (1)입찰을 할 때 입찰자들이 각자 희망하여 제출하는 낙찰 가격.
- 촉찰하다 : (1)밝게 비추어 살피다.
- 경찰 절차 : (1)경찰이 일을 하는 데 거쳐야 하는 순서나 방법.
- 찰딱찰딱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자꾸 달라붙었다 떨어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흔 : (1)자갈이나 기반암의 표면에 생긴 홈 자국. 주로 단층 운동과 빙하의 이동에 의하여 생기며, 눈사태ㆍ산사태ㆍ토석류ㆍ토양 포행 따위에 의하여서도 생긴다.
- 경찰직 공무원 : (1)경찰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총경, 경정, 경감, 경위, 경사, 경장, 순경의 계급이 있다.
- 찰떡빵 : (1)속에 찰떡을 넣은 빵.
- 브러시 마찰 손실 : (1)브러시의 마찰에 의한 기계 손실. 마찰 손실 및 풍손실이 있다.
- 마찰 볼트 : (1)부재들의 마찰 접합 시에 사용되는 볼트.
- 정찰수 : (1)군대 따위에서 적의 움직임과 출현을 감시하고 보고하는 일을 맡은 사람.
- 멩찰 : (1)‘명찰’의 방언
- 검찰관 : (1)군사 법원에서, 검찰의 직무를 맡아보는 법무 장교. (2)검찰청법에서, 검사 계급 가운데 제일 낮은 것. 검사의 계급은 검찰 총장, 고등 검사장, 검사장, 고등 검찰관, 검찰관의 순이다. (3)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4)러시아의 작가 고골이 지은 희곡(戲曲). 지방의 악덕 관리를 통하여 제정 러시아의 사회악을 신랄하게 비판한 것으로, 1836년에 발표하였다.
- 예찰 상황 : (1)미리 관찰하여 파악된 상황.
- 마찰 토크 : (1)물체가 접촉하면서 상대 운동을 할 때 접촉면에 상대 운동과 역방향의 힘인 마찰력이 발생하는 것을 이용한 제동.
- 경찰 탐지견 : (1)경찰청에 소속되어, 냄새를 맡아 숨어 있는 사람이나 숨겨 놓은 대상물을 찾아내는 데 쓰는 훈련된 개.
- 순찰사 : (1)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프랑크 왕국의 샤를마뉴 때에, 지방의 동태를 살피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 고위 성직자와 속인 귀족 각 한 명씩 2인 1조로 이루어졌으로, 한 지역의 정황을 살피고 지방 관리들에게 왕명을 전달하였다. 매년 각 순찰조는 담당 지역을 바꾸어 같은 사람이 같은 지역을 순찰하지 않도록 조정하였다.
- 겸찰하다 : (1)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겸하여 보살피다. (2)현임 대장(大將)이 임시로 다른 직무를 맡아보다.
- 양찰하다 : (1)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밝게 살피다. (2)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피다.
- 찰옥수끼 : (1)‘찰옥수수’의 방언
- 무해 영향 관찰 용량 : (1)생물체에 독성 물질을 투여하는 시험에서, 그 물질의 해로운 영향이 오랜 기간 동안 나타나지 않을 만큼의 최대 노출량.
- 우두망찰 : (1)정신이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 정찰정 : (1)정찰 임무를 띤 작은 배.
- 마찰 선별기 : (1)겉면의 거친 정도와 형태에 따라 씨앗을 가르는 기계.
- 찰팍찰팍하다 : (1)‘찰파닥찰파닥하다’의 준말. (2)‘찰파닥찰파닥하다’의 준말.
- 검찰되다 : (1)검사되어 살펴지다. (2)범죄를 수사하여 그 증거가 모이다. (3)건강 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이나 상태가 살펴지다.
- 화엄 십찰 : (1)신라의 의상(義湘)이 화엄종을 종지(宗旨)로 삼아 창건하였거나 전교(傳敎)한 열 개의 절. 대체로 화엄사, 부석사, 해인사, 범어사, 갑사, 옥천사, 보원사, 미리사, 보광사, 청담사를 이르나 이설(異說)이 많다.
- 전단 마찰력 : (1)물체의 겉면에 작용하는 전단력 중에서 마찰에 의한 힘.
- 경찰 책임의 승계 : (1)상속이나 물건의 양수 등 공법상의 권리, 의무의 승계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원래의 행위 책임자 또는 상태 책임자에게 인정된 경찰 책임이 상속인이나 물건의 양수인에게 이전되는 일.
- 감찰규정 : (1)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감찰어사를 고친 것이다.
- 군검찰관 : (1)군검찰부에 속하여 일반의 검사의 직무를 수행하는 군 법무관.
- 아랑향찰벼 : (1)신선찰벼와 메벼인 동북144호를 인공 교배하여 약배양으로 육성한 찰벼 품종의 하나. 쌀알은 짧고 둥글며, 호화 온도는 낮고 찰기가 많으며 밥에 향기가 있다.
