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4개 세 글자:12개 네 글자:27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81개

  • 츨히 : (1)‘훤칠히’의 옛말.
  •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시끄럽게 떠드는 것을 감시하여 다스리던 곳.
  • : (1)조금 흐릿할 정도로 밝게. (2)앞이 탁 트여 매우 넓고 시원스럽게. (3)무슨 일의 조리나 속내가 뚜렷하게. (4)얼굴이 말쑥하고 잘생겨 보기에 매우 시원스럽게. (5)어떤 일이나 대상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상태로. (6)‘시원히’의 옛말.
  • : (1)‘훤하다’의 어근.
  • : (1)춥고 더움에 대해 묻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처음에 쓰는 날씨에 관한 문안.
  • : (1)‘청훤하다’의 어근.
  • : (1)여러 사람의 입으로 퍼져서 왁자하게 됨.
  • 수작 : (1)큰 소리로 외치며 떠들썩하게 서로 주고받는 수작.
  • 쟁되다 : (1)왁자하게 떠들면서 다투게 되다.
  • 혁히 : (1)업적이나 공로 따위가 빛나고 밝게.
  • : (1)‘그네’의 방언
  • 전하다 : (1)여러 사람의 입으로 퍼져서 왁자하게 되다.
  • 고생문이 하다 : (1)앞으로 고생을 겪을 게 뻔하다.
  • 호하다 : (1)떠들썩하게 부르다.
  • : (1)왁자하게 떠들면서 다툼.
  • : (1)‘분훤하다’의 어근.
  • : (1)뒤떠들어서 소란함.
  • : (1)여러 사람이 왁자하게 떠듦.
  • : (1)여러 사람의 입으로 퍼져서 왁자하게 됨.
  • 하다 : (1)조선 시대에, 임금의 전좌나 거둥 때에 함부로 들어와서 떠드는 사람을 단속하다. (2)규정 이외의 하례(下隷)를 따르게 한 벼슬아치에 대하여 그 잘못을 따져 조처하다.
  • 칠히 : (1)길고 미끈하게. (2)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게.
  • 소하다 : (1)뒤떠들어서 소란하다.
  • : (1)‘훤칠하다’의 어근. (2)훤하고 칠칠한 모양. (3)깨끗하고 칠칠한 모양.
  • 칠하다 : (1)길고 미끈하다. (2)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 불(을) 보듯 뻔하다[하다] : (1)앞으로 일어날 일이 의심할 여지가 없이 아주 명백하다.
  • 조하다 : (1)시끄럽게 지껄이며 떠들다.
  • : (1)시원함.
  • 형 설화 : (1)뱀이 남자로 변신하여 밤마다 어떤 처녀를 찾아가 관계를 맺었는데, 그 처녀가 비범한 아이를 낳았다는 내용의 설화. 후백제 견훤의 탄생담에서 비롯되었다.
  • 다 : (1)‘시원하다’의 옛말.
  • : (1)햇볕을 쬐는 일이라는 뜻으로, 부귀를 부러워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송나라의 한 가난한 농부가 봄볕에 등을 쬐면서 세상에 이보다 더 따스한 것은 없으리라는 생각에 이를 임금에게 아뢰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부훤하다’의 어근.
  • 고문 : (1)발해의 사신(?~?). 841년 일본에 판관으로 대사 하복연과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하(正五位下)를 받았다.
  • 초근 : (1)원추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찬 약재로 부종(浮腫)ㆍ황달과, 오줌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증상 따위에 쓰인다.
  • : (1)시끄럽게 떠듦.
  • 하다 : (1)매우 시끄럽거나 소란하다.
  • : (1)시원함.
  • : (1)‘훤혁하다’의 어근.
  • 하다 : (1)‘시원하다’의 방언
  • : (1)중국 당나라의 화가(?~?). 귀족들이 놀며 즐기는 모양을 잘 그렸으며, 특히 부녀자를 그리는 데에 뛰어나 미인화(美人畫)의 제일인자로 꼽힌다. 작품에 <도련도(搗練圖)>, <호복미인도(胡服美人圖)>가 있다.
  • : (1)따뜻한 바람.
  • 쟁하다 : (1)왁자하게 떠들면서 다투다.
  • 화하다 : (1)시끄럽게 지껄이며 떠들다.
  • : (1)시끄럽게 지껄이며 떠듦.
  • : (1)임금이나 왕비의 행차에 앞서 잡인들의 어수선함을 막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언하다 : (1)말을 많이 하다.
  • : (1)조선 시대에, 임금의 전좌나 거둥 때에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사람을 다스리기 위하여 둔 임시 벼슬. 병조의 낭관 중에서 임명하였다.
  • : (1)‘사훤하다’의 어근.
