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

끝나는 단어

드림 댕기

(1)전통 예복 차림에서, 땋은 머리에 꽂는 큰비녀 양편에 늘어뜨리는 댕기.

쪽댕기

(1)부인네가 쪽을 찔 때 드리는 댕기. 보통 붉은색 댕기를 매고, 나이 많은 이는 자주색, 과부는 검은색, 상중의 여자는 흰색 댕기를 맨다.

매개댕기

(1)어여머리를 할 때 어염족두리를 쓰고 다리를 얹어 고정할 때 쓰던 헝겊.

매댕기

(1)‘매듭’의 방언

지비댕기

(1)‘밑싣개’의 방언

앞 댕기

(1)결혼할 때 비녀 양쪽에 감는 댕기. 검붉은 자주색 천에 금박을 박는다.

팥잎댕기

(1)궁중에서, 처소나인이 댕기를 매던 방법. 쪽 찐 머리 위에 홑댕기를 두 가닥으로 맨다.

앞줄댕기

(1)비녀에 둘러 두 어깨에 걸쳐서 양 가슴 앞에 늘이는 긴 금박댕기. 구식 혼례에서 신부가 드리었다.

자댕기

(1)‘겨드랑이’의 방언

무드럭댕기

(1)끝이 닳아서 뭉툭해진 댕기.

진주 댕기

(1)제비부리댕기의 변형으로, 검정 공단에 진주를 박은 댕기. 조선 시대에 개성 지방에서 결혼식 때 신부가 큰머리에 사용하였다.

종댕기

(1)도투락댕기에 다는 좁은 끈. (2)땋은 머리끝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묶는 작은 댕기.

왜증댕기

(1)바탕이 얇은 비단으로 만든 댕기.

흑염 댕기

(1)검정 천에 금박을 하고 붉은 천을 안에 댄 댕기. 양쪽 끝은 구슬을 꿰어 늘어뜨린다.

도투락댕기

(1)어린 여자아이가 드리는 자줏빛 댕기. 작은 헝겊을 두 끝이 뾰족하게 겹쳐 포개고 그 허리를 접은 곳에 댕기를 달았는데, 그 종댕기를 머리 가닥에 넣어서 땋았다.

발댕기

(1)예전에, 혼례식에서 쪽 찐 머리 비녀에 걸어 앞으로 드리운 댕기를 이르던 말.

막댕기

(1)‘막대기’의 방언

부작댕기

(1)‘부지깽이’의 방언

영초댕기

(1)영초로 만든 댕기.

머리댕기

(1)길게 땋은 머리끝에 드리는 헝겊이나 끈. (2)새나 짐승의 머리 부분에 있는, 댕기 모양으로 늘어진 털.

꽃댕기

(1)색깔이 있는 띠를 꽃 모양으로 접어서 머리에 꽂는 치렛감.

고이댕기

(1)서북(西北) 지방에서 혼례 때 신부가 드리는 댕기. 길이가 길고 오른쪽에는 모란꽃 세 송이, 왼쪽에는 십장생을 수놓았다.

제비부리댕기

(1)양쪽 끝이 제비부리처럼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된 댕기. 머리를 거의 다 땋은 뒤에 댕기의 중간을 머리에 물리고 두세 번 땋아 고를 낸 다음 댕기의 한쪽 끝으로 땋은 머리를 두어 바퀴 돌려 묶어 내린다. 여자아이나 처녀, 총각들이 사용하였으며 빛깔은 주로 다홍색이다. 뒤 댕기로 쓴다.

오복수댕기

(1)오복(五福)을 수놓은 댕기

지댕기

(1)‘겨드랑이’의 방언

배씨 댕기

(1)배의 씨 모양으로 만든 은 위에 칠보를 올린, 서너 살 된 어린 여자아이용 댕기.

고양이댕기

(1)어울리지 아니하는 치장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여슷댕기

(1)‘사탕수수’의 방언

포댕기

(1)‘포대’의 방언

끝댕기

(1)땋은 머리끝이 풀리지 않도록 헝겊으로 좁게 접어 맺는 끈. 머리끝에 물려서 맺는다.

아얌 댕기

(1)방한용으로 머리에 쓰는 아얌의 뒷부분에 장식하는 댕기. 자색, 흑색의 비단에 홍색의 창호지로 안을 대어 만들고 호박이나 옥으로 장식한다.

생댕기

(1)궁중에서 어린 궁녀들이 생머리에 매는 댕기.

