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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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꾼

(1)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말이나 하는 짓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나운 사람.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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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꾼

(1)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규범 표기는 ‘풋내기’이다.

치성꾼

(1)치성을 드리는 사람.

몽꾼

(1)몽니를 부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몽니쟁이’이다.

놀이꾼

(1)놀음놀이를 하는 사람. (2)놀러 다니는 사람.

동자꾼

(1)‘동자아치’의 방언

뜨내기꾼

(1)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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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1)‘저따위’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요딴

(1)‘요따위’의 방언

조딴

(1)‘조런’의 방언

퉁딴

(1)절도죄로 옥에 갇혔다가 나온 뒤에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

고딴

(1)‘고런’의 방언

글딴

(1)‘주머니’의 방언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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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1)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어떤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어떤 일 때문에 모인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5)‘어떤 일을 하는 사…

꾼 값은 말 닷 되

(1)한 말을 꾸면 한 말 닷 되를 갚게 된다는 뜻으로, 꾸어 쓰는 것에는 공짜가 없음을 이르는 말.

꾼내

(1)‘구린내’의 방언

꾼둑

(1)고개를 앞으로 깊이 숙이며 조는 모양.

꾼둑거리다

(1)자꾸 고개를 앞으로 깊이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졸다. (2)‘끈덕거리다’의 방언

꾼둑꾼둑

(1)고개를 앞으로 깊이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조는 모양.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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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1)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기준. (3)아무런 관계가 없이 다른. (4)당장 문제되거나 해당되는 것 이외의. (5)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따위’이다. (6)‘동안’의 방언

딴가마

(1)불길이 방고래에 들어가지 아니하게 딴 데 걸어 놓고 쓰는 가마.

딴가마를 걸다

(1)한집에서 같이 살던 가족이 다른 집에 세간 나서 갈라 살다. <동의 관용구> ‘딴가마 밥을 먹다’

딴가마 밥을 먹다

(1)한집에서 같이 살던 가족이 다른 집에 세간 나서 갈라 살다. <동의 관용구> ‘딴가마를 걸다’ (2)군중과 휩쓸리지 않고 따로 떨어져 생활하다.

딴가매

(1)‘딴솥’의 방언

딴것

(1)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