  • 구인생 설화 : (1)후백제의 시조 견훤의 탄생을 다룬 설화. 광주 북촌에 살던 한 여인에게 한 남자가 밤마다 나타나 자고 갔다. 여인은 사내의 옷자락에 실이 달린 바늘을 꽂아 두었고, 다음 날 그 실을 따라가 보니 지렁이가 바늘에 꽂혀 있었다. 이후 여인은 잉태를 하였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바로 견훤이다. 이 설화는 ≪삼국유사≫에 실려 전해진다.
  • 하다 : (1)듣기 싫게 떠들썩하다.
  • : (1)견훤이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후용리에 쌓았다고 전하는 성. 견훤이 왕건과 싸워 승리한 곳으로 현재는 그 흔적만 남아 있다. (2)견훤이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 쌓은 성. 정교하게 쌓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삼국 시대 산성의 하나이다.
  • : (1)따뜻한 날씨.
  • : (1)봄철의 따뜻한 기운. (2)춘당(椿堂)과 훤당(萱堂)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부모를 이르는 말이다.
  • : (1)조선 시대에, 임금의 전좌나 거둥 때에 함부로 들어와서 떠드는 사람을 단속하던 일. (2)규정 이외의 하례(下隷)를 따르게 한 벼슬아치에 대하여 그 잘못을 따져 조처하던 일. (3)조선 시대에, 임금의 전좌나 거둥 때에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사람을 다스리기 위하여 둔 임시 벼슬. 병조의 낭관 중에서 임명하였다.
  • : (1)떠들썩하게 부름.
  • : (1)날씨의 춥고 더움을 말하는 인사. (2)춥고 더움에 대해 묻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처음에 쓰는 날씨에 관한 문안.
  •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혁하다 : (1)업적이나 공로 따위가 빛나고 밝다.
  • : (1)말을 많이 함.
  • 동정호 칠백 리를 화 사설한다 : (1)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작하다 : (1)큰 소리로 외치며 떠들썩하게 서로 수작을 주고받다.
  • 하다 : (1)조금 흐릿하게 밝다. (2)앞이 탁 트여 매우 넓고 시원스럽다. (3)무슨 일의 조리나 속내가 뚜렷하다. (4)얼굴이 말쑥하고 잘생겨 보기에 매우 시원스럽다. (5)어떤 일이나 대상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 지례 : (1)서로 만나서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는 예.
  • : (1)원추리를 데쳐서 양념을 한 음식.
  • 화지성 : (1)시끄럽게 지껄이며 떠드는 소리.
  • 동녘이 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1)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 자하다 : (1)여러 사람의 입으로 퍼져서 왁자하게 되다.
  • 요하다 : (1)시끄럽게 떠들다.
  • : (1)‘김굉필’의 호.
  • 하다 : (1)미덥지 못하다.
  • 다 : (1)시원하다. 유쾌하다.
  • 뇨하다 : (1)여러 사람이 왁자하게 떠들다.
  • : (1)고려 태조 때의 장군(?~?). 신라가 후백제의 공격을 받고 고려에 구원을 청하자 1만의 군사를 이끌고 출전하였고, 태조 19년(936) 고려가 후백제를 칠 때에 대장군으로서 군사 1만 5천을 이끌고 이천(利川)에서 후백제군을 격파하였다.
  • 부장 : (1)임금이나 왕비의 행차에 앞서 잡인들의 어수선함을 단속하던 장교.
  • 낭청 : (1)조선 시대에, 임금의 전좌나 거둥 때에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사람을 다스리기 위하여 둔 임시 벼슬. 병조의 낭관 중에서 임명하였다.
  • 하다 : (1)하늘이 개고 날씨가 따뜻하다.
  • : (1)‘훤히’의 옛말.
  • 출하다 : (1)길고 미끈하다. ⇒규범 표기는 ‘훤칠하다’이다. (2)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규범 표기는 ‘훤칠하다’이다.
  • : (1)후백제의 시조(867~935). 본성은 이(李). 신라의 비장(裨將)으로 있다가 효공왕 4년(900)에 완산에 도읍하고 후백제를 세웠다. 929년 고창(古昌)에서 왕건의 군사에게 크게 패한 뒤 차츰 형세가 기울자 936년에 고려에 항복하였다.
  • : (1)따뜻한 천기(天氣).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나온, 1미터 정도의 긴 꽃줄기 끝에 백합 비슷한 등황색 꽃이 핀다. 어린잎과 꽃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시끄럽게 지껄이며 떠듦.
  • 츨다 : (1)‘훤칠하다’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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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으로 시작하는 단어 (45개) : 훤, 훤뇨, 훤뇨하다, 훤당, 훤디, 훤소, 훤소하다, 훤언, 훤언하다, 훤요, 훤요하다, 훤이, 훤일, 훤자, 훤자하다, 훤쟁, 훤쟁되다, 훤쟁하다, 훤전, 훤전하다, 훤조, 훤조하다, 훤채, 훤천, 훤초, 훤초근, 훤출하다, 훤츨히, 훤츨다, 훤칠 ...
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훤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