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 검새

검새

나는 단어

징검새

(1)‘새우’의 방언


검새

(1)임금의 옥새를 찍음. (2)큰 칼과 옥새라는 뜻으로, 제왕이나 황제의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수리’의 옛말.


"검새"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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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딱새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등 및 가슴이 검고 배와 허리는 붉은 갈색, 날개깃은 갈색이며, 암컷은 대체로 갈색에 목과 아랫배는 잿빛이다.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찾아온다.


쑥메새

(1)‘쑥새’의 북한어.


개속새

(1)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100cm이며, 속이 반쯤 비어 있고 세로로 홈 모양의 주름이 6~8개 있다. 잎은 줄기를 둘러싸고 홀씨주머니는 줄기 끝에 달리는데 자루가 없다. 개울이나 바닷가의 모래땅에 자라는데 평안ㆍ전라ㆍ충청을 제외한 한국 각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목수새

(1)‘딱따구리’의 방언


눈확 틈새

(1)눈구멍의 벽을 이루는 뼈 사이에 형성된 틈새. 위 눈구멍 틈새와 아래 눈구멍 틈새가 있으며, 이곳으로 머리뼈에서 눈구멍으로 혈관과 신경이 드나든다. ⇒규범 표기는 ‘눈구멍 틈새’이다.


란새

(1)‘난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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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검

(1)조선 시대에, 전설사의 종팔품, 빙고(氷庫)ㆍ사포서의 종팔품 또는 정팔품의 벼슬.


외부 점검

(1)항공기의 기체, 엔진 또는 각종 부속품에 대하여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점검. 분해, 비파괴 검사와 같은 내부 점검은 포함되지 않는다.


할검

(1)정대업지무에서, 두 손을 가슴에 엇걸되 칼을 든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하는 춤사위.


진검

(1)칼날이 있는, 크고 긴 칼.


이순신 유물 장검

(1)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 관리소에 소장된, 충무공 이순신이 사용하던 긴 칼. 전쟁 중에 이순신이 직접 사용했던 칼 두 점이다. 칼날에는 다짐을 새기고, 검신(劍身)에는 태귀련과 이무생에 의해 1594년에 제작된 것임을 새겼다. 보물 제326-1호.


하안검

(1)눈알을 덮는 두 개의 눈꺼풀 가운데 아래쪽 것. 위쪽 것보다 크기가 작고 움직임이 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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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의 준말. (2)‘사이’의 준말. (3)‘사이’의 준말. (4)‘사이’의 준말. (5)금 성분이 들어 있는, 광석 속의 알갱이. (6)몸에 깃털이 있고 다리가 둘이며,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7)참샛과의 새. 몸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나 여름에는 해충을 잡…


새가

(1)‘계집애’의 방언


새 가구 증후군

(1)새로 산 가구에서 배출되는 물질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적인 증상.


새(가) 뜨다

(1)사람 사이의 관계가 벌어져 소원해지다.


새가라지

(1)전갱잇과의 물고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유선형이며, 등 쪽은 짙은 청색이다. 몸의 높이는 높고 꼬리자루는 아주 가늘다. 난류성이다.


새가리

(1)‘서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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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神靈). (2)바둑돌의 검은 알. ⇒규범 표기는 ‘흑지’이다. (3)무기로 쓰는 크고 긴 칼. 칼날이 양쪽에 있는 것을 이른다. (4)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 격식을 갖추기 위해 쓰는 큰 칼. (5)‘금’의 방언 (6)‘거미’의 방언


검가

(1)칼 쓰기 기술을 닦은 사람. (2)조선 철종 12년(1861)에 동학 교주인 최제우가 지은 가사. 최제우가 달밤에 목검(木劍)을 들고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검간선생문집

(1)조선 중기의 문신인 조정(趙靖)의 시문집.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하면서 경험한 일을 기록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4권 4책.


검간집

(1)조선 중기의 문신인 조정(趙靖)의 시문집.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하면서 경험한 일을 기록하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4권 4책.


검갑

(1)검을 넣어 두는 궤.


검객

(1)칼 쓰기 기술에 능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