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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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응 : (1)효소와 기질의 결합 순서 차이에 따른 반응. 처음의 기질이 한 효소와 반응하여 생성물을 만들고 또 다른 기질이 동일한 효소와 반응하여 다른 생성물을 만드는 현상이다.
  • 텐블로 : (1)프랑스 북부 파리 동남쪽에 있는 도시. 숲으로 유명한 휴양지이며, 르네상스식의 궁전이 있다.
  • 텐블로궁 : (1)프랑스 파리 남쪽 교외에 있는 궁전. 16~17세기에 건립되었으며, 프랑수아 일세와 앙리 사세 때의 실내 장식은 프랑스 르네상스의 걸작으로 꼽힌다.
  • : (1)‘안퐁하다’의 어근.
  • 타벤파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 타방파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퐁타벤파’이다.
  • 의 바늘 문제 : (1)간격이 일정한 평행선들이 그어져 있는 평면에 바늘을 던질 때, 이 바늘이 평행선과 만나게 될 확률은 얼마인지 구하라는 문제. 프랑스의 수학자 뷔퐁이 제시하였다.
  • 하이 : (1)베트남 동북부, 하노이 동쪽의 통킹만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철도 교통 요충지로 석탄ㆍ쌀 따위를 수출하며, 해군 기지가 있다.
  • 드 곰 유적 : (1)1901년에 프랑스 남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서 발견된 동굴 유적. 들소, 사슴, 말, 매머드 따위를 그린 후기 구석기 시대 마들렌 문화기의 벽화로 유명하다.
  • ㆍ라플라스의 바늘 문제 : (1)격자무늬 위에 무늬의 폭보다 좁은 바늘을 떨어뜨리면 격자무늬의 직선 위에 바늘이 놓일 확률은 피(phi)에 가깝다는 풀이.
  • 사촌 : (1)프랑스의 소설가 발자크가 지은 장편 소설. <종매 베트>와 자매편을 이루는 작품으로, 같은 혈통이나 같은 성(姓)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적 지위의 불평등이 어떤 비극을 빚어내는가 하는 것이 이 소설의 주제이다. 1847년에 발표하였다.
  • 하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자꾸 나다. ‘봉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자꾸 내뱉다.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봉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얕은 물에 떨어지다. (5)액체 따위가 거세게 좁은 구멍으로 쏟아져 나오다. (6)조금 작은 것이 몹시 부풀어 올라 있거나 살이 많이 찐 데가 있다.
  • 파두르 헤어스타일 : (1)앞머리를 이마에서부터 뒤로 빗어 넘겨 이마를 내놓는 머리 모양. 퐁파두르 부인의 머리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 스타일 : (1)속옷의 일종인 페티코트를 스커트나 원피스와 같은 겉옷에 응용한 옷차림.
  • 크레 날염법 : (1)용액의 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주름진 부분에만 물을 들이는 직접 날염의 하나. 물감을 녹여 천에 흡수시킨 다음에 천이 줄어들게 하는 용액과 반응시켜 도드라지게 주름진 부분에만 물을 들인다.
  • : (1)작은 항아리에 치즈나 초콜릿 따위를 녹여 여기에 각종 음식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역의 전통 요리. ⇒규범 표기는 ‘퐁뒤’이다.
  • 슬레ㆍ슈타이너 정리 : (1)작도가 가능한 모든 도형은 눈금 없는 자만으로도 작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리.
  • 냥하다 : (1)‘넉넉하다’의 방언
  • 감염 : (1)병원체를 두 사람이 서로 주고받아 발생하는 감염.
  • 피두 센터 : (1)프랑스 파리에 있는 예술 문화 센터. 프랑스 예술 문화 활동의 중심지이다. 이 센터의 건립에 힘쓴 퐁피두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1977년에 개관하였다.
  • 텐블로 조약 : (1)1814년에,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배한 프랑스 제국과 제6차 대프랑스 동맹을 맺은 여러 나라 사이에 체결된 조약. 나폴레옹 일세의 퇴위 조건을 정한 조약이다.
  • 에콜 드 타방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에콜 드 퐁타벤’이다.
  • 딜레이 : (1)음원이 스테레오 스피커 양쪽을 일정한 속도로 번갈아 이동하는 음향 현상.
  • 메카니즘 : (1)모든 기질들이 결합하기 전에 반응 생성물의 일부가 순차적으로 유리되는 반응 형태. 핑퐁 반응을 나타내는 반응식에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핑퐁 메커니즘’이다.
