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골

목골

나는 단어

막다른 골목[골]

(1)더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골

(1)‘왕골’의 방언 (2)나무로 된 건축물의 뼈대.


"목골"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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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골

(1)곤충의 머리 부위 안쪽에 있는 ‘U’ 자 모양과 ‘X’ 자 모양의 내골격. 이 골격에 구기나 더듬이를 움직이는 근육이 부착된다.


어골

(1)물고기의 뼈. 생선 가시를 이르는 말이다.


벵골

(1)인도의 서벵골주에서 방글라데시까지 이르는 지역.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의 삼각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쌀ㆍ황마가 주산물이며, 석탄ㆍ동ㆍ암염도 산출된다. 중심 도시는 콜카타이다. 면적은 23만 453㎢.


족골

(1)발을 이루고 있는 뼈.


가짓골

(1)원골짜기로부터 갈라져 나간 골짜기.


물꼬챙이골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다소 거칠고 크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가늘고 원기둥꼴로 대체로 녹색이나 밑부분은 자홍색이다. 잎은 없고 7~10월에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꽃이삭이 달린다. 물가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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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목

(1)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


입천장 오목

(1)단단입천장과 물렁입천장의 경계에서 정중면 바로 양쪽 옆에 있는 작은 오목. 이곳으로 점막샘의 배출관이 열린다.


수수목

(1)수수 이삭의 목.


훈목

(1)향료를 옷에 뿌리고 머리를 감아 몸을 깨끗이 함.


회도리목

(1)‘회돌이목’의 북한어.


수련목

(1)얕은 물의 진흙에 뿌리를 내린 원시적 특징을 갖는 초본성 수중 식물로 목련아강의 한 목. 수련과, 붕어아름과 따위의 4~5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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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위에 거슬리거나 언짢은 일을 당하여 벌컥 내는 화. (2)물건을 만들 때 일정한 모양을 잡거나, 뒤틀린 모양을 바로잡는 데 쓰는 틀. (3)천이나 종이 따위의 얇은 물건의 길이를 같게 나누어서 오리거나 접는 금. (4)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5)물체에 얕게 팬 줄이나 금. (6)깊은 구멍. (7)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골가랑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


골가랑골가랑

(1)눈물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


골가랑골가랑하다

(1)눈물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득하게 고여 있다.


골가랑하다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다.


골가루

(1)‘엿기름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골루’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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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척추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잇는 잘록한 부분. (2)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 안의 깊숙한 곳. (3)목을 통해 나오는 소리. (4)어떤 물건에서 동물의 목과 비슷한 부분. (5)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되는 곳이나 길 따위. (6)통로 가운데 다른 곳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중요하고 좁은 곳. (7)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8)일의 진행 과정에서 가장…


목가

(1)조선 시대에, 대동미 대신으로 바치던 무명. (2)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3)전원시의 하나. 전원의 한가로운 목자(牧者)나 농부의 생활을 주제로 한 서정적이고 소박한 시가이다.


목가구

(1)나무로 만든 가구.


목가극

(1)전원생활을 다룬 극.


목가래

(1)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규범 표기는 ‘넉가래’이다.


목 가리개

(1)갑옷에서 목을 가리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