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4개
- 쳐들썩거리다 : (1)위로 솟아오르려고 자꾸 움직거리다.
- 허리 스쳐 막고 왼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를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내고 왼쪽 머리를 치는 연속 기술. 방어 기술을 펼친 뒤에 공격 기술을 하는 것으로, 상대편의 역동작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 (1)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 왼 코 겹쳐뜨기 : (1)대바늘뜨기에서, 왼쪽 코가 위로 올라오게 두 코를 한꺼번에 빼서 코를 줄이는 일.
- 아쳐다 : (1)‘싫어하다’의 옛말.
- 들쳐 업다 : (1)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들어 올려서 업다.
- 허리 스쳐 막고 왼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를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내고 왼쪽 허리를 치는 연속 기술. 방어 기술을 펼친 뒤에 공격 기술을 하는 것으로, 상대편의 역동작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 얼굴만 쳐다보다 : (1)남의 도움을 기대하고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다. (2)아무 대책 없이 서로에게 기대기만 하다.
- 쳐변다 : (1)‘궤사하다’의 옛말.
- 밀쳐놓다 : (1)어떤 물건을 자신이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 놓다.
- 홈쳐때리다 : (1)들이덤비어 야무지게 때리다.
- 등 쳐 감아 돌리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의 어깨 너머로 허리샅바를 넘겨 잡고 상대편의 오른쪽 다리를 밖으로 걸며 메치는 기술.
- 부쳐지내다 : (1)한집에 기거하면서 밥을 먹고 살다.
- 쳐크 너스 : (1)당구에서, 추가 득점을 하기 위해 공을 타격하는 방법. 제일 목적구가 쿠션에 붙어 있고 제이 목적구가 제일 목적구 옆에 붙어 있을 때, 먼저 제일 목적구를 타격한 후 제이 목적구를 타격해 공이 멀리 가지 않도록 하여 다음에도 비슷한 샷을 할 수 있게 한다. ⇒규범 표기는 척 너스이다.
- 스낵 컬쳐 : (1)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인터넷 만화, 인터넷 소설 따위가 대표적이다. ⇒규범 표기는 ‘스낵 컬처’이다.
- 손목 스쳐 막고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손목 치기를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 내고 머리를 치는 연속 기술. 방어 기술을 펼친 뒤에 공격 기술을 하는 것으로, 상대편의 역동작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 올려 쳐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할 때 손으로 공격 부위를 쳐서 타격을 입히는 기술.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스포츠 팔러시 리서쳐 : (1)스포츠 정책과 관련하여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 국민 체육 진흥법에 따라 국민 체육 증진과 관련된 연구를 한다.
- 비위가 노래기 회 쳐 먹겠다 : (1)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쳐 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비위가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받쳐보다 : (1)‘올려다보다’의 방언
- 훔쳐 먹다 : (1)남의 음식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 먹다.
- 오른 코 겹쳐뜨기 : (1)대바늘뜨기에서, 오른쪽 코가 위로 올라오게 두 코를 한꺼번에 빼서 코를 줄이는 일.
- 토쳐 랙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과 목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의 배가 위쪽을 향하게 하여 어깨 위로 짊어 멘 후에 몸을 흔든다.
- 내려 쳐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내려 쳐서 막아 내는 기술. 상대편이 공격할 때를 맞춰서 손을 이용해 공격 부위를 쳐서 타격을 입히는 것으로,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손목 스쳐 막고 왼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손목 치기를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 내고 왼쪽 허리를 치는 연속 기술. 방어 기술을 펼친 뒤에 공격 기술을 하는 것으로 상대편의 역동작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1)곁에서 북돋우며 거들어야 일을 더 잘하게 된다는 말. (2)어떤 일을 하는 데는 그 일에 필요한 환경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말.