- 마찰 대전성 시험 : (1)마찰이나 접촉에 의해서 천에 발생하는 정전기의 양을 검사하는 일.
- 긴찰하다 : (1)몹시 덤비다. (2)몹시 부대끼다. (3)꽉 묶어서 죄다.
- 정찰대원 : (1)정찰 임무를 맡은 부대나 집단을 이루고 있는 사람.
- 정찰선 : (1)정찰 임무를 띤 배. (2)전투 상황이나 대치 상태에 있는 적의 특별한 동향이나 실태를 알아내어 비밀리에 연락해 주는 선.
- 수상 경찰 : (1)하천이나 운하, 항만에서 방범, 경비, 선박의 교통 정리 또는 위험 방지, 조난 구조 따위에 관한 임무를 맡은 경찰.
- 행대감찰 : (1)조선 전기에, 각 도에 파견하던 사헌부의 감찰. 민간의 이해(利害), 수령의 득실(得失), 주군(州郡) 향리의 횡포 따위를 살폈다.
- 찰골 : (1)시신을 불에 태웠을 때 뼈가 부서지는 일. 또는 그 뼈.
- 국왕 순찰사 : (1)프랑크 왕국에서 지방 행정의 감독을 위해 파견한 관리. 처음에는 임시로 파견하였다가 샤를마뉴 대제 이후부터 정식화하였다. 지방에 왕의 칙령을 알리고 지방의 상황이나 필요 사항을 다시 왕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 호박고지콩찰떡 : (1)늙은 호박을 얇게 썰어 말린 것을 찹쌀가루, 검은콩과 섞어서 찐 떡.
- 탐지 및 정찰 : (1)화학전 상황하에서 각급 부대 단위로 화학 탐지 장비 및 기구를 이용하여 화학 작용제의 오염 여부를 탐지하거나 새로운 첩보를 수집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찰 및 탐지 활동.
- 순차적 입찰 : (1)사전에 계획한 부분에 대해서만 상세하게 견적하여, 설계가 완공되기 이전에 현장 작업이 시작될 수 있게 하는 입찰 절차.
- 찰랑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입찰장 : (1)입찰을 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
- 해찰스레 : (1)보기에 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해치려는 데가 있게. (2)보기에 일에는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는 다른 짓을 하려는 데가 있게.
- 수찰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3)논병아릿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몸빛은 겨울에 등 쪽은 회갈색, 배와 멱은 흰색을 띠고, 여름에 배 쪽은 청백색, 뺨과 멱은 밤색을 띤다. 가을부터 날아오는 겨울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도(道)나 군(郡) 지역에서 으뜸가는 절.
- 찰거마리 : (1)‘찰거머리’의 방언
- 일인칭 관찰자 시점 : (1)이야기에 부차적 인물로 등장하는 ‘나’가 주인공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설명하는 방식.
- 구렁찰 : (1)늦게 익는 찰벼.
- 도관찰출척사 : (1)고려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창왕 때 안렴사(按廉使)를 고친 것으로, 공양왕 4년(1392)에 다시 안렴사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태조 2년(1393)에 안렴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도관찰사(都觀察使)로 고쳤다.
- 군사 경찰 : (1)군대 내부의 규율과 질서를 위하여 헌병이 행하는 명령이나 강제 행위. 또는 그 일을 맡은 헌병. (2)전시(戰時)에 계엄 지구의 치안 유지를 위하여 그 지구 사령관이 지역민에게 행하는 명령이나 강제 행위.
- 찰랑찰랑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사법검찰기관 : (1)여러 가지 범죄 사실을 조사하고 재판을 진행하며 법의 진행을 감시하는 국가 기관.
- 종합 낙찰제 : (1)물품의 제조 및 구매 계약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입찰 가격 외에 품질 따위를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제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며, 종합 낙찰제 대상 품목 및 평가 기준에 의거한다.
- 숙찰하다 : (1)삼가 살피다. (2)자세히 살펴보다.
- 구찰하다 : (1)자세히 살펴서 분명하게 밝히다.
- 도체찰사 : (1)조선 시대에, 전쟁이 났을 때 군무를 맡아보던 최고의 군직(軍職). 의정이 겸임하였다.
- 형찰하다 : (1)죄를 잘 살피어 분명히 하다. (2)남몰래 넌지시 엿보며 살피다.
- 도찰하다 : (1)잘못된 그림이나 글자를 칼로 긁어 고치다. (2)바르고 문지르다.
- 찰직하다 : (1)직무를 두루 살피다.
- 보안 관찰 처분 심의 위원회 : (1)보안 관찰 처분에 관한 사안을 심의하거나 의결하기 위하여 법무부에 둔 기관. 위원장 한 명과 여섯 명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 마찰 수두 : (1)관로의 특정 지점에서 측정한 최초의 수두와 유체의 점성에 의한 마찰로 낮아진 최종 지점에서의 수두의 차.
