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칠

먹칠

나는 단어

먹칠

(1)먹으로 칠하는 일. (2)먹처럼 검은 칠. (3)명예, 체면 따위를 더럽히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칠"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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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실먹

(1)‘그을음’의 방언


서먹

(1)‘서먹하다’의 어근.


부순먹

(1)‘부스럼’의 방언


고먹

(1)‘구멍’의 방언


줄먹줄먹

(1)여러 개의 큰 사물이 고르지 아니하게 뒤섞여 있는 모양.


연지먹

(1)연지에 먹을 섞어서 만든 물감. 보통 그림을 그리는 데에 사용하며, 색깔은 검붉은 밤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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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삼사칠

(1)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정하다고 꺼리는 기간을 이르는 말.


주홍칠

(1)주홍빛으로 칠함. 또는 그 칠.


정벌칠

(1)애벌칠이나 재벌칠 뒤에 마무리로 칠하는 일.


나전 칠

(1)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넣거나 붙인 다음 옻을 칠하여 윤을 내는 공예 기법.


개칠

(1)한 번 칠한 것을 다시 고쳐 칠함. (2)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한 번 그은 곳에 다시 붓을 대서 칠함.


동유칠

(1)유동의 씨에서 짜낸 기름에 활석(滑石), 밀타승(密陀僧) 따위를 섞고 안료를 넣어서 만든 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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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2)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3)‘똥’을 달리 이르는 말. (4)검은 빛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5)‘몫’의 방언 (6)‘멍’의 방언


먹가라

(1)‘가라말’의 방언


먹가라말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먹가라’로도 적는다.


먹가뢰

(1)가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며, 검은색이고 머리는 붉은색이다. 중앙과 겉날개에 몇 줄의 회색을 띤 황색의 세로줄이 있다. 성충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콩잎, 배춧잎 따위를 먹고 애벌레는 메뚜기의 알 덩어리를 먹고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먹가오리

(1)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먹갈

(1)‘먹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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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육에 일을 더한 수. 아라비아 숫자로는 ‘7’, 로마 숫자로는 ‘Ⅶ’로 쓴다. (2)그 수량이 일곱임을 나타내는 말. (3)그 순서가 일곱 번째임을 나타내는 말. (4)가구나 나무 그릇 따위에 윤을 내기 위하여 옻을 바르는 일. (5)면이 있는 사물에 기름이나 액체, 물감 따위를 바름. 또는 그런 물질.


칠가리

(1)‘칡가루’의 방언


칠각

(1)불도 수행에서 참과 거짓, 선악을 살피어서 올바로 취사선택하는 일곱 가지 지혜. 택법각분, 정진각분, 희각분, 제각분, 사각분, 정각분, 염각분을 이른다.


칠각분

(1)불도 수행에서 참과 거짓, 선악을 살피어서 올바로 취사선택하는 일곱 가지 지혜. 택법각분, 정진각분, 희각분, 제각분, 사각분, 정각분, 염각분을 이른다.


칠각뿔

(1)밑면이 칠각형인 각뿔.


칠각뿔대

(1)칠각뿔을 그 밑면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라서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