- 허리 스쳐 올려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로 공격해 들어올 때, 상대편의 죽도를 스쳐 올려 받아 역으로 상대편의 머리를 치는 연속 공격 기술의 하나.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하는 기술로, 상대편의 죽도를 스쳐 올릴 때 바깥쪽에서 걸거나 안쪽에서 거는 등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정면쳐넣기 : (1)배구에서, 스파이크하는 선수가 네트를 마주 향하여 공을 상대편 경기장으로 쳐 넣는 기술.
-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1)‘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의 북한 속담.
- 쳐남 : (1)맨 손위 처남.
- 돋쳐새기다 : (1)‘도두새기다’의 북한어.
- 손목 제쳐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손목 치기를 시도할 때 죽도를 좌우 아래로 치거나 제쳐서 떨어뜨린 뒤에 상대편의 허리를 치는 기술. 순간적인 판단과 민첩성이 필요한 되치기 기술이다.
- 걸쳐뜨기 : (1)뜨개질을 할 때, 먼저 떴던 아래 코를 잡아 올려 새 코에 함께 실을 걸쳐 뜨는 방법.
- 겹쳐 잡기 자세 : (1)레슬링 따위에서, 두 선수가 윗몸을 위아래로 겹쳐서 얽혀 있는 자세.
- 꼼쳐보다 : (1)‘훔쳐보다’의 방언
- 겹쳐잇기 : (1)바느질할 때에, 꿰매다가 실이 끝난 곳의 몇 땀 뒤부터 겹쳐서 새로이 꿰매 나가는 일.
- 아쳐 : (1)싫어하여.
- 뻗쳐오르다 : (1)물줄기나 불줄기 따위가 뻗쳐 위로 오르다. ‘벋쳐오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엎드려뻗쳐 : (1)두 손바닥과 발끝으로 몸을 받치고 곧게 뻗쳐 엎드리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외로쳐넣기 : (1)배구에서, 왼손으로 공을 쳐서 넣는 일.
- 제쳐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의 죽도가 방해가 되어 도저히 치고 나갈 수 없을 때 상대의 죽도를 제치고 그 틈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허리를 치는 기술. 제칠 때에는 죽도로 반원을 그리듯 작고 날카롭게 제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닥쳐들다 : (1)바싹 가까이 갑자기 다가들다.
- 머리 스쳐 막고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치려고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 낸 뒤에 상대편의 허리를 치는 기술.
-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1)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잎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안 팔목 헤쳐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가 두 손으로 목 또는 어깨를 잡으려 할 때 팔목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막는 기술. 두 팔을 서로 엇갈려 엑스(X) 자를 만들어 헤쳐 막는다.
- 몸 앞으로 굽히고 팔 위로 쳐들어 가슴 펴기 : (1)맨손 체조에서, 가슴 운동의 하나. 팔을 위에서 앞쪽 아래로 흔들면서 내리고 무릎을 굽힌 뒤, 앞으로 굽힌 탄력을 이용하여 몸을 펴면서 팔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 가슴을 젖힌다. 이때 한쪽 다리를 뒤로 흔들어 몸을 펴는 것을 돕는다.
- 뭉쳐나기 : (1)초목 따위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는 일. (2)줄기나 꽃대 따위가 뿌리 근처에서 무더기로 나는 일. (3)여러 개의 잎이 짤막한 줄기에 무더기로 나는 일.
- 바깥쪽 제쳐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자신의 죽도로 상대편의 죽도를 바깥쪽으로 제친 뒤, 상대편이 당황해서 죽도를 들어 올리는 순간에 상대편의 손목을 공격하는 기술.
- 경쳐 포도청이라 : (1)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호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경치고 포도청 간다’
- 허리 제쳐 왼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를 시도할 때 죽도를 좌우 아래로 치거나 제쳐서 떨어뜨린 뒤에 상대편의 왼쪽 손목을 치는 되치기 기술. 순간적인 판단과 민첩성이 필요하다.
- 모쳐라 : (1)‘마침’의 옛말.