  • 피두 : (1)조르주 장 레이몽 퐁피두, 프랑스의 정치가(1911~1974). 네 차례 수상을 지냈으며, 1969년에 제5공화정의 2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 (1)짧은 페티코트 또는 속치마를 이르는 말. (2)스코틀랜드에서 남자가 전통적으로 입는 체크무늬 치마. 허리에서 무릎까지의 길이이며, 앞 중앙 부분에 작은 가죽 주머니가 달려 있다.
  • 타이 : (1)양 끝에 털실 방울이나 술이 달린 끈으로 된 넥타이.
  • 논쟁 : (1)1752년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음악사에서 유명한 논쟁. 프랑스 음악과 이탈리아 음악의 우열을 논하며 대립하였는데, 라모 등은 국수파였고, 루소 등은 백과전서파로 이탈리아를 지지하였다.
  • 따방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퐁타벤’이다.
  • 치즈 : (1)작은 항아리에 치즈를 녹여 여기에 각종 음식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역의 전통 요리.
  • 음영 : (1)모서리에 수직인 내부 점으로부터의 강도에 대하여 선형 보간법에 의한 폐다면체의 유연 음영.
  • 파두르 커트 : (1)앞머리를 이마에서부터 뒤로 빗어 넘겨 이마를 내놓는 머리 모양. 퐁파두르 부인의 머리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 모르트텐 조약 : (1)1800년에 유사 전쟁을 종결하기 위하여 프랑스와 미국이 맺은 평화 조약. 17개 조항으로 되어 있는데, 양국 불가침, 전쟁에서 나포한 선박의 반환, 기타 무역에 관한 조항 따위가 있다.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한 번 나는 소리. (2)밥이나 죽 따위가 잘 삭아서 가라앉는 모양. (3)맥없이 폭 주저앉는 모양.
  • 파두르 백 : (1)새틴, 벨벳 따위의 소재에 금사와 은사로 장식을 한 둥근 자루 모양의 손가방. 퐁파두르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명칭이다.
  • 외교 : (1)탁구를 이용한 외교. 1971년 일본의 나고야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를 계기로 미국 탁구 팀과 기자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양국 관계가 개선된 데서 온 말이다.
  • 하다 : (1)언덕 따위의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 아늑하다.
  • 크루 : (1)배ㆍ머리ㆍ어깨 부위를 제거한, 무두질하지 않은 등가죽.
  • 피두 그룹 : (1)마약과의 전쟁에서 유럽 공동체 회원국 당국 간 협력을 고무하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 퐁피두에 의해 1971년 결성된 단체. 초기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6개 회원국과 영국이 참여했으나 현재는 34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다.
  • 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지는 소리가 가볍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밥이나 죽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삭아서 가라앉다. (3)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맥없이 폭 주저앉다.
  • 마드무아젤 드라 : (1)프랑스의 발레리나(1655~1738). 1681년에 등장한 최초의 여성 직업 무용수이다.
  • 타방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퐁타벤’이다.
  • 자이 : (1)인도네시아 순다 종족의 전통 음악. 가믈란의 악기들만 사용하여 사랑, 돈, 농사 따위의 주제를 노래한다. 1960년대 중반에 반둥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 : (1)피에르 프랑수아 레오나르 퐁텐, 프랑스의 건축가(1762~1853). 나폴레옹 시대의 고전 양식을 대표하는 사람의 하나로, 건축 이론과 디자인 분야에 많은 저술을 남기었다. 작품에 파리의 <카루젤 개선문> 따위가 있다.
  • : (1)멀티트랙 녹음기에 저장된 여러 트랙들을 믹싱 콘솔을 통해 레벨과 음색을 조정한 다음 멀티트랙 녹음기의 빈 트랙에 녹음하는 작업.
  • : (1)올이 성기고 평직으로 짠 여성용 옷감. 매우 부드러우며 스펀지 같은 감촉이 있다.
  • 드 곰 동굴 : (1)1901년에 프랑스 남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서 발견된 동굴 유적. 들소, 사슴, 말, 매머드 따위를 그린 후기 구석기 시대 마들렌 문화기의 벽화로 유명하다.
