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끝나는 단어

재개장

(1)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시설이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함.

진개장

(1)쓰레기를 버리는 곳.

분개장

(1)일기장에 기입한 거래 내용을 원장(元帳)에 기입할 때, 그 준비로서 먼저 대변(貸邊)과 차변(借邊)으로 나누어 상세히 기입하는 회계 장부.

특수 분개장

(1)부기에서, 이용도가 많은 보조장으로서 분개장의 기능을 겸하는 장부. 현금 출납장, 당좌 예금 출납장, 매입장, 매출장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공개장

(1)사회의 비평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특정 개인 또는 단체에게 알릴 사실이나 의견 따위를 신문, 잡지, 기타의 인쇄물을 통하여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글.

통개장

(1)‘동개장’의 북한어.

야간 개장

(1)낮 시간 외에 밤에도 문을 열고 영업을 함.

드디장당개장

(1)‘부라부라’의 방언 (2)‘부라부라’의 방언

소개장

(1)사람이나 사물을 소개하는 내용의 편지나 문서.

도목개장

(1)조선 시대에, 말안장에 달린 말 배의 띠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2)조선 시대에, 사냥매를 받을 때에 끼는 장갑인 버렁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고사리육개장

(1)돼지고기를 삶은 국물에 돼지고기와 고사리를 잘게 찢어 넣고 끓인 국. 제주도 지역의 향토 음식이다.

달개장

(1)닭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국

돼지고기육개장

(2)돼지고기를 삶은 국물에 돼지고기와 고사리를 잘게 찢어 넣고 끓인 국. 제주도 지역의 향토 음식이다.

육개장

(1)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국.

동개장

(1)조선 시대에, 활과 살을 넣어 두는 통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간다개장

(1)말 가슴 아래에 드리우는 장식을 만드는 장인.

배오개장

(1)배오개 너머에 있는 시장이란 뜻으로, 동대문 시장을 이르던 말.

자개장

(1)자개를 박아 꾸미고 옻칠을 한 장롱.

개장

(1)개고기를 여러 가지 양념, 채소와 함께 고아 끓인 국. 옛날부터 삼복(三伏) 때 또는 병자의 보신을 위하여 이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 (2)다시 장사 지냄. (3)무덤을 옮겨 씀. (4)포장, 장식 따위를 고쳐 다시 꾸밈. (5)장비나 장치를 뜯어고쳐 새롭게 함. (6)병장기를 연다는 뜻으로, 전쟁을 시작함을 이르는 말. (7)장막을 엶. (8)노름…

어개장

(1)임금이 쓰는 가구와 장식물을 전문으로 만들던 장인.

현금 분개장

(1)모든 거래를 현금 거래로 보고 대차로 나누어 기입하는 장부.

닭개장

(1)닭고기를 삶아 알맞게 뜯어 넣고, 잘게 썬 배추와 대파, 버섯 따위의 채소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국. 개장국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삼복(三伏) 때 개고기 대신 닭고기를 넣은 이것을 주로 먹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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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별장

(1)조선 정조 17년(1793)에 둔 선기대를 지휘하던 무장. 아장(亞將)으로 임명하였으며, 아래에 선기장을 두었다.

부원장

(1)원장의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쏠장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노천극장

(1)지붕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야외에 무대를 설치하여 만든 극장.

골 추녀장

(1)두 지붕면이 마주쳐 생기는 골에 대는, 삼각형으로 만들거나 깨뜨려 쓰는 기와.

직매장

(1)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장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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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개

(1)‘병장기’의 옛말.

물조리개

(1)‘담뱃대’의 방언 (2)화초 따위에 물을 주거나 뿌리는 데에 쓰는 기구. 물이 담기는 통에 도관(導管)이 비스듬하게 내밀려 있고 그 끝에 잔구멍이 많이 뚫린 덮개가 있어 골고루 물이 뿌려지게 되어 있다.

책꽂개

(1)‘책가위’의 방언

소고기찌개

(1)소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끓인 찌개.

자랑개

(1)‘어른’의 방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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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1)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2)화투 놀이에서, 열 끗을 이르는 말. (3)무덤을 세는 단위. (4)장치기에서 쓰는 소나무 옹이로 깎아 만든 공. (5)(구어체로) 언제나 늘. (6)(구어체로) 계속하여 줄곧. (7)‘늘’의 방언 (8)‘초상’의 방언 (9)길이의 단위. 한 장은 한 자(尺)의 열…

장가

(1)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한자를 빌려 ‘丈家’로 적기도 한다. (2)집 안에서 지팡이를 짚을 만한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3)장편으로 된 노래. 또는 곡조가 긴 노래. (4)글자 수에 제한이 없는 긴 형식의 시가 문학. 글자 수에 제한이 있는 시조에 상대하여 긴 노래라는 뜻으로, 고려 가요, 잡가, 향가, 가사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1)‘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다

(1)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1)‘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장가구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규범 표기는 ‘장자커우’이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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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강이나 내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 (2)꿀벌이 그 유충을 기르거나 꽃꿀, 꽃가루 따위를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벌집. 배마디에 있는 납선에서 밀을 분비해서 짓는다. (3)갯과의 포유류. 가축으로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다. 일반적으로 늑대 따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냄새를 잘 맡으며 귀가 밝아 사냥이나 군용, 맹인 선도와 마약 …

개가

(1)‘갯가’의 북한어. (2)결혼하였던 여자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하여 다른 남자와 결혼함. (3)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에 부르는 노래. (4)이기거나 큰 성과가 있을 때의 환성. (5)도서관에서 열람자가 원하는 책을 자유로이 찾아볼 수 있도록 서가를 공개함.

개가 개를 낳지

(1)개가 개 새끼를 낳는다는 뜻으로, 못난 어버이에게서 못난 자식이 나지 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1)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개가금색

(1)여자의 개가를 금지하던 일.

개가다

(1)‘가져가다’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