- 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 (1)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때리고[치고] 살인났다’
-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1)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들쳐내다 : (1)‘들추어내다’의 방언
- 일을 하려면 어처구니 독 바르듯 하고 삼동서 김 한 장 쳐부수듯 메로 새알 부수듯 하라 : (1)일을 하려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신속하게 해치워야 한다는 말.
- 겹쳐 찍기 : (1)기존의 문자 위에 다른 문자를 중첩시켜 원래의 문자를 대체하는 일. (2)하나의 문자 위에 다른 문자를 중첩시켜 하나의 복합 문자를 만드는 일.
- 고개를 쳐들다 : (1)기운이나 형세가 성하여지거나 활발하여지다. <동의 관용구> ‘고개를 들다’
-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 (1)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 가마목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쳐야만] 짜다 : (1)‘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의 북한 속담.
- 머리 스쳐 올려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치려고 할 때 상대편의 죽도를 스쳐 올리면서 역으로 상대편의 허리를 치는 기술. 상대편의 죽도를 스쳐 올릴 때 안쪽에서 거는 방법과 바깥쪽에서 거는 방법이 있다.
- 뒤쳐쓰다 : (1)머리까지 뒤집어쓰다.
- 감쳐물다 : (1)아래위 두 입술을 서로 조금 겹치도록 마주 붙이면서 입을 꼭 다물다.
- 고쳐쓰기 : (1)글을 쓸 때에 글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서 다시 쓰는 일.
- 차오르게 되면 넘쳐 난다 : (1)‘차면 넘친다[기운다]’의 북한 속담. (2)‘차면 넘친다[기운다]’의 북한 속담.
- 쳐부수다 : (1)공격하여 무찌르다. (2)세차게 때려 부수다.
- 뭉쳐나다 : (1)풀이나 나무가 무더기로 더부룩하게 나다.
- 제쳐 치기 : (1)검도에서, 상대방의 검을 상하좌우로 치거나 제쳐서 한쪽 방향으로 떨어뜨린 다음 공격하는 검도의 치기 기술. 상대의 틈을 만들어 공격하는 기술로, 손목 관절과 허리, 발을 이용하여 죽도를 비틀듯이 하여 쳐서 떨어뜨린다.
- 쳐모 : (1)‘처모’의 옛말.
- 스쳐 올려 치기 : (1)검도에서, 치기 기술의 하나. 상대방의 죽도를 좌우로 비껴서 방향을 바꾸고 자세가 무너졌을 때 그 틈을 노려 공격한다. 상대방의 공격하는 힘을 이용해 공격하는 것으로,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 솟구쳐 차기 : (1)택견에서, 높이 뛰면서 상대의 상체 부분을 가격하는 기술. 높이 뛰면서 후려 차기, 곁 차기, 발따귀 따위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 쇠라도 맞부딪쳐야 소리가 난다 : (1)서로 맞부딪쳐야 소리가 나지 한쪽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쪽이라도 맞서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싸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찔러 스쳐 올려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연속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방이 찌르기로 공격해 들어올 때, 상대방의 죽도를 스쳐 올려 받아 역으로 상대방의 허리를 친다.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상대의 죽도를 스쳐 올릴 때, 바깥쪽에서 걸거나 안쪽에서 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허리 제쳐 오른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를 시도할 때 죽도를 좌우 아래로 치거나 제쳐서 떨어뜨린 뒤에 상대편의 오른쪽 손목을 치는 되치기 기술. 순간적인 판단과 민첩성이 필요하다.
- 뛰쳐나가다 : (1)힘 있게 밖으로 뛰어나가다. (2)어느 곳에서 벗어나거나 갑자기 떠나 버리다.
- 머리 제쳐 오른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치려고 할 때 죽도를 좌우 아래쪽으로 치거나 제쳐서 떨어뜨린 뒤에 상대편의 오른쪽 허리를 치는 기술. 민첩성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필요하다.
- 남의 등(을) 쳐 먹다 : (1)악독하고 교활한 짓으로 남의 것을 빼앗다.
- 덮쳐잡다 : (1)한꺼번에 들이닥쳐 잡다.
