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 전두 고릉고 장도 동구 전수로왕 죽장 스르 실상 기저 뽀르릉뽀르 콰르 즈르 재르릉재르 가릉가 꽈르릉꽈르 삼각 팽대부 따르 뜨르 시황제 신무왕 포르 자르릉자르 경애왕 수로왕 째릉째 스르릉스르 까르 저르

나는 단어

사골릉

(1)위턱뼈와 입천장뼈에서 사골의 중간 코선반이 붙는 선.


전두릉

(1)이마뼈 속면의 앞쪽 정중면 위에 있는 선. 이곳에 대뇌낫이 붙는다.


고릉고릉

(1)‘고르릉고르릉’의 준말.


경주 오릉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제172호.


목릉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선조와 비(妃) 의인 왕후 및 계비(繼妃) 인목 대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릉" 끝 단어: 1쪽

경주 경덕왕릉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제23호.


홍릉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영조의 원비(元妃) 정성 왕후(貞聖王后) 서씨의 능이다. (2)‘홍릉터’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조선 고종과 비 명성 황후의 능. 원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던 것을 1919년에 옮긴 것이다.


장도릉

(1)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종교 지도자(85?~157?). 자는 보한(輔漢). 도교(道敎)의 원류라 하는 천사도(天師道)의 창시자이다. 천인(天人)이 내리는 도(道)를 받고,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天師)라 불리었다.


동구릉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아홉 능. 곧 건원릉, 현릉, 목릉, 휘릉, 숭릉, 혜릉, 원릉, 수릉, 경릉을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구리 동구릉’이다.


울릉

(1)‘울릉대다’의 어근. (2)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32㎢.


"릉" 끝 단어: 2쪽

인릉

(1)고려 선종의 능. 장소는 확실하지 않다. (2)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조선 순조와 비 순원 왕후의 능. (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


전수로왕릉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수로왕의 능.


먹릉

(1)‘귀머거리’의 방언


신라 무열왕릉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대동맥 폐동맥릉

(1)배아의 동맥 줄기에서 마주 보는 면에 생기는 선. 이것은 뒤틀리면서 점점 솟아 합쳐져서 대동맥 허파 동맥 사이막을 형성하며 두 동맥을 완전히 분리한다.


"릉" 끝 단어: 3쪽

경주 진평왕릉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진평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둘레돌로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나 몇 개만 남아 있다. 사적 제180호.


금릉

(1)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있었던 초나라의 읍. 지금의 난징(南京)에 해당한다.


남양주 사릉

(1)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조선 단종의 비 정순 왕후의 무덤.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았다. 무덤 앞에 상석, 양석, 둘레돌이 있으며 바깥으로는 나지막한 담을 둘러 세웠다. 사적 제209호.


준화 청 동릉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탕산(唐山)에 있는 청나라 황족의 능원. 15기의 왕릉에 황제 15명, 황후 15명, 비빈 136명, 공주 2명, 왕자 3명이 묻혀 있다.


죽장릉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릉" 끝 단어: 4쪽

스르릉

(1)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숭릉

(1)조선 현종과 그의 비(妃) 명성 왕후 김씨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사릉

(1)조선 단종의 비 정순 왕후의 능.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에 있다. (2)‘빗모서리’의 전 용어. (3)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4)‘살강’의 방언 (5)중국 베이징시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


실상릉

(1)오른심실 속에서 동맥 원뿔과 심실의 나머지 부분 사이에 경계를 이루는 심장 근육 능선.


기저릉

(1)달팽이관에서 나선 인대가 바닥막 쪽으로 뻗어 합쳐지는 나선 인대의 뾰족한 가장자리.


"릉" 끝 단어: 5쪽

뽀르릉뽀르릉

(1)작은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신라 효소왕릉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효소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으며, 자연석을 둘레돌로 사용하였으나 현재 일부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효소왕릉’이다.


콰르릉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꽈르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즈르릉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


부릉

(1)‘부르릉’의 준말.


"릉" 끝 단어: 6쪽

재르릉재르릉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울리는 소리.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가릉가릉

(1)고양이나 돌고래 따위가 자꾸 내는 소리.


꽈르릉꽈르릉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신라 민애왕릉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전민애왕릉’이다.


삼각릉

(1)어금니의 도드리끝에서 씹는 면의 중심 부분으로 뻗은 선.


"릉" 끝 단어: 7쪽

진릉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린퉁구(臨潼區)에 있는 진시황의 능.


팽대부릉

(1)반고리관 팽대의 속 공간으로 솟은 능선. 표면이 신경 상피로 덮여 있다.


따르릉

(1)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한 번 울리는 소리.


뜨르릉

(1)철문 따위가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


시황제릉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린퉁구(臨潼區)에 있는 진(秦)나라 시황제의 능.


"릉" 끝 단어: 8쪽

포릉

(1)작은 새가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신무왕릉

(1)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신라 신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주변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무왕릉’이다.


포르릉

(1)작은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포도동’의 방언


자르릉자르릉

(1)얇은 쇠붙이나 쇠줄이 자꾸 서로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


경애왕릉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신라 제55대 경애왕의 무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애왕릉’이다.


"릉" 끝 단어: 9쪽

의릉

(1)함경남도 함흥군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부인 도조의 능. (2)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익산 쌍릉

(1)전라북도 익산시 석왕동에 있는 두 능. 마한(馬韓)의 무강왕 및 왕비의 능이라고도 하고, 백제 무왕과 왕비의 능이라고도 한다. 사적 제87호.


영릉

(1)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조선 영조의 맏아들 진종(眞宗)과 그 비 효순 왕후(孝純王后)의 능. (2)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세종과 그 비 소헌 왕후의 능. 당시의 경기도 광주, 현재의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던 것을 예종 1년(1469)에 이곳으로 옮겼다. (3)고려 숙종의 능. (4)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효종과…


서울 태릉과 강릉

(1)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중중의 계비 문정 왕후의 능인 태릉과 명종과 비 인순 왕후의 능인 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201호.


서릉

(1)중국 삼국 시대의 위나라 무제(武帝)의 능. (2)중국 청나라 세종(世宗)의 태릉(泰陵), 인종(仁宗)의 창릉(昌陵), 선종(宣宗)의 모릉(慕陵), 덕종(德宗)의 숭릉(崇陵)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 남북조 시대의 문인(507~583). 자는 효목(孝穆). 유신(庾信)과 더불어 서유체(徐庾體)라고 불리는 궁체(宮體)의 시를 일으켰으며, 양나라…


"릉"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능’의 북한어. (2)‘능’의 북한어. (3)‘능’의 북한어.


릉가

(1)‘능가’의 북한어.


릉가하다

(1)‘능가하다’의 북한어.


릉각

(1)‘능각’의 북한어. (2)‘능각’의 북한어.


릉각기

(1)판재(板材)의 모서리를 따 내거나 넓은 판자를 좁은 판자로 켜는 장치. 둘 또는 네 개의 둥근 톱 사이로 판재를 지나가게 한다. ‘모따기톱기’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능각기’이다.


릉견

(1)‘능견’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