  •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잇따라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봉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자꾸 내뱉는 모양.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봉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5)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조금 작은 것이 몹시 부풀어 올라 있거나 살이 많이 찐 모양. (7)‘모락모락’의 방언 (8)실이나 리본 따위로 만든 동그란 방울. 옷단이나 모자 장식에 쓰인다. (9)스프링이 달린 매트 위에서 뛰어오르거나 공중회전 따위를 하는 놀이. 또는 그 놀이에 쓰는 기구.
  • 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탕주 : (1)주름 잡은 레이스를 탑처럼 높게 쌓아 리본으로 꾸민 머리 장식. 17세기 말~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 뒤치즈 : (1)가정에서 손쉽게 퐁뒤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치즈에 와인, 향신료 따위를 혼합한 음식.
  • 바뜨망 : (1)발레에서, 유연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다리를 앞, 옆, 뒤로 내보내는 동작.
  • 징후 : (1)소아에게서 여러 가지 발진의 잠복기 동안 일어나는 전신 림프절 비대. 질환에 걸렸는지를 판단할 때, 초기의 진단 징후로 참고하기도 한다.
  • 메를로 : (1)모리스 메를로퐁티, 프랑스의 철학자(1908~1961). 후설(Husserl, E.)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신체 행위와 지각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현상학적 철학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지각(知覺)의 현상학≫, ≪눈과 정신≫ 따위가 있다.
  • : (1)나무로 만든 대(臺)의 가운데에 네트를 치고 라켓으로 공을 쳐 넘겨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한 경기는 5게임 또는 7게임으로 이루어지며 매 게임에서 11점을 먼저 득점하면 이긴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 단체전이 있다.
  • 당 네일 : (1)손톱 다섯 개에 매니큐어를 모두 다른 색상으로 칠하는 일.
  • 디셰리 : (1)인도 동부 첸나이 남쪽에 있는 항구 도시. 프랑스령(France領) 인도의 수도이었으며, 1954년에 인도령이 되었다.
  • 파두르 양식 : (1)루이 십오세의 총희였던 퐁파두르가 수집한 예술품들의 양식.
  • 슬레 : (1)장 빅토르 퐁슬레, 프랑스의 수학자(1788~1867). 근세 종합 기하학 창립자의 한 사람으로, 나폴레옹의 제정 러시아 원정에 종군하였다가 포로가 되어 수용소에서 사영 기하학을 연구하여 <도형의 사영적 성질론>을 발표하였다.
  • 트노이 전투 : (1)1745년에, 벨기에의 퐁트노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ㆍ오스트리아ㆍ네덜란드 연합군이 벌인 전투.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중에 치러진 전투로,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투르네와 플랑드르 지방의 대부분을 점령하였다.
  • 당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타벤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 크레 : (1)강연사를 평직으로 짜서 겉면에 오글오글한 잔주름을 만든 직물. 실을 꼰 정도나 끝손질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 포르트쥐프 파두르 : (1)속치마용 허리띠. 여덟 개의 집게가 달려 있어 겉치마가 감겨 올라가게 하였다. 퐁파두르 부인의 의상에서 유래되었다.
  • 파두르 폴로네즈 : (1)발목 길이의 여성용 긴 겉옷. 목선이 낮은 몸판은 몸에 꼭 맞으며, 꼭 끼는 팔꿈치 길이의 소매에는 주름 장식이 달려 있다. 끈으로 겉치마를 끌어 올려 자연스럽게 화려한 속치마가 보이게 하였다. 퐁파두르 부인의 의상에서 유래되었다.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 (2)밥이나 죽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삭아서 가라앉는 모양. (3)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맥없이 폭 주저앉는 모양.
  • 탕주 해트 : (1)루이 십사세 시대에 유행했던 머리 장식이 달린 모자. 리본, 레이스, 꽃 따위로 장식하였으며, 비치는 천으로 된 베일이 달려 있다.
  • 종형 : (1)프랑스의 소설가 발자크가 지은 장편 소설. <종매 베트>와 자매편을 이루는 작품으로, 같은 혈통이나 같은 성(姓)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적 지위의 불평등이 어떤 비극을 빚어내는가 하는 것이 이 소설의 주제이다. 1847년에 발표하였다.