- 찰상 방지 도료 : (1)마찰로 인한 피해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필름의 표면에 바르는 유동성 물질.
- 가찰하다 : (1)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피다.
- 사복 경찰 : (1)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제복 대신 사복을 입고 사건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
- 찰주 : (1)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2)큰 절 앞에 세우는 깃대와 비슷한 물건. 나무나 쇠로 만들며, 예전에 덕이 높은 승려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웠다. (3)불탑 꼭대기에 세운 장식의 중심을 뚫고 세운 기둥.
- 마찰 댐퍼 : (1)기계 진동으로 발생하는 마찰력을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흡수함으로써 진동을 감소시키는 댐퍼.
- 앙관부찰하다 : (1)하늘을 쳐다보아 천문(天文)을 보고, 땅을 굽어보아 지리(地理)를 살피다.
- 해상 순찰 : (1)해상에서의 밀수 단속, 선박의 현황 및 동태 파악 등을 위한 세관의 순찰 업무.
- 정찰소해 : (1)적이 부설한 기뢰 차단물을 발견하거나 기뢰 위험 지역을 판정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소해.
- 무역 마찰 : (1)상품의 수출입 불균형 따위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관계국 사이의 분쟁.
- 국제 사찰 제도 : (1)군비 축소, 군비 관리,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 따위에 관하여 맺은 국제 조약이나 협정의 이행 상황을 국제기관 따위에서 검사ㆍ점검하는 제도.
- 찰딱거리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깐죽거리다’의 방언
- 입찰표 : (1)법원 경매에서 입찰에 참가하는 사람이 작성하여 제출하는 서면.
- 개찰원 : (1)예전에, 승차권이나 입장권 따위를 드나드는 첫머리에서 확인하는 일을 하던 사람.
- 진찰료 : (1)진찰받는 환자가 의사나 병원에 치르는 요금.
- 공중 정찰 : (1)주로 정찰기 따위를 이용하여 적의 정세를 살펴서 알아내는 일.
- 사찰별 : (1)사찰에 따라서 가른 구별.
- 찰가당찰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고등 검찰청 : (1)고등 법원에 대응하여 설치한 검찰청.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설치되어 있다.
- 찰리다 : (1)‘차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다’로도 적는다.
- 마찰 견뢰도 : (1)염색물을 마찰시켰을 때 건조하거나 물기에 젖은 상태에서도 염색물의 빛깔이 유지되는 정도.
- 유찰되다 : (1)입찰 결과 낙찰이 결정되지 아니하고 무효로 돌아가게 되다. 응찰 가격이 내정 가격에 미달 또는 초과되는 경우에 일어난다.
- 경찰리 : (1)경사 이하의 직급에 해당하는 경찰 공무원을 이르는 말.
- 무찰 : (1)차표나 입장권을 가지고 있지 아니함.
- 찰가당대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잡찰 : (1)‘잡차래’의 준말.
- 찰흙지의 : (1)찰흙지의과의 고찰지의류. 몸은 비늘 모양이거나 알갱이 모양이며 윗면은 검은 밤색 또는 검은 풀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홀씨는 주머니 속에 들어 있으며 길둥근 모양이다.
- 찰씨 : (1)씨알이 중간 정도이고 차지며, 불투명한 흰색인 옥수수.
- 찰개 : (1)‘공기’의 방언
- 찰각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조금 가볍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표면 마찰 계수 : (1)유체와 물체 표면의 마찰로 생긴 전단력을 작용 면적과 흐름의 기준 속도압의 곱으로 나눈 값.
- 관찰출척사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고려 창왕 때 안렴사를 고쳐 부른 것으로, 이후 이름이 자주 바뀌었으나 조선 세조 때 관찰사로 굳어졌다.
- 찰강냉이 : (1)‘찰옥수수’의 북한어.
- 찰락찰락하다 : (1)적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찰짜 : (1)성질이 수더분하지 아니하고 몹시 까다로운 사람.
- 마찰 구동 : (1)두 개의 마찰 기어가 회전하면서 접촉할 때, 그 접점에 생기는 마찰력에 의하여 동력이 전달되는 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찰로 시작하는 단어 (401개)
: 찰, 찰가난, 찰가닥, 찰가닥거리다, 찰가닥대다, 찰가닥찰가닥, 찰가닥찰가닥하다, 찰가닥하다, 찰가당, 찰가당거리다, 찰가당대다, 찰가당찰가당, 찰가당찰가당하다, 찰가당하다, 찰가자미, 찰각, 찰각거리다, 찰각대다, 찰각이다, 찰각찰각, 찰각찰각하다, 찰각하다, 찰간, 찰간주, 찰간 지주, 찰감, 찰갑, 찰갑쪽, 찰강, 찰강거리다 ...
•
찰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찰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8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