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6개 세 글자:62개 네 글자:47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2개 🍕모든 글자: 241개

  • : (1)‘굴뚝’의 방언
  • 오묵오 : (1)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정이 깊이 든 모양.
  • : (1)‘사뭇’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묵’으로도 적는다.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윗목’의 방언
  • 게살어 : (1)게살을 넣어서 만든 어묵.
  • : (1)예전에, 죄인을 묶는 데 쓰던 세 가닥으로 꼰 노와 두 가닥으로 꼰 노.
  • : (1)함경도 부근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푸는 굿.
  • 관자 우 : (1)머리뼈 옆면에 있는 넓고 편평한 부분. 대개 경계는 위 관자선과 아래쪽 귓바퀴 앞에서 가로로 만져지는 광대활 사이이며, 음식물을 씹는 데 작용하는 관자근이 있다.
  • 님의 침 : (1)한용운의 시집. 대표시 <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최초의 임>, <잠 없는 꿈>, <당신을 보았습니다> 등 90편의 시가 실려 있다. 대부분 불교적 비유와 고도의 상징적 수법으로 쓴 서정시로 일제에 대한 저항 의식과 애족(愛族)의 정신이 짙게 나타나 있다. 1926년에 간행되었다.
  • 육선생유 : (1)조선 정조 16년(1792)에, 윤사국(尹師國)이 사육신의 단편적인 유묵을 모아 엮은 책. 1책.
  • : (1)문한(文翰)과 필묵(筆墨)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거나 쓰는 것을 이르는 말.
  • : (1)말이 적고 침착함.
  • 이조 : (1)조선 후기의 서화가(1792~1840). 자는 강다(絳茶). 호는 육교(六橋). 당나라 이상은의 시풍, 진(晉)나라 왕희지의 필법, 원나라 황공망의 화법을 본받아 삼절(三絕)로 불리었다. 서화 수집을 많이 하였으며 금석학에도 뛰어났는데, 평생 벼슬에는 나가지 않았다.
  • 삼깻 : (1)삼씨로 기름을 짜낸 뒤 남은 찌꺼기.
  • 송연 : (1)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 우묵주 : (1)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모양.
  • 상수리 : (1)상수리를 갈아서 앙금을 앉혀 그것으로 쑤어 만든 묵.
  • 부슬 : (1)‘부스럼’의 방언
  • : (1)‘서까래’의 방언
  • : (1)좁쌀 가루로 죽을 쑤어 그릇에 담아 굳힌 음식.
  • 들깻 : (1)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
  • 우석 : (1)‘우석목’의 방언
  • 녹디 : (1)‘녹두묵’의 방언
  • 메물 : (1)‘메밀묵’의 방언
  • 부실 : (1)‘부스럼’의 방언
  • 시묵새 : (1)‘시물새물’의 방언
  • 령견잔 : (1)‘영견잔묵’의 북한어.
  • : (1)삼가 침묵을 지킴.
  • : (1)‘굴뚝’의 방언 (2)‘아궁이’의 방언 (3)‘골목’의 방언
  • 자묵자 : (1)물속에 잠기었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묵묵’으로도 적는다.
  • 지필 : (1)종이와 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동양화에서, 그림을 그릴 때 먹을 쓰는 일.
  • 부들 어 : (1)동그랗고 긴 원통 모양의 어묵. 모양이 부들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관자 아래 우 : (1)머리뼈 옆면에서 아래턱뼈 깊은 곳의 우묵한 부분. 이곳에 씹기 근육, 위턱 동맥과 위턱 정맥, 삼차 신경의 가지인 아래턱 신경이 있다.
  • 울묵줄 : (1)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아릿 : (1)‘아랫목’의 방언
  • : (1)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 : (1)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 과일단 : (1)과일 가공품의 하나. 과일즙에 설탕과 응결제를 넣고 조린 다음에 굳혀서 썰어 말린다.
  • :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 : (1)‘깻묵’의 방언
  • :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2)정적(靜寂)이 흐름. 또는 그런 상태. (3)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킴. 또는 그런 상태. (4)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춤. 또는 그런 상태.
  • 올챙이 : (1)옥수수 따위로 쑤어 올챙이 모양으로 굵고 짤막짤막하게 만든 묵.
  • 참깻 : (1)참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 : (1)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싸묵싸 : (1)‘찬찬히’의 방언
  • 농마 : (1)녹말로 쑨 묵.
  • 강냉이깨 : (1)옥수수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양조간장의 원료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이깻묵’이다.
  • : (1)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 락화생깨 : (1)‘낙화생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낙화생깻묵’이다.
  • 참깨 : (1)‘참깻묵’의 북한어.
  • 채사 : (1)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써 놓은 글씨나 문장.
