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7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16개 🍩모든 글자: 26개

  • 향로 : (1)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96미터. (2)평안남도 영원군과 함경남도 정평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00미터.
  • 향로 : (1)향하여 가는 길. (2)향을 피우는 자그마한 화로. 만드는 재료와 모양이 여러 가지이며, 규방에 쓰는 것과 제사에 쓰는 것으로 구분한다.
  • 청자 사자형 뚜껑 향로 : (1)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 사자를 상형한 뚜껑과 짐승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1.2cm. 국보 제60호.
  • 향로 : (1)무덤 앞에 향로를 올려놓는 네모반듯한 돌. 탁상 모양을 새긴다.
  • 향로 : (1)향로를 올려놓는 탁자.
  • 향로 : (1)절에서, 불전에 향을 공양하는 승려가 기거하는 건물.
  • 통도사 은입사 동제 향로 : (1)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향로. 굵고 가는 금실과 은실을 이용하여 연꽃무늬, 덩굴무늬, 봉황 무늬를 새겼다. 몸통의 덩굴무늬 사이를 은판으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통도사 청동 은입사 향완’이다.
  • 향로 : (1)금으로 만들거나 금을 입혀 만든 향로.
  • 방향 로컬라이저 : (1)계기 착륙 방식에서 최대 방사 에너지가 활주로 중심선에 가까운 방향으로 향하도록 하여 외부 반사를 최소화한 로컬라이저.
  • 향로 : (1)꿀풀과에 속한 곽향의 줄기나 잎을 증류해서 얻은 방향수. 더위로 인한 기체, 흉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금동 대향로 : (1)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나온, 백제 때의 향로. 높이 64cm, 지름 20cm, 무게 11.8kg인 대형 향로로, 봉황 뚜껑 장식, 봉래산이 양각된 뚜껑, 연꽃잎으로 장식된 몸통, 용 받침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제 금동 대향로’이다.
  •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1)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2)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청자 기린형 뚜껑 향로 : (1)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 원반형(圓盤形)의 대좌(臺座) 위에 꿇어앉은 기린을 상형한 뚜껑과, 사자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0cm. 국보 제65호.
  • 능산리 출토 백제 금동 대향로 : (1)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나온, 백제 때의 향로. 높이 64cm, 지름 20cm, 무게 11.8kg인 대형 향로로, 봉황 뚜껑 장식, 봉래산이 양각된 뚜껑, 연꽃잎으로 장식된 몸통, 용 받침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제 금동 대향로’이다.
  • 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1)종가는 망하여도 제사 지낼 때 쓰는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는 뜻으로, 문벌 있는 집안은 아무리 망하더라도 집안의 규율과 품격과 지조는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2)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향로 : (1)책상 따위의 위에 장식으로 놓는 향로.
  • 백제 금동 대향로 : (1)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나온, 백제 때의 향로. 높이 64cm, 지름 20cm, 무게 11.8kg인 대형 향로로, 봉황 뚜껑 장식, 봉래산이 양각된 뚜껑, 연꽃잎으로 장식된 몸통, 용 받침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보 제287호.
  • 박산향로 : (1)중국 산둥성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청자 칠보 투각 향로 : (1)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 향로. 세 마리의 토끼가 받치고 있는 능화반(菱花盤)에 연꽃으로 덮인 향로를 얹었고, 뚜껑은 둥근 공 모양으로 칠보문(七寶紋)을 투각하였다. 높이는 15.3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투각 칠보문 뚜껑 향로’이다.
  • 백장암 청동 은입사 향로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사 성보 박물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청동 향로. 넓은 전이 달린 몸체와 나팔 모양의 받침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형태이다. 몸체 곳곳에 은으로 선을 그리고 범어를 새겨 넣어 화려하다. 전의 아랫면에 점선으로 새겨진 명문을 통해 조선 선조 17년(1584)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420호.
  • 부여 능산리 출토 백제 금동 대향로 : (1)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나온, 백제 때의 향로. 높이 64cm, 지름 20cm, 무게 11.8kg인 대형 향로로, 봉황 뚜껑 장식, 봉래산이 양각된 뚜껑, 연꽃잎으로 장식된 몸통, 용 받침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제 금동 대향로’이다.
  • 봉업사명 청동 향로 : (1)경기도 안성의 봉업사지에서 출토된 고려 시대의 향로. 몸체와 덮개, 그리고 기대 부분에 삼족(三足)의 받침을 지닌 특수한 형태로 당시의 일반적인 향로와 차이가 있으며, 명문을 통해 봉업사에서 약 13세기경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414호.
  • 청자 투각 칠보문 뚜껑 향로 : (1)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 향로. 세 마리의 토끼가 받치고 있는 능화반(菱花盤)에 연꽃으로 덮인 향로를 얹었고, 뚜껑은 둥근 공 모양으로 칠보문(七寶紋)을 투각하였다. 높이는 15.3cm. 국보 제95호.
  • 청자 기린 유개 향로 : (1)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 원반형(圓盤形)의 대좌(臺座) 위에 꿇어앉은 기린을 상형한 뚜껑과, 사자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0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기린형 뚜껑 향로’이다.
  • 지정 사년명 고려 청동 누은 향로 : (1)봉은사가 소유한 고려 시대의 향로. 몸통 표면 전체에 가는 은실로 무늬를 상감하였다. ‘지정 사년(至正四年)’이라는 글씨가 은실로 씌어 있어 고려 충혜왕 5년(1334)에 만든 작품임을 알 수 있다.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봉은사 청동 은입사 향완’이다.
  • 청자 사자 유개 향로 : (1)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 사자를 상형한 뚜껑과 짐승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1.2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사자형 뚜껑 향로’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6개) : 하라, 하락, 하란, 하랍, 하랑, 하래, 하략, 하량, 하러, 하레, 하렘, 하려, 하력, 하련, 하렬, 하렴, 하령, 하례, 하로, 하롱, 하료, 하루, 하룩, 하룰, 하류, 하륙, 하륜, 하르, 하를, 하릅, 하리, 하릴, 하림, 하릿, 학랑, 학려, 학력, 학령, 학례, 학로, 학록, 학료, 학류, 학리, 학림, 학립, 한란, 한랭, 한량, 한러, 한려, 한련, 한례, 한로, 한뢰, 한료, 한류, 한리, 한림, 할라, 할락, 할란, 할랄, 할랑, 할래, 할러, 할럴, 할레, 할렘, 할렬, 할례, 할로, 할루, 할르, 할리, 함락, 함량, 함련, 함령, 함롱, 함루, 함률, 함륵, 합량, 합려, 합력, 합렬, 합례, 합로, 합록, 합류, 합리, 합립, 항라, 항량, 항려, 항력, 항렬, 항례, 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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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로 시작하는 단어 (5개) : 향로, 향로봉, 향로상, 향로석, 향로전 ...
향로로 시작하는 단어는 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향로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