  • 파두르 슬리브 : (1)19세기에 유행했던, 소맷단이 주름으로 장식된 팔꿈치 길이의 소매. 퐁파두르가 착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 (4)어떤 물건이 고정된 곳에서 빠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조르주루이 르클레르 드 뷔퐁, 프랑스의 박물학자ㆍ계몽사상가(1707~1788). 뉴턴의 영향을 받아 그 저서를 프랑스에 소개하는 동시에 인과론적 자연 인식의 발전에 힘썼다. 그의 저서 ≪박물지≫는 진화 사상의 선구로 평가된다.
  • 텐블로파 : (1)1830년 무렵 프랑스 파리 교외의 바르비종이란 경치 좋은 마을을 중심으로 농촌 풍경과 농민 생활 따위를 낭만적이고 서정적으로 그렸던 유파. 밀레, 코로 등이 대표적이다. (2)16세기에 프랑스의 퐁텐블로와 프랑수아 일세의 궁정에서 활약한 화가들의 유파. 귀족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화풍(畫風)이 특징이다.
  • 듀치즈 : (1)가정에서 손쉽게 퐁뒤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치즈에 와인, 향신료 따위를 혼합한 음식. ⇒규범 표기는 ‘퐁뒤치즈’이다.
  • : (1)작은 항아리에 치즈나 초콜릿 따위를 녹여 여기에 각종 음식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역의 전통 요리.
  • 파두르 : (1)잔 앙투아네트 푸아송 마르키스 드 퐁파두르, 프랑스 왕 루이 십오세의 총희(1721~1764). 미모와 재능으로 국왕의 사랑을 받았으며 방대한 국비를 탕진하여 후일 프랑스 혁명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으나, 디드로와 달랑베르의 ≪백과전서≫ 편찬 사업을 지원하는 등 학술과 예술을 보호하고자 노력하였다.
  • 푸팟커리 : (1)껍데기가 얇고 부드러운 게를 튀겨, 채소와 카레 가루를 넣고 볶아서 만드는 타이 음식.
  • 슬레ㆍ슈타이너의 정리 : (1)작도가 가능한 모든 도형은 눈금 없는 자만으로도 작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리.
  • 거리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봉봉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잇따라 내뱉다.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봉봉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다. (5)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다.
  • 딜레이 이펙트 : (1)큐베이스에 탑재된 지연 효과를 이용한 오디오 이펙트의 한 종류. 지연된 소리를 스테레오의 좌우 채널에서 번갈아 연주되도록 한다.
  • 대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봉봉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잇따라 내뱉다.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봉봉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다. (5)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다.
  • 치즈 : (1)작은 항아리에 치즈를 녹여 여기에 각종 음식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역의 전통 요리. ⇒규범 표기는 ‘치즈퐁뒤’이다.
  • 트넬 : (1)베르나르 르 보비에 시외르 드 퐁트넬, 프랑스의 사상가ㆍ문학가(1657~1757). 18세기 계몽사상의 선구자로, 처음에는 시ㆍ비극 등 문학 작품에 관여하였다가 나중에는 미신을 타파하고 과학적 사고를 보급하는 데에 힘썼다. 저서에 ≪세계 다수(多數) 문답≫, ≪신탁(神託)의 역사≫ 따위가 있다.
  • : (1)장 드 라퐁텐, 프랑스의 고전주의 시인ㆍ우화 작가(1621~1695). 음악적ㆍ회화적인 시구를 구사하여 자연스럽고 우아한 시를 썼으며, 우화집 12권은 동물에 빗대어 보편적인 인간 전형을 그린 우화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를 받는다. 작품에 <우화시>, <파브르> 따위가 있다. (2)앙리 마리 라퐁텐, 벨기에의 정치가ㆍ법률가(1854~1943). 국제 사법 재판소 설립을 추진하였고 국제 연맹 대표를 지냈다. 1913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퐁으로 시작하는 단어 (48개) : 퐁, 퐁당, 퐁당거리다, 퐁당 네일, 퐁당대다, 퐁당퐁당, 퐁당퐁당하다, 퐁뒤, 퐁뒤치즈, 퐁듀, 퐁듀치즈, 퐁 드 곰 동굴, 퐁 드 곰 유적, 퐁디셰리, 퐁따방, 퐁슬레, 퐁슬레ㆍ슈타이너의 정리, 퐁슬레ㆍ슈타이너 정리, 퐁 음영, 퐁잉, 퐁타방, 퐁타방파, 퐁타벤, 퐁타벤파, 퐁탕주, 퐁탕주 해트, 퐁텐, 퐁텐블로, 퐁텐블로궁, 퐁텐블로 조약 ...
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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