  • : (2)칡 전분을 되게 쑤어 굳힌 음식.
  • 부스름 : (1)‘부스럼’의 방언
  • 칠면조찬 : (1)칠면조 고기를 푹 삶아 살을 발라낸 다음, 갖은양념을 하고 응고시켜 차게 한 묵.
  • 아마깨 : (1)‘아마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아마깻묵’이다.
  • : (1)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은현 : (1)종이를 가열하거나 적당한 화학 약품으로 처리하여야 쓰인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잉크. 아세트산 납이나 명반수 따위를 쓴다.
  •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근생엽은 좁고 긴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검은 점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식용하고 전초(全草)는 약용한다.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양한 : (1)독립운동가(1862~1919). 자는 길중(吉仲). 호는 지강(芝江).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進步會)를 결성하였으며,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저서에 ≪이일록(二一錄)≫, ≪동경 연의(東經演義)≫ 따위가 있다.
  • : (1)건설 공사 따위에서, 콘크리트 구조체에 중심선을 먹매김하는 일.
  • 머리뼈 우 : (1)머리뼈 바닥에 우묵하게 파인 부분. 앞머리뼈 우묵, 중간 머리뼈 우묵, 뒤 머리뼈 우묵으로 구분된다.
  • : (1)양주(楊朱)와 묵적(墨翟)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측두 우 : (1)머리뼈 옆면에 있는 넓고 편평한 부분. 대개 경계는 위 관자선과 아래쪽 귓바퀴 앞에서 가로로 만져지는 광대활 사이이며, 음식물을 씹는 데 작용하는 관자근이 있다.
  • 콩깨 : (1)‘콩깻묵’의 방언
  • : (1)‘겸묵하다’의 어근.
  • : (1)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음.
  • : (1)가운데가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윗목’의 방언 (3)‘우무’의 방언
  • : (1)그림을 그릴 때에, 먹처럼 갈아서 쓰도록 채색감을 단단하게 뭉친 조각.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공자와 묵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제자백가’를 달리 이르는 말. (3)‘공묵하다’의 어근.
  • 근주근 : (1)붉은 것을 가까이하면 붉어지고 검은 것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환경에 따라 변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탄핵하는 글. (2)먹실로 줄을 치는 일.
  • : (1)재목을 다듬을 때 먹으로 치수를 표시하는 일.
  • : (1)술에 취하여 쓴 글씨.
  • : (1)팥을 주된 재료로 한 과자. 붉은팥을 삶아 으깨어 어레미에 거른 뒤 설탕과 우무를 넣고 끓여서 굳힌다.
  • : (1)수분이 적은 마른 먹. 흑ㆍ백ㆍ습ㆍ농ㆍ담과 함께 6채의 하나로, 정리 단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 : (1)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더럽고 수치스러운 사람.
  • 연지 : (1)연지에 먹을 섞어서 만든 물감. 보통 그림을 그리는 데에 사용하며, 색깔은 검붉은 밤색을 띤다.
  • 동부 : (1)동부를 물에 불려 갈아서 쑨 묵.
  • : (1)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음.
  • 노랑 : (1)치자(梔子)를 물에 타서 쑨 녹말묵.
  • : (1)‘청포묵’의 방언 (2)‘청목’의 방언
  • 역삼씨깨 : (1)‘역삼씨박’을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역삼씨깻묵’이다.
  • : (1)‘골목’의 방언
  • 콩깻 : (1)콩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가축의 사료나 비료 따위로 쓴다.
  • 삼씨깨 : (1)기름을 짜내고 남은 삼씨의 찌끼. ⇒남한 규범 표기는 ‘삼씨깻묵’이다.
  • : (1)‘묵묵하다’의 어근.
  • 레이더 침 : (1)일부 또는 전체 주파수에 대하여, 레이더로 발사하는 전자 신호를 금지하는 일.
  • 유연 : (1)배추, 무, 피마자, 참깨 따위를 태울 때 나는 그을음에 아교풀을 섞어 만든 먹.
  • : (1)글씨나 그림에서, 먹물이 번져 퍼지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기법.
  • 아루 : (1)‘아랫목’의 방언
  • : (1)‘등목’의 방언
  • 정어리깻 : (1)정어리의 기름을 짜내고 말린 찌꺼기. 먹이나 거름 따위로 쓴다.
  • : (1)‘수숫묵’의 방언
  • 수숫 : (1)수수쌀을 갈아서 쑨 묵.
  • 영견잔 : (1)오래되어 아주 낡은 글씨나 그림.
  • : (1)‘깻묵’의 방언
  • : (1)욕심이 많고 하는 짓이 더러움.
  • 생선 : (1)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따위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