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개 네 글자:4개 다섯 글자:3개 여섯 글자 이상:9개 🌾모든 글자: 20개

  • 친 화음 : (1)네 개의 성부에서 베이스를 제외한 소프라노, 알토, 테너의 세 성부가 한 옥타브 이상으로 배치된 화음.
  • 쳐지다 : (1)펴져서 드러나다. (2)접히거나 개킨 것이 널찍하게 펴지다. (3)보고 듣거나 감상할 수 있도록 사람들 앞에 주의를 끌 만한 상태로 나타내어지다.
  • 등곱쟁이 허리 새 없다 : (1)어렵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늘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침화음 : (1)화음을 이루는 각 음들을 한꺼번에 소리 내지 않고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또는 오르내리는 꼴로 내도록 한 화음.
  • 계단형 치기 : (1)옷을 만들기 위해 천을 자를 때 길이를 다르게 한 여러 장의 천을 겹쳐 놓는 일. 한꺼번에 자를 수 있어 생산성이 높다.
  • 눈살(을) 새 없다 : (1)근심, 걱정이 가시지 않다.
  • 치다 : (1)펴서 드러내다. (2)접히거나 개킨 것 따위를 널찍하게 펴다. (3)보고 듣거나 감상할 수 있도록 사람들 앞에 주의를 끌 만한 상태로 나타내다. (4)꿈, 계획 따위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다. (5)생각 따위를 전개하거나 발전시키다. (6)널리 퍼뜨리다. (7)‘바루다’의 방언
  • 침막 : (1)선전문ㆍ구호문 따위를 적어 드리운 막. (2)사선으로 좌우가 펼쳐지는 막.
  • 치개 막대 : (1)견인 장치를 붙이는 고리나 핀이 있는, 구부러진 모양의 쇠막대.
  • 칠 수 있는 곡면 : (1)직선이 운동하여 생기는 곡면.
  • 친그림 : (1)입체의 표면을 한 평면 위에 펴 놓은 모양을 나타낸 그림.
  • : (1)근본 구조의 두 성부에 속하는 음이 합쳐져 전경층에서는 하나의 성부에서 연달아 나타나는 일. (2)곱의 형태로 표현된 식을 합의 형태로 고침.
  • 한번 쥐면 줄 모른다 : (1)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 말주머니를 쳐 놓다 : (1)길거나 많은 이야기를 꺼내 말하기 시작하다. <동의 관용구> ‘말주머니를 터뜨리다’
  • 쳐진 날개 : (1)이무영이 지은 희곡. 외국 유학까지 다녀온 신식 교육자 집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자유 교육가인 세 딸과 아버지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1933년에 발표되었다.
  • 여러 겹 치기 : (1)재단할 때, 한꺼번에 여러 장을 자르기 위해 천을 겹쳐 놓는 일. 의류 생산 공장에서 쓰는 용어이다.
  • 홑겹 치기 : (1)옷을 만들거나 천을 자르기 위해 한 장의 천을 펼쳐 놓는 일.
  • 침 연골 이식술 : (1)코에서 위 가쪽 연골의 가쪽 부분이 코중격의 콧등 쪽으로 찌부러져 닿아 콧등 부분이 좁아졌을 때, 위 가쪽 연골의 등쪽 분절을 제거하고 위 가쪽 연골의 안쪽 가장자리와 코중격의 콧등 쪽 사이를 벌려 주는 수술.
  • 쥐고 줄을 모른다 : (1)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2)옹졸하여 풀쳐서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치개 : (1)조직이나 배양 접시에 어떤 물질을 균일하게 분포시키는 도구. (2)조직을 펼쳐 벌어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지지해 주는 외과적 도구.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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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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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펼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