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개 네 글자:4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16개

  • 편자박쥐 : (1)관박쥣과의 하나. 일본 관박쥐보다 약간 작은데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다. 귓바퀴가 크고 나는 힘이 약하다. 강원, 경북, 전북, 서울 근교 등지에 서식한다.
  • 지르는편자진한잎 : (1)국악 남창 가곡의 하나로 편삭대엽 초장을 높이 질러 내는 곡.
  • 편자진한잎 : (1)국악 가곡 곡조의 하나. 음계는 3음 음계의 계면조이며, 계락 다음에 부른다. 대군(大軍)이 쳐들어오는 풍도(風度)로서, 고각(鼓角)을 울리는 노래인데, 남창과 여창 두 가지가 있다.
  • 망건편자 : (1)망건을 졸라매기 위하여 아래 시울에 붙여 말총으로 좁고 두껍게 짠 띠.
  • 편자고래 : (1)편자 모양으로 만든 방고래.
  • 편자기 상관 : (1)음성 합성 및 분석법의 한 가지로 선형 예측 계수 대신에 이를 직교화한 편자기 상관 함수를 사용하는 방식. 계산 시간의 고속성 및 합성음의 안정성 측면에서 현재 음성 함성, 분석 방법으로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 편자 : (1)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2)망건을 졸라매기 위하여 아래 시울에 붙여 말총으로 좁고 두껍게 짠 띠. (3)책을 편찬하거나 편집한 사람.
  • 얼음편자 : (1)얼음 위를 갈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말굽에 붙이는 쇳조각.
  • 한편 자유 정첩 : (1)한쪽만 밀면 저절로 닫히게 되는 정첩.
  • 편 자세 : (1)기계 체조에서, 마루 운동 자세의 하나. 몸을 뒤로 젖혀 활처럼 휜 자세로, 전신이 완전히 펴진다.
  • 이극편 자기 머리 : (1)매체의 반대면에 반대 극성의 극면이 있는 것과 같이 두 개의 분리된 이극편이 있는 ‘자기 머리’. 자극편의 한쪽이나 양쪽 모두 ‘여자 권선’을 띠는 것이 있다.
  • 편자기 상관 방식 : (1)음성 합성 및 분석법의 한 가지로 선형 예측 계수 대신에 이를 직교화한 편자기 상관 함수를 사용하는 방식. 계산 시간의 고속성 및 합성음의 안정성 측면에서 현재 음성 함성, 분석 방법으로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 편자 : (1)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개 발에 (주석) 편자 : (1)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귀에 방울’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목에 방울(이라)’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개에(게) 호패’
  • 망건편자를 줍는다 : (1)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 편자 : (1)개별 사물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본질적 특성을 이르는 말. 서양 철학사에서는 학자마다 이에 대한 개념 이해를 달리하였으며, 중세에는 실재 여부를 놓고 철학적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29개) : 파자, 파장, 파재, 파쟁, 파저, 파적, 파전, 파절, 파접, 파정, 파제, 파조, 파족, 파종, 파좌, 파주, 파죽, 파쥐, 파증, 파지, 파직, 파진, 파짓, 판자, 판장, 판재, 판적, 판전, 판정, 판제, 판족, 판종, 판주, 판줄, 판중, 판지, 팔자, 팔장, 팔재, 팔전, 팔절, 팔정, 팔조, 팔좌, 팔주, 팔준, 팔진, 팔질, 팔짐, 팔짓, 팟재, 팟잴, 팟종, 팟죽, 팥장, 팥죽, 패자, 패잔, 패장, 패적, 패전, 패정, 패조, 패졸, 패종, 패주, 패죽, 패증, 패지, 패진, 패징, 팬존, 팬지, 팬진, 팬질, 팽조, 퍼즐, 퍼지, 퍼짐, 퍼징, 펑전, 펕죽, 페잔, 페적, 페즈, 페지, 펜자, 펜지, 펭작, 펭장, 펭좌, 펭지, 편자, 편작, 편장, 편재, 편저, 편적, 편전, 편절 ...

실전 끝말 잇기

편자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편자, 편자고래, 편자기 상관, 편자기 상관 방식, 편자박쥐, 편 자세, 편자진한잎 ...
편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편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