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1)프랑스 동남부 론강 하류의 왼쪽 기슭에 있는 도시. 14세기에 로마 교황이 지낸 곳이므로 중세 유적이 많이 있다.
발톱도롱뇽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18cm이고 가늘며,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조밀하게 흩어져 있다. 머리는 대체로 작고 편평하고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하여 있고, 생식기(生殖期)에는 검은색 발톱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물속의 벌레를 잡아먹으며 고산 지대에 산다.
도롱뇽
(1)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3)서양의 전설상의 동물. 뱀의 형상을 하고 …
망뇽
(1)용무늬가 있는 비단.
도룡뇽
(1)‘도롱뇽’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