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끝나는 단어

조르조네

(1)이탈리아의 화가(1477?~1510). 르네상스 시대의 베네치아파 화가로, 근대적인 회화의 세계를 창조하였으며, 풍속화의 새로운 면을 개척하였다. 작품에 <폭풍>, <잠자는 비너스> 따위가 있다.

푸르키네

(1)요하네스 에반겔리스타 푸르키네, 체코의 생리학자ㆍ조직학자(1787~1869). 푸르키네 현상과 푸르키네 세포ㆍ섬유를 발견하였다.

할루근네

(1)‘하루건너’의 방언

유산네

(1)‘아무개’의 방언

아기그네

(1)어린아이를 태워서 흔들게 만든 물건.

옆 동네

(1)옆에 위치한 동네. (2)관련이 있거나 거리나 심리적으로 가까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네

(1)‘그네’의 방언 (2)‘건너’의 방언

순네

(1)‘흉내’의 방언

발지네

(1)‘그리마’의 방언

나가네

(1)‘나그네’의 방언

텔레시네

(1)필름의 영상 신호를 비디오 테이프에 저장하는 장치. 필름 환등기와 직선 환등기가 내장되어 있고 필름 환등기와 직선 환등기에서 나오는 그림을 티브이 신호로 바꾸어 상영하는 특수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쌍거네

(1)‘쌍그네’의 방언

다프네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요정. 하신(河神)의 딸로, 큐피드의 화살을 맞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 아폴론의 구애를 물리치고 도망쳐 월계수로 변하였다. 이후 그 월계수는 아폴론의 소유가 되었다고 한다.

글그네

(1)‘고무래’의 방언

여핀네

(1)‘여편네’의 방언

포네

(1)미국의 작곡가 차우닝의 전자 음악 작품. 주파수 변조 합성과 찬트를 사용하여 1981년에 만들었다.

실로네

(1)이그나치오 실로네, 이탈리아의 소설가ㆍ정치가(1900~1978). 반파시스트 운동에 참여하였다. 처음에는 농민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공산당 창설에 가담하였으나 망명 중에 탈당하고, 후에는 전향하여 반공 작가가 되었다. 작품에 <빵과 포도주> 따위가 있다.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1)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동의 속담> ‘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나그네

(1)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2)낯선 남자 어른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체네

(1)‘처녀’의 방언

왕지네

(1)왕지넷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14cm이다. 머리와 목은 갈색, 등은 어두운 초록색, 배는 연한 녹갈색이며, 턱에는 독샘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예핀네

(1)‘여편네’의 방언

멘네

(1)‘목화’의 방언

고시네

(1)‘고수레’의 방언

세치네

(1)‘송어’의 방언 (2)‘민물고기’의 방언

공중그네

(1)높은 공중에 매달아 놓은 그네. 또는 그 그네에서 하는 곡예.

곰방그네

(1)줄이 짧은, 아이들의 그네.

삼동네

(1)양옆과 앞에 이웃하여 있는 가까운 동네.

세츠네

(1)‘송어’의 방언

나구네

(1)‘나그네’의 방언

노체네

(1)‘노처녀’의 방언

늙은네

(1)‘늙은이’의 방언

도쿠가와 요시무네

(1)일본 에도 막부의 제8대 쇼군(1684~1751). 막부 정치의 전반에 걸쳐 교호 개혁을 시도했으나 강압책으로 실패하였다.

그라네

(1)프랑수와 마리위스 그라네, 프랑스의 화가(1775~1849). 다비드의 화풍(畫風)을 이어받은 인상주의의 선구자이다. 작품에 <바르베리니 광장의 카프신 수도사의 합창> 따위가 있다.

건네

(1)늘. 항상. (2)‘건너’의 방언 (3)‘그네’의 방언

맞그네

(1)‘쌍그네’의 북한어. (2)둘을 마주 앉히고 뛰게 하는 어린이용 그네.

젊으신네

(1)‘젊은이’를 높여 이르는 말.

칸쪼네

(1)이탈리아의 대중 가곡. 본래는 14세기부터 18세기까지 이탈리아에서 유행한 서정시를 이르는 말로서, 이것을 가사로 하는 가곡과 서정적 소기악곡(小器樂曲)을 가리켰으나, 현재에는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의 대중적 가곡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칸초네’이다.

본댁네

(1)‘본댁’을 낮잡아 이르는 말.

오도릭 다포르데노네

(1)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회 수도사(1265~1331). 십자군 원정과 몽골의 서정(西征) 등의 이유로 로마 가톨릭이 주도한 기독교 동방 전파의 길에 나섰다. 저서에 ≪동방기행(東方紀行)≫이 있다.

이핀네

(1)‘여편네’의 방언

코르딜리네

(1)용설란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줄기 끝에 흰색 또는 자주색의 통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관엽 식물로 많은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인도와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모깃네

(1)‘모깃불’의 방언

이따그네

(1)‘이따가’의 방언

굴흐네

(1)‘고무래’의 방언

왜빗땅지네

(1)빗땅지넷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5cm 정도이며, 황색이다. 머리가 작고 눈이 없다.

파네토네

(1)이탈리아에서 성탄절에 먹는 빵의 하나. 달걀과 우유를 넣어 발효한 후 건포도 따위를 넣고 원통형의 틀에다 굽는다.

주네

(1)‘피리’의 방언 (2)장 주네,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ㆍ시인(1910~1986). 고아로 자라면서 겪은 비참한 자신의 체험을 소재로 하여 실존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소설 <꽃의 노트르담>, <도둑 일기>, 희곡 <하녀들> 따위가 있다. (3)‘호드기’의 방언

으네

(1)‘안개’의 방언

고씨네

(1)‘고수레’의 방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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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너’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2)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3)윗사람의 부름에 대답하거나 묻는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4)윗사람이 부탁하거나 명령하는 말에 동의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5)윗사람의 말을 재우쳐 물을 때 쓰는 말. (6)윗사람에게 조르거나 사정할 때 쓰는 말. (7)‘노…

네가락

(1)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네가락식의수

(1)‘남방작은개미핥기’의 북한어.

네가락잡이

(1)윷놀이에서, 윷짝을 던지는 방법의 하나. 윷짝 네 개가 각각 차례차례 하나씩 떨어지게 던진다.

네 가락증

(1)네 개의 손가락 또는 발가락을 갖는, 기형인 상태.

네가래

(1)양치식물 네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줄기는 높이가 7~20cm이고 옆으로 뻗어 나가며, 네 개의 작은 잎은 ‘田’ 자 모양이다. 8~10월에 잎겨드랑에서 생긴 포자낭 안에서 홀씨가 만들어진다. 논이나 늪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