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5개
- 음탕하다 : (1)음란하고 방탕하다.
- 꽈당탕꽈당탕하다 : (1)마룻바닥 따위를 세게 자꾸 구르거나 널빤지를 세게 자꾸 찰 때 잇따라 거칠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판탕하다 : (1)나라의 형편이 정치를 잘못하여 어지러워지다. ≪시전(詩傳)≫ <대아(大雅)>의 판(板)과 탕(蕩) 두 편(篇)이 모두 문란한 정사(政事)를 읊은 데서 유래하였다. (2)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애다.
- 호탕하다 : (1)물이 넓어서 끝이 없다. (2)세차게 내달리는 듯한 힘이 있다. (3)흐무러지게 아름답다. (4)호기롭고 걸걸하다.
- 농탕하다 : (1)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다.
- 분탕하다 : (1)집안의 재산을 다 없애 버리다. (2)아주 야단스럽고 부산하게 소동을 일으키다. (3)(비유적으로) 남의 물건 따위를 약탈하거나 노략질하다.
- 분방호탕하다 : (1)일상적인 규율에 별 제약을 받지 아니하며 시원스럽고 걸걸하다.
- 독탕하다 : (1)혼자서 따로 쓰는 목욕탕에서 목욕하다.
- 우당탕우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자꾸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우당탕퉁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요탕하다 : (1)흔들리어 움직이다. 또는 흔들어 움직이다.
- 와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끌탕하다 : (1)속을 태우며 걱정하다.
- 우당퉁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쿵탕쿵탕하다 : (1)마룻바닥을 요란하게 자꾸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다. (2)여러 가지 총포로 자꾸 사격을 하는 소리가 나다.
- 중탕하다 : (1)끓는 물 속에 음식 담은 그릇을 넣어 익히거나 데우다.
- 제탕하다 : (1)‘제당하다’의 북한어.
- 콰당탕콰당탕하다 : (1)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자꾸 떨어지거나 발로 세차게 바닥을 구를 때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삼탕하다 : (1)(비유적으로)한 번 썼던 말이나 한 번 했던 일 따위를 세 번 되풀이하다.
- 탕탕하다 : (1)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썩 크고 넓다. (4)물의 흐름 따위가 거세다. (5)다가올 일 따위가 순조롭다.
- 한바탕하다 : (1)어떠한 일을 크게 한번 벌이다. (2)크게 한번 싸우다.
- 꼬불탕하다 : (1)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다. ‘고불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전탕하다 : (1)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하다.
- 와당탕퉁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비탕하다 : (1)기세나 열정이 끓어오르다.
- 부랑탕하다 : (1)부랑하고 방탕하다.
- 우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혼탕하다 : (1)정신이 어둡고 어리둥절하다.
- 척탕하다 : (1)더러운 것이나 나쁜 것을 말끔히 없애다.
- 극탕하다 : (1)몹시 넓다.
- 호호탕탕하다 : (1)끝없이 넓고 넓다. (2)기세 있고 힘차다.
- 쿠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단단하고 큰 물건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진탕하다 : (1)몹시 울려서 뒤흔들리다.
- 환탕하다 : (1)환자곡을 갚는 것을 깎아 줄여 주다.
- 허탕하다 : (1)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소득이 없이 일을 끝내다. (2)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하다.
- 움탕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탕다’로도 적는다.
- 동탕하다 : (1)물체 따위가 흔들리고 움직이다. (2)얼굴이 두툼하고 잘생기다.
- 파탕하다 : (1)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다.
- 시탕하다 : (1)어버이의 병환에 약시중을 들다.
- 탕하다 : (1)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다.
- 통탕통탕하다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조금 요란하게 자꾸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입탕하다 : (1)탕이나 욕조에 들어가다. 또는 목욕을 하다.
- 와당탕와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자꾸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부화방탕하다 : (1)실속은 없이 겉만 화려하고 행실이 좋지 못하다.
- 일탕하다 : (1)도를 넘어 멋대로 주색에 빠지다.
- 붕탕하다 : (1)‘불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탕다’로도 적는다. (2)‘붕숭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탕다’로도 적는다.
- 몽탕하다 : (1)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몽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재탕하다 : (1)어떤 일을 두 번째로 하다. (2)한 번 달여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달이다. (3)(비유적으로) 한 번 썼던 말이나 일 따위를 다시 되풀이하다.
- 출탕하다 : (1)제련 과정에서, 용해로의 금속을 유출하다.
- 와당퉁탕하다 : (1)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가 나다.
- 점탕하다 : (1)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하다.
- 소탕하다 : (1)휩쓸어 죄다 없애 버리다. (2)성질이 수더분하고 호탕하다.
- 염탕하다 : (1)마음이 편안하여 제멋대로 하다. (2)마음이 태평하고 자유롭다.
- 급탕하다 : (1)뜨거운 물을 공급하다.
- 몽탕몽탕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몽땅몽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도탕하다 : (1)적이 싸울 준비를 하기도 전에 공격하여 쳐부수다.
- 허랑방탕하다 : (1)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하다.
- 이탕하다 : (1)즐겨서 제멋대로 하다.
- 질탕하다 : (1)신이 나서 정도가 지나치도록 흥겹다.
- 고불탕고불탕하다 : (1)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다.
- 표탕하다 : (1)홍수로 재산을 떠 내려보내다. (2)정처 없이 헤매어 떠돌다.
- 옴탕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탕다’로도 적는다.
- 태탕하다 : (1)넓고 크다. (2)봄날의 바람이나 날씨가 화창하다.
- 퉁탕하다 : (1)‘통통하다’의 방언
- 방탕하다 : (1)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하다. (2)마음이 들떠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퉁탕퉁탕하다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자꾸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마구 총을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홍탕하다 : (1)수면이 넓다.
- 짜리몽탕하다 : (1)‘작달막하다’의 방언
- 고불탕하다 : (1)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다.
- 견탕하다 : (1)예전에, 미처 내지 못한 조세 따위를 면제하여 주다.
- 흥탕망탕하다 : (1)되는대로 막 행동하다.
- 꼬불탕꼬불탕하다 : (1)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다. ‘고불탕고불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담탕하다 : (1)맑고 넓다. (2)맑고 화창하다.
- 격탕하다 : (1)심하게 뒤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흔들다.
- 유탕하다 : (1)기분 내키는 대로 마음껏 놀다. (2)음탕하게 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ㅌ
ㅎ
ㄷ
(총 29개)
:
탁하다, 탁해다, 탄하다, 탄화도, 탈하다, 탈현대, 탐하다, 탐해등, 탐험대, 탓하다, 탕하다, 태하다, 태호돈, 택하다, 턱하다, 턴하다, 토하다, 통하다, 통한당, 통행단, 퇴하다, 툭하다, 툽하다, 퉁허다, 퉤하다, 튀하다, 팅허다, 토 홀드, 툴 홀더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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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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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