부지댕기

(1)‘부지깽이’의 방언

제비댕기

(1)양쪽 끝이 제비부리처럼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된 댕기. 머리를 거의 다 땋은 뒤에 댕기의 중간을 머리에 물리고 두세 번 땋아 고를 낸 다음 댕기의 한쪽 끝으로 땋은 머리를 두어 바퀴 돌려 묶어 내린다. 여자아이나 처녀, 총각들이 사용하였으며 빛깔은 주로 다홍색이다. 뒤 댕기로 쓴다. ⇒규범 표기는 ‘제비부리댕기’이다.

말뚝댕기

(1)여자아이의 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끈. 길고 넓적하며 윗부분이 말뚝처럼 삼각형 모양이다.

짝댕기

(1)‘작대기’의 방언

낫댕기

(1)낫자루에 슴베가 박히는 부분을 단단히 하기 위하여 둘러 감은 쇠. ⇒규범 표기는 ‘낫갱기’이다.

목댕기

(1)목에 두른 댕기.

저댕기

(1)‘겨드랑이’의 방언

궁초댕기

(1)궁초로 만든 댕기. (2)궁초댕기에 얽힌 사연을 회상하며 부르는 함경도 민요. 후렴은 본가사보다 길고, 장단은 볶는타령이다.

갑사댕기

(1)갑사로 만든 댕기.

쉬댕기

(1)‘수숫대’의 방언

댕기

(1)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장식용 헝겊이나 끈. (2)꽃다발, 꽃바구니 같은 데 드리는 긴 천 오라기. (3)‘대님’의 방언

떠구지 댕기

(1)예장(禮裝)할 때 떠구지의 옆이나 아래에 꾸밈새로 동여매던 댕기.

금박댕기

(1)금박으로 ‘壽’, ‘福’ 등의 글자나 꽃, 나비, 풀 따위의 무늬를 입힌 댕기.

뻬댕기

(1)‘뼈다귀’의 방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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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기

(1)많은 양의 전기를 모으는 장치. 레이던병, 가변 축전기 따위가 있다.

얀기

(1)‘연기’의 방언

그물치기

(1)‘투망’의 북한어.

지양 계기

(1)모순, 대립이 지양되어 그 속에 포섭되어 있는 계기. 헤겔 변증법의 용어이다.

이자 신경얼기

(1)이자의 동맥을 따라 형성된 ‘자율 신경얼기’. 이것은 ‘복강 신경얼기’가 계속되어 형성된다.

빙수기

(1)빙수를 만드는 기구.

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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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그댕댕

(1)‘볼그댕댕하다’의 어근.

발그댕댕

(1)‘발그댕댕하다’의 어근.

까무댕댕

(1)‘까무댕댕하다’의 어근.

댕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드지라르댕

(1)에밀 드지라르댕, 프랑스의 저널리스트ㆍ정치가(1806~1881). 1830년 칠월 혁명 뒤에 하원 의원을 지냈고, 1836년에 보수파 기관지인 ≪프레스≫를 창간하였다. 이월 혁명 뒤에는 공화파 국민 의회 의원이 되었고, 나폴레옹 삼세의 제정(帝政)을 지지하였다. 제삼 공화정에서는 상원 의원을 지냈다.

보댕

(1)장 보댕, 프랑스의 정치가ㆍ사상가(1530~1596). 정치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종교 전쟁 때는 신교와 구교의 유화(宥和)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국가론≫이 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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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1)‘품사’를 달리 이르는 말. 주시경이 만든 말로 뒤에 ‘씨’로 고쳤다. (2)‘게’의 방언 (3)‘궤’의 방언 (4)천간(天干)의 여섯째. (5)문무관 출신 이외에 기예로써 관직에 임명된 벼슬아치. 천문관, 금루관, 화원, 녹사, 사자관, 역관, 명과학, 치종 교수, 율원 따위이다. (6)중국 오대(五代) 군웅의 한 사람인 이무정(李茂貞)이 907년…

기가

(1)기생이 거처하며 술과 유흥을 제공하는 집. (2)기울어져 가는 집안을 다시 일으킴. (3)벼슬자리에 천거되어 입신출세함. (4)다른 집에 빌려주어 종자를 전하는 수퇘지라는 뜻으로 남의 아내를 간통하는 남자를 이른다. (5)데이터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1기가는 1,024메가바이트, 또는 10억 7374만 1824바이트에 해당한다. 기호는 GB. (6…

기가다

(1)‘기어가다’의 방언

기가바이트

(1)데이터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1기가바이트는 1,024메가바이트, 또는 10억 7374만 1824바이트에 해당한다. 기호는 GB.

기가비트

(1)데이터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1기가비트는 1,042메가비트, 또는 10억 7374만 1824비트에 해당한다. 기호는 Gbit. 또는 Gb.

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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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댕가당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거리다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가당대다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가당댕가당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댕가당하다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