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8개 세 글자:115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74개 여섯 글자 이상:49개 🍿모든 글자: 460개

  • : (1)‘미련퉁이’의 방언
  • 벌레 : (1)재목에 벌레가 먹어서 생긴 흠.
  • : (1)‘발채’의 방언
  • 그러지다 : (1)하는 짓이 꼭 비뚜로만 나가다. (2)성질이 싹싹하지 못하고 뒤틀어지다.
  • 외눈 : (1)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2)‘애꾸’의 방언
  • 맞다 : (1)조금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럽다.
  • : (1)구리 돈.
  • : (1)‘바보’의 방언
  • 우둥 : (1)몸집이 크고 퉁퉁한 모양.
  • 물외짠지 : (1)‘오이소박이김치’의 방언
  • 지다 : (1)‘굵다’의 방언
  • : (1)청소년들의 은어로, 진품을 모방한 가짜 상품을 이르는 말.
  • 거무하다 : (1)진하고 탁하게 검다.
  • 머리 : (1)‘귀퉁머리’의 방언
  • : (1)매퉁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다. 수심 30~40미터의 바다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양, 홍해,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싯간 : (1)‘뒷간’의 방언
  • 방울이 : (1)눈이 퉁방울처럼 불거진 사람.
  • : (1)‘퉁소’의 방언
  • 두라니없다 : (1)‘퉁명스럽다’의 방언
  • : (1)바닥이나 거죽이 고르지 않게 볼가져 있는 모양.
  •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겁다 : (1)‘굵다’의 방언
  • 예조 담 모이로 : (1)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 : (1)‘뭉텅이’의 방언
  • 우당탕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벌거지 : (1)‘송충이’의 방언
  • : (1)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은 어두운 푸른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눈에 두꺼운 눈시울이 덮여 있고 비늘은 둥글다. 한국,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불퉁거리다’의 어근. (2)‘불퉁하다’의 어근.
  • 검은왕 : (1)왕퉁잇과의 해충. 몸은 검은색인데 날개는 투명하고 약간 잿빛을 띠며, 시맥(翅脈)은 연한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 : (1)‘떡보’의 방언
  • 시불하다 : (1)‘시무룩하다’의 방언
  • 사발 : (1)‘퉁주발’의 방언 (2)‘퉁바리’의 방언
  • 보습귀 : (1)보습처럼 삐죽하게 생긴 논밭의 한 부분. (2)거리의 모퉁이.
  • 배기 : (1)‘애꾸’의 방언
  •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잇따라 헛디디는 모양.
  • 우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벌겅 : (1)‘벌거숭이’의 방언
  • : (1)수채에서 나는 악취
  • 살미 : (1)‘게걸음’의 방언
  • 뿌루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게. ‘부루퉁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게. ‘부루퉁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뻘겅 : (1)‘뻘거숭이’의 방언
  • 탕대다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총을 마구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찌르하다 : (1)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있다. ‘지르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여기저기 다 또는 몹시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 : (1)‘데퉁하다’의 어근.
  • 맞다 : (1)몹시 데퉁스럽다.
  • : (1)‘염통’의 방언
  • : (1)앨퉁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옆으로 편평하며 은백색이고, 등은 어두운 녹색이다. 머리의 뒤쪽이 비교적 넓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명하다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가 무뚝뚝하다.
  • 어리 : (1)‘둥우리’의 방언 (2)‘야단’의 방언
  • 백이 : (1)‘애꾸’의 방언
  • 곰배 : (1)‘곰방메’의 방언
  • 너불개 : (1)심마니들의 은어로, ‘꿩’을 이르는 말.
  • 구녁 : (1)‘수챗구멍’의 방언
  •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가 무뚝뚝함.
  • : (1)솜을 많이 두어서 지은 두툼한 옷이나 그런 옷을 입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철 지난 뒤에 입은 솜옷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쟁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 (1)‘백통’의 옛말.
  • 쀼루하다 : (1)몹시 못마땅하여 얼굴에 성난 빛이 나타나 있다.
