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끝나는 단어

북행길

(1)북쪽으로 가는 길. 또는 북쪽으로 난 길.

질림길

(1)‘지름길’의 방언

흐름길

(1)물이 흐르는 길.

완경사 길

(1)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길.

즈름길

(1)‘지름길’의 방언

하굣길

(1)하교하는 길.

사냥길

(1)산이나 들의 짐승을 사냥하러 가는 길.

차길

(1)‘찻길’의 북한어. (2)‘찻길’의 북한어. (3)부모의 상중(喪中)에 혼인하는 일.

논길

(1)논 사이로 난 좁은 길.

처음길

(1)‘초행길’의 북한어.

치받이 길

(1)비탈진 곳에서 위쪽을 향하여 난 길.

올림받이길

(1)‘오르막길’의 북한어.

방광 피부 샛길

(1)방광과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연결된 상태.

외치 샛길

(1)치아의 염증으로 고름 구멍이 안면으로 나와 생기는 종기.

옷길

(1)‘옷기장’의 옛말.

본길

(1)본디의 길. (2)올바른 길. (3)제 길이라는 뜻으로, 본격적인 과정을 이르는 말.

훗길

(1)집채나 마을의 뒤에 있는 길. ⇒규범 표기는 ‘뒷길’이다. (2)뒷날을 기약하는 앞으로의 과정. ⇒규범 표기는 ‘뒷길’이다. (3)떳떳하지 못하고 정상적이지 않은 수단이나 방법. ⇒규범 표기는 ‘뒷길’이다.

골묵길

(1)‘골목길’의 방언

기관지 피부 샛길

(1)기관지와 피부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생긴 통로.

내림받이길

(1)내리받이에 난 길.

인버카길

(1)뉴질랜드 남도(南島) 남쪽 끝에 있는 항구 도시. 농업과 목축업의 중심지이다.

쌍길

(1)두 개의 길.

소래길

(1)‘오솔길’의 방언

소로길

(1)작고 매우 좁다란 길. ⇒규범 표기는 ‘소로’이다.

지레길

(1)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규범 표기는 ‘지름길’이다.

등하굣길

(1)등굣길과 하굣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벼로길

(1)‘벼룻길’의 옛말.

이끎길

(1)비행장에서, 에이프런과 활주로를 연결하는 항공기의 통로.

출정길

(1)군사를 보내어 정벌하는 길.

갈럼길

(1)‘갈림길’의 방언

화선길

(1)최전선으로 가거나 그쪽으로 나 있는 길.

요도 샛길

(1)요도가 다른 부위와 비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의 샛길.

물고기길

(1)물고기가 다니는 길.

가시덤불길

(1)‘가시밭길’의 북한어. (2)‘가시밭길’의 북한어.

털 둥지 샛길

(1)엉치뼈 부위의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샛길. 피부의 표면에 낭종이 형성되며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요도 음낭 샛길

(1)요도와 음낭 사이의 샛길.

산행 길

(1)산행을 하는 길.

복불습길

(1)처음에 길한 징조를 얻으면 다시 더 점을 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인생길

(1)사람으로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는 길.

가을 길

(1)가을철의 길.

받을물길

(1)‘승수로’의 북한어.

아릿길

(1)‘아랫길’의 방언

짜증길

(1)짜증이 날 만큼 정체가 심한 길.

구름길

(1)입신출세하는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즈르멕길

(1)‘지름길’의 방언

성묫길

(1)조상의 산소를 돌보러 가는 길.

질 직장 샛길

(1)직장의 고름염이 주위 조직에 파급됨으로써 고름집이 곧창자나 질에서 터져서 생긴 구멍.

쓸개 잘록창자 샛길

(1)쓸개와 잘록창자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으로 연결되는 질환.

무덤사이길

(1)‘무덤 사잇길’의 북한어.

반흉반길

(1)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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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1)사람이나 동물 또는 자동차 따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2)물 위나 공중에서 일정하게 다니는 곳. (3)걷거나 탈것을 타고 어느 곳으로 가는 노정(路程). (4)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인의 삶이나 사회적ㆍ역사적 발전 따위가 전개되는 과정. (5)사람이 삶을 살아가거나 사회가 발전해 가는 데에 지향하는 방향, 지침, 목적이…

길ㆍ모렐 진동

(1)진공관 내의 전자 이동 시간뿐 아니라 부속하는 회로의 매개 변수에 따른 지연 필드형 발진을 하는 주파수 진동.

길가

(1)길의 양쪽 가장자리.

길가름목

(1)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 ⇒규범 표기는 ‘길목’이다.

길가메시

(1)고대 바빌로니아의 서사시에 나오는 주인공. 새 사료(史料)가 발견되어 실제 존재했던 지배자로서 역사성을 인정받았다.

길가메시 서사시

(1)고대 바빌로니아의 서사시. 수메르, 바빌로니아 등 고대 동양 여러 민족 사이에 널리 알려진 신화적 영웅 길가메시의 모험담을 모두 12편의 사시(史詩)로 엮은 것으로, 기원전 24세기 무렵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