-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 (1)어느 한 대상의 영향을 다른 대상이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쳐주다 : (1)셈을 맞추어 주다. (2)인정하여 주다.
- 공연히 숲을 헤쳐서 뱀을 일군다 : (1)‘긁어 부스럼’의 북한 속담.
- 머리 스쳐 막고 왼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치려고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 낸 뒤에 상대편의 왼쪽 머리를 치는 기술.
- 손목 스쳐 막고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손목 치기를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 내고 손목을 치는 연속 기술. 방어 기술을 펼친 뒤에 공격 기술을 하는 것으로 상대편의 역동작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 돌쳐나가다 : (1)들어가다가 돌아서 도로 나가다.
- 장지네 회 쳐 먹겠다 : (1)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노래기 회도 먹겠다’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 제쳐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의 죽도가 방해가 되어 도저히 치고 나갈 수 없을 때, 상대의 죽도를 제친 후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상대방의 손목을 치는 기술. 이때 자신의 죽도로 반원을 그리듯 작고 날카롭게 제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모션 캡쳐 : (1)움직이는 영상의 순간 사진을 포착하는 일. 또는 그 영상.
- 미쳐 날뛰다 : (1)미친 듯이 마구 야단을 떨다.
- 가슴을 헤쳐 놓다 : (1)마음속의 생각이나 말을 거리낌 없이 그대로 다 털어놓다.
- 고쳐 곁누르기 : (1)유도에서, 상대편을 매트에 뉘어 오른손으로 상대편의 왼쪽 겨드랑이를 끼어 누르는 기술.
- 스트레쳐 : (1)조정에서, 조수가 발을 올려놓는 발판. 발이 움직이지 않도록 끈을 이용하여 고정한다.
- 덥쳐입다 : (1)‘껴입다’의 방언
- 허리 스쳐 막고 오른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를 할 때 죽도를 스치듯 올려 좌우로 쳐내고 오른쪽 허리 치기를 하는 연속 기술. 방어 기술을 펼친 뒤에 공격 기술을 하는 것으로, 상대편의 역동작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 (1)번쩍하는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2)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 쳐지다 : (1)위에서 아래로 축 늘어지다. ⇒규범 표기는 ‘처지다’이다.
- 유동쳐넣기 : (1)배구에서, 공이 일정하게 날아가지 않고 무질서하게 흔들리면서 상대편 코트에 들어가게 쳐 넣는 기술.
- 쳐다보다 : (1)위를 향하여 올려 보다. (2)얼굴을 들어 바로 보다. (3)어떤 대상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바라보다.
- 제쳐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의 죽도가 방해가 되어 도저히 치고 나갈 수 없을 때 상대의 죽도를 제치고 머리를 공격하는 기술. 상대의 죽도를 제친 즉시 틈을 주지 말고 머리를 공격해야 하며, 제치기 기술은 반원을 그리듯 작고 날카롭게 제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잼쳐 : (1)‘잼처’의 북한어.
- 걸쳐앚다 : (1)‘걸터앉다’의 방언
- 감쳐돌다 : (1)무엇에 바싹 닿거나 감기어 돌아가다. (2)생각이나 느낌이 얽히어 돌아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쳐로 시작하는 단어 (33개)
: 쳐, 쳐내기 반응, 쳐내다, 쳐내려오다, 쳐넘기기, 쳐넣기, 쳐넣기구역, 쳐넣기전술, 쳐다보다, 쳐다보이는 집의 애꾸눈은 보여도 내려다보이는 집의 양귀비는 못 본다, 쳐다보이다, 쳐다비다, 쳐담다, 쳐뎨, 쳐든각, 쳐들다, 쳐들리다, 쳐들썩거리다, 쳐들어가다, 쳐들어오다, 쳐막기, 쳐모, 쳐변다, 쳐부, 쳐부수다, 쳐부시다, 쳐올리기, 쳐올리다, 쳐주다, 쳐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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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로 시작하는 단어는 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