  • 이차다 : (1)머리털을 위로 끌어 올려 휘휘 감아 틀어 상투를 짜다. 제주 지역에서는 ‘상퉁이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하다. (2)행동이나 성질 따위가 차분하거나 치밀하지 못하다.
  • : (1)‘바보’를 낮잡아 이르는 말. (2)‘바구미’의 방언
  • : (1)‘젖무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구리 : (1)탈곡장 옆에 볏짚으로 둥글고 높게 엮어 세워, 쌀을 임시로 넣게 만든 것.
  • 바가지 : (1)예의 없고 제멋대로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노랑 : (1)영양 부족이나 병 따위로 얼굴빛이 노랗고 부석부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짤 짜여진 모 : (1)독일의 극작가 주더만이 지은 희곡. 1890년대의 베를린을 무대로 베를린 사회 조직의 변천 과정과 그 속에서 나타난 새로운 재산 계급의 등장을 다룬 작품이다.
  • 횟대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은 엷은 갈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세로띠가 있고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다. 한국 동해 북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생이 : (1)‘새둥주리’의 방언
  • 스럽다 : (1)퉁명스럽고 무뚝뚝한 태도가 있다.
  • : (1)예전에, 구식 보총(步銃)을 이르던 말.
  • 부루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게.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게.
  • 하다 : (1)‘뭉텅뭉텅하다’의 방언
  • : (1)‘상투’의 방언
  • 하다 : (1)‘원통하다’의 방언
  • 둥굴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구 왕조 : (1)1531년에 타빈슈웨티(Tabinshwehti)가 3국으로 분열되어 있던 미얀마를 통일하여 수립한 왕조. 1752년에 몬족에게 망하였다.
  • 아리 : (1)‘독’의 방언
  • 어리적다 : (1)옳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데가 있다.
  • : (1)‘모가지’의 방언
  • 하다 : (1)눈에 정기가 없다.
  • 산모 : (1)산기슭의 쑥 내민 귀퉁이.
  • 거다 : (1)‘굵다’의 방언
  • : (1)절도죄로 옥에 갇혔다가 나온 뒤에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
  • : (1)전라도 지방에서 시나위용으로 사용되는 퉁소의 하나.
  • 스럽다 : (1)미련하거나 찬찬하지 못하여 일을 잘 저지를 듯하다.
  • : (1)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규범 표기는 ‘통아’이다.
  • 아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도구 : (1)‘절구통’의 방언
  • 시럽다 : (1)‘퉁명스럽다’의 방언
  • 방울 : (1)품질이 낮은 놋쇠로 만든 방울.
  • 부루 : (1)‘부루퉁하다’의 어근.
  • 부루 : (1)불룩하게 내밀거나 솟은 물건.
  • 우당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뒤통수’의 방언
  • 첸쉬안 : (1)중화민국의 학자(1887~1939). 초명은 하(夏). 자는 지중(季中). 호는 더첸(德潛). 필명은 이구쉬안퉁(疑古玄同). 루쉰(魯迅)과 함께 신문학 운동을 하였다. 의고파(擬古派)의 총수로서, 중국 고전을 비판하고 문자 개혁에 힘써서 로마자 운동을 일으켰다. 저서에 ≪설문단주소전(說文段注小箋≫, ≪신학위경고서(新學僞經考序)≫ 따위가 있다.
  • 와당탕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어리 : (1)‘귀퉁이’의 방언
  • 바리 : (1)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한 사람.
  • : (1)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상태로. ‘뚱뚱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진 상태로. ‘뚱뚱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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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퉁으로 시작하는 단어 (131개) : 퉁, 퉁가리, 퉁갈나무, 퉁갱이, 퉁거니, 퉁거다, 퉁겁다, 퉁게, 퉁게지다, 퉁겨지다, 퉁견, 퉁경, 퉁경수나비, 퉁곱다, 퉁관, 퉁구, 퉁구리, 퉁구리종이, 퉁구바리, 퉁구스 어파, 퉁구스족, 퉁구쓰만주어군, 퉁구 왕조, 퉁굴레, 퉁굽다, 퉁궁이배, 퉁그러지다, 퉁그, 퉁기다, 퉁기아시스 ...
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