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까니까니까니까 으냐니까 노라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는다니까 ㄴ다니까 그르니까 으오니까 그래니까 는답니까니까 으옵니까 사옵니까니까니까 느냐니까 더라니까 사오니까 니까니까 ㄴ답니까니까니까니까 더랍니까 소옵니까 으랍니까니까 으라니까니까 그러니까 느라니까니까니까니까 으렵니까

니까

나는 단어

자니까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강력히 청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까’가 결합한 말이다.


ㅂ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오니까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냐니까

(1)‘-으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니까" 끝 단어: 1쪽

노라니까

(1)(예스러운 표현으로) ‘-노라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쁘라띠그라하니까

(1)인도 음악에서 선율이 반복되거나 재개되는 것을 이르는 말.


는다니까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는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ㄴ다니까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ㄴ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그르니까

(1)‘그러니까’의 방언


"니까" 끝 단어: 2쪽

으오니까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그래니까

(1)‘그러니까’의 방언


는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졌다고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는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다니까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에 쓰는 종결 어미. (2)‘-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으옵니까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까’가 결합한 말이다.


"니까" 끝 단어: 3쪽

사옵니까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을 나타내는 어미 ‘-사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까’가 결합한 말이다.


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장차 어떤 행위를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2)‘-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읍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까’이다.


느냐니까

(1)‘-느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더라니까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이미 굳어진 평판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이는 종결 어미. 화자가 어떤 일을 보거나 들으면서 그 일이 원인이 되어 마땅히 어떠어떠한 결과가 따르리라고 예측했는데, 그 예측대로 되었음을 나타낸다. 그 예측은 말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2)‘-더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니까" 끝 단어: 4쪽

사오니까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니까

(1)‘-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알 게 뭡니까

(1)‘알 게 뭐야[뭐나]’보다 상대방을 매우 높여 이르는 말.


잡니까

(1)‘-자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ㄴ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ㄴ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니까" 끝 단어: 5쪽

라니까

(1)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에 쓰이는 종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가볍게 꾸짖으면서 거듭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4)‘-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냐니까

(1)‘-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소니까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더랍니까

(1)‘-더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소옵니까

(1)정중한 높임의 뜻을 지닌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니까" 끝 단어: 6쪽

으랍니까

(1)‘-으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랍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졌다고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3)‘-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으라니까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가볍게 꾸짖으면서 거듭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으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으니까

(1)‘-으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그러니까

(1)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2)‘그리하니까’가 줄어든 말. (3)‘그러하니까’가 줄어든 말.


"니까" 끝 단어: 7쪽

느라니까

(1)‘-노라니까’의 북한어.


그니까

(1)‘그러니까’의 방언


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졌다고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으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장차 어떤 행위를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2)‘-으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니까" 끝 단어: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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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아바니

(1)‘가시아버지’의 방언


주마니

(1)‘주머니’의 방언


도리조마니

(1)‘두루주머니’의 방언


여니

(1)‘배웅’의 방언


우회전 나삿니

(1)볼트나 나사못을 시계 방향으로 돌릴 수 있도록 고안된 나삿니.


어깨밑근 힘줄밑 주머니

(1)어깨밑근 힘줄과 어깨뼈목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어깨 관절의 관절안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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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까’가 결합한 말이다.


인지까

(1)‘이제껏’의 방언


ㅂ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자니까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강력히 청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1)으레 되기로 정해진 일을 하면서 자랑할 것이 무어냐고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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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살’의 방언 (2)‘미늘’의 방언 (3)‘길미’의 방언 (4)‘이’의 방언 (5)‘너’의 방언 (6)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7)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 전제 따위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8)어떤 사실을 먼저 진술하고 이와 관련된 다른 사실을 이어서 설명할 때 쓰는 연결 어미. (9)‘이러하기도 하고 …


니ㅅ블희

(1)이의 뿌리.


니가다

(1)‘가다’의 방언


니가타

(1)일본 니가타현의 시나노강(信濃江) 하구에 있는 시. 자동차, 조선, 제지, 방적, 정유, 화학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니가타 스타디움

(1)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 2001년 4월 29일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4만 2,300명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가 열린 곳이다.


니가타현

(1)일본 혼슈(本州)의 중북부에 있는 현. 겨울에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하며 정유, 기계, 조선, 화학, 방적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넓은 충적 평야가 있어서 일본에서 손꼽히는 곡창 지대이기도 하다. 현청 소재지는 니가타, 면적은 1만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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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의 방언


까강까강

(1)꽹과리를 치는 소리.


까갱이

(1)‘고갱이’의 방언


까격

(1)‘가격’의 방언


까고락지

(1)‘개구리’의 방언


까고리

(1)‘개구리’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