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뀌
(1)‘행주’의 방언
개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온몸에 붉은 자주색을 띤다. 6~9월에 걸쳐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참가시덩굴여뀌
(1)‘며느리배꼽’의 북한어.
봄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밑에서 비스듬히 서고 붉은 자주색을 띠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흔히 가운데에 검은 무늬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다. 5~10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 시베리아, 유럽, 북미, 중미 등지에 분포한다.
투뀌
(1)‘토끼’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