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어

(1)‘겨드랑이’의 옛말.


말겯

(1)‘말씨’의 옛말.


"겯"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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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겨드랑이’의 옛말.


겯거니틀거니

(1)서로 겨루느라고 버티는 모양.


겯고틀다

(1)시비나 승부를 다툴 때에, 서로 지지 않으려고 버티어 겨루다.


겯권

(1)방계 친족.


겯다

(1)기름 따위가 흠씬 배다. 또는 그렇게 하다. (2)일이나 기술 따위가 익어서 몸에 배다. (3)대, 갈대, 싸리 따위로 씨와 날이 서로 어긋매끼게 엮어 짜다. (4)풀어지거나 자빠지지 않도록 서로 어긋매끼게 끼거나 걸치다. (5)실꾸리를 만들기 위해서 실을 어긋맞게 감다. (6)암탉이 알을 낳을 무렵에 골골 소리를 내다.


겯디르다

(1)‘겯지르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겯딜-’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