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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븀

나는 단어

이테르븀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은백색의 금속으로 여러 가지 합금에 쓰인다.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의 이테르비에서 발견된 광석에서 나왔다. 원자 기호는 Yb, 원자 번호는 70, 원자량은 173.04. 표준 용어는 ‘이터븀’이다.


테르븀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이온은 연한 노란색이며, 1843년 스웨덴의 무산데르(Mosander, C. G.)가 가돌린석에서 얻은 이트리아 속에서 발견하였다. 원자 기호는 Tb, 원자 번호는 65, 원자량은 158.9254. 표준 용어는 ‘터븀’이다.


에르븀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은백색으로, 물에는 녹지 않으며 산에 녹는다. 기호는 Er, 원자 번호는 68, 원자량은 167.26. 표준 용어는 ‘어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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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르

(1)‘매우’의 방언


목타르

(1)나무를 건류하여 얻는 흑갈색의 끈끈한 물질. 성분은 아세트산ㆍ알코올ㆍ페놀ㆍ물ㆍ중유 따위로 되어 있으며, 연료나 도료 따위에 이용한다.


피르

(1)도미니크 조르주 피르, 벨기에의 평화주의자ㆍ신부(神父)(1910~1969). 빈민 구제 시설의 건설이나 난민 원조 기관을 설립하고, ‘유럽의 마음’ 운동을 벌이는 등 인종 간의 상호 이해를 위하여 활약하여 1958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라발리에르

(1)실크로 만든, 폭이 15cm 정도인 띠 모양의 나비넥타이. 18세기에 예술가들이 주로 사용하였다. (2)가느다란 줄에 다는, 보석이 박힌 펜던트.


디유아르

(1)의학적, 사회적 및 경제적 영향ㆍ결과의 측면에서의, 한 사회의 의약품의 판매, 유통, 처방 및 사용에 관한 연구. 환자에 대한 적절한 진료를 위하여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약물이 사용되고 있는가를 지속적으로 평가한다.


아장 프로보카퇴르

(1)법원이 함정 수사로 체포된 범인에게 공소 기각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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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븀

(1)난초과의 덴드로븀속을 통틀어 이르는 말. 줄기는 가늘고 잎은 피침 모양으로 낙엽성과 상록성이 다 있다. 흰색, 노란색, 자색 따위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열대 아시아와 호주의 열대 지역에 1,000여 종이 자란다.


이테르븀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은백색의 금속으로 여러 가지 합금에 쓰인다.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의 이테르비에서 발견된 광석에서 나왔다. 원자 기호는 Yb, 원자 번호는 70, 원자량은 173.04. 표준 용어는 ‘이터븀’이다.


이터븀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은백색의 금속으로 여러 가지 합금에 쓰인다.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의 이테르비에서 발견된 광석에서 나왔다. 원자 기호는 Yb, 원자 번호는 70, 원자량은 173.04.


니오븀

(1)바나듐족에 속하는 전이 원소의 하나. 광석에 함유된 회백색의 고체 금속으로, 연성(延性)과 전성(展性)이 크다. 내식성과 내열성이 좋아서 각종 합금의 춤가 원소로 널리 쓰인다. 원자 기호는 Nb, 원자 번호는 41, 원자량은 92.906. 표준 용어는 ‘나이오븀’이다.


어븀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은백색으로, 물에는 녹지 않으며 산에 녹는다. 기호는 Er, 원자 번호는 68, 원자량은 1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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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 자모 ‘ㄹ’의 다른 이름. (2)‘를’의 방언


르그레

(1)귀스타브 르그레, 프랑스의 사진작가(1820~1882). 목가적인 풍경과 건축의 조망을 주로 찍었으며, 사진 초기에 합성 사진 인화를 연구하였다.


르나르

(1)쥘 르나르,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1864~1910).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았고 현실의 섬세한 인상을 간결하게 그렸다. 작품에 <홍당무>, <박물지> 따위가 있다.


르낭

(1)조제프 에르네스트 르낭, 프랑스의 종교사가ㆍ작가ㆍ철학자(1823~1892). 실증주의와 다위니즘의 영향을 받았으며, 문필에도 능하였다. 25년 걸려 ≪기독교 기원사≫를 완성하였는데, 그중 제1권 <예수전>은 특히 유명하며 역사 과학적인 비판 정신이 정통 신앙에 위배되어 교회로부터 추방되었다. 그의 문체는 대담한 가설, 유려한 필치가 특색이다.


르냉 형제

(1)17세기 전반에 활약한 프랑스의 화가 앙투안(Antoine), 루이(Louis), 마티외(Mathieu)의 삼 형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당시의 고전파 작가들과 달리 농민의 풍속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르네

(1)프랑스 작가 샤토브리앙(Chateaubriand, F. R.)의 소설. 1802년 ≪기독교의 진수(眞髓)≫의 일부로 발표되었다.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한 청년이 폐허를 보면서 느끼는 적막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묘사한 소설로, 이른바 ‘세기병(世紀病)’의 선구를 이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