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꺼럭 꺼럭꺼럭꺼럭 보리꺼럭

꺼럭

나는 단어

머리꺼럭

(1)‘머리카락’의 방언


꺼럭

(1)‘꺼끄러기’의 준말. (2)‘털’의 방언


베꺼럭

(1)‘벼까라기’의 방언


껄꺼럭

(1)‘그루터기’의 방언


보리꺼럭

(1)‘보리까락’의 방언


"꺼럭"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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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네꺼

(1)‘-습니까’의 방언


이누므꺼

(1)‘제기랄’의 방언


ㅂ디꺼

(1)‘-ㅂ디까’의 방언


더꺼

(1)‘덮개’의 방언


읍디꺼

(1)‘-습디까’의 방언


까연들꺼

(1)‘제기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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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럭

(1)‘사기’의 방언


모드럭

(1)‘몫’의 방언


느지럭느지럭

(1)몹시 굼뜨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종대우럭

(1)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방추형으로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갈색이고, 양 옆구리에는 검은색의 세로줄이 네 개 있다. 한국 남부,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터드럭

(1)‘터드럭거리다’의 어근. (2)힘없이 느리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대열에서 발을 맞추지 못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시드럭부드럭

(1)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윤기가 없고 거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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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거’이다.


꺼가랍다

(1)‘꺼끌꺼끌하다’의 방언


꺼갱이

(1)‘지렁이’의 방언 (2)‘회충’의 방언


꺼겅

(1)꿩이 우는 소리.


꺼겅거리다

(1)꿩이 잇따라 울다.


꺼겅꺼겅

(1)꿩이 잇따라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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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럭비 풋볼에서, 땅 위에 있는 공 주위에 양편의 두 사람 이상의 선수가 선 채로 몸을 밀착하고 있는 상태.


럭비

(1)15명을 한 팀으로, 타원형의 공을 상대편의 골에 찍거나 그것을 차서 크로스바를 넘겨 득점을 겨루는 경기. (2)영국 잉글랜드 중부에 있는 도시. 1567년에 세워진 럭비 학교로 유명하다. (3)프랑스 태생의 스위스 작곡가 오네게르가 작곡한 관현악곡. 1928년에 초연되었다.


럭비계

(1)럭비 경기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럭비공

(1)럭비 풋볼에서 쓰는 타원형의 공.


럭비공 보직형

(1)순환 보직형 제트자형을 달리 이르는 말.


럭비부

(1)럭비 풋볼을 함께 하는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