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롬 독마리 까지 또꼬망 숭머리 목고디 절벤 학산 등마름 꿍꽝꿍 조름 깍지 말강 둑지 엉치 등마르 밋구녁 미지 독무리 가심 등마를 구마리 똥고망 욮갈리 동마랍 곧은 밋이 정강 등마로 미나리 귀마리 옆갈리 안귀마리 또꼬냥 목구레 가슴 이꽝저 성문 닥세기 말광 성문이 야게기 미주 오모손이 이꽝조 부채 독세기 똥고냥 독무릅 등켕이 푼체

나는 단어

조롬꽝

(1)‘꼬리뼈’의 방언


독마리꽝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꽝’으로도 적는다.


까지꽝

(1)‘여물간’의 방언


또꼬망꽝

(1)‘꼬리뼈’의 방언


숭머리꽝

(1)‘명치뼈’의 방언


"꽝" 끝 단어: 1쪽

목고디꽝

(1)‘방패 연골’의 방언


(1)제비뽑기 따위에서 배당이 없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2)바라던 바가 아닌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4)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 (5)‘뼈’의 방언


절벤꽝

(1)‘무릎뼈’의 방언


학산꽝

(1)‘종지뼈’의 방언


등마름꽝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름꽝’으로도 적는다.


"꽝" 끝 단어: 2쪽

꿍꽝

(1)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어 나는 소리. (2)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소리. (3)발로 마룻바닥을 구를 때 나는 소리.


꿍꽝꿍꽝

(1)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잇따라 요란하게 울리어 나는 소리. (2)단단하고 큰 물건이 잇따라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3)발로 마룻바닥을 잇따라 굴러 나는 소리.


조름꽝

(1)‘꼬리뼈’의 방언


깍지꽝

(1)‘여물간’의 방언


말강꽝

(1)‘연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꽝’으로도 적는다.


"꽝" 끝 단어: 3쪽

둑지꽝

(1)‘어깨뼈’의 방언


엉치꽝

(1)‘엉치뼈’의 방언


등마르꽝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르꽝’으로도 적는다.


밋구녁꽝

(1)‘꼬리뼈’의 방언


미지꽝

(1)‘꼬리뼈’의 방언


"꽝" 끝 단어: 4쪽

독무리꽝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꽝’으로도 적는다.


가심꽝

(1)‘가슴뼈’의 방언


등마를꽝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를꽝’으로도 적는다.


구마리꽝

(1)‘복사뼈’의 방언


똥고망꽝

(1)‘꽁무니뼈’의 방언


"꽝" 끝 단어: 5쪽

욮갈리꽝

(1)‘늑골’의 방언


동마랍꽝

(1)‘복사뼈’의 방언


곧은꽝

(1)‘정강뼈’의 방언


밋이꽝

(1)‘꼬리뼈’의 방언


정강꽝

(1)‘정강뼈’의 방언


"꽝" 끝 단어: 6쪽

등꽝

(1)‘등골뼈’의 방언


등마로꽝

(1)‘등골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로꽝’으로도 적는다.


미나리꽝

(1)미나리를 심는 논. 땅이 걸고 물이 많이 괴는 곳이 좋다.


귀마리꽝

(1)‘복사뼈’의 방언


옆갈리꽝

(1)‘늑골’의 방언


"꽝" 끝 단어: 7쪽

안귀마리꽝

(1)발목 안쪽의 복사뼈


솔꽝

(1)‘관솔’의 방언


또꼬냥꽝

(1)‘꼬리뼈’의 방언


장꽝

(1)‘장독대’의 방언


목구레꽝

(1)‘방패 연골’의 방언


"꽝" 끝 단어: 8쪽

가슴꽝

(1)‘가슴뼈’의 방언


이꽝저꽝

(1)‘허둥지둥’의 방언


성문꽝

(1)‘정강뼈’의 방언


닥세기꽝

(1)‘무릎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기꽝’으로도 적는다.


말광꽝

(1)‘물렁뼈’의 방언 (2)‘연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광꽝’으로도 적는다.


"꽝" 끝 단어: 9쪽

성문이꽝

(1)‘정강뼈’의 방언


야게기꽝

(1)‘목뼈’의 방언


미주꽝

(1)‘꼬리뼈’의 방언


오모손이꽝

(1)‘명치뼈’의 방언


이꽝조꽝

(1)‘허둥지둥’의 방언


"꽝"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제비뽑기 따위에서 배당이 없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2)바라던 바가 아닌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4)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 (5)‘뼈’의 방언


꽝과리

(1)‘꽹과리’의 방언


꽝깡허다

(1)‘단단하다’의 방언


꽝꽝

(1)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2)잇따라 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 (3)기세 좋게 일이 진행되는 모양. (4)매우 단단하게 굳어지는 모양. (5)‘멍멍’의 방언


꽝꽝거리다

(1)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꽝꽝나무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 정원수나 기구재(器具材), 판목(版木)으로 쓴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중국, 러시아의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