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묵오 게살어 육선생유 이조 삼깻 송연 우묵주 상수리 부슬 들깻 우석 녹디 메물 부실 시묵새 령견잔 자묵자 지필 울묵줄 아릿 과일단 올챙이 참깻 싸묵싸 농마 강냉이깨 락화생깨 참깨 채사 부스름 칠면조찬 아마깨 은현

나는 단어

굼묵

(1)‘굴뚝’의 방언


오묵오묵

(1)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정이 깊이 든 모양.


사묵

(1)‘사뭇’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묵’으로도 적는다.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윗묵

(1)‘윗목’의 방언


게살어묵

(1)게살을 넣어서 만든 어묵.


"묵" 끝 단어: 1쪽

휘묵

(1)예전에, 죄인을 묶는 데 쓰던 세 가닥으로 꼰 노와 두 가닥으로 꼰 노.


망묵

(1)함경도 부근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푸는 굿.


관자 우묵

(1)머리뼈 옆면에 있는 넓고 편평한 부분. 대개 경계는 위 관자선과 아래쪽 귓바퀴 앞에서 가로로 만져지는 광대활 사이이며, 음식물을 씹는 데 작용하는 관자근이 있다.


님의 침묵

(1)한용운의 시집. 대표시 <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최초의 임>, <잠 없는 꿈>, <당신을 보았습니다> 등 90편의 시가 실려 있다. 대부분 불교적 비유와 고도의 상징적 수법으로 쓴 서정시로 일제에 대한 저항 의식과 애족(愛族)의 정신이 짙게 나타나 있다. 1926년에 간행되었다.


육선생유묵

(1)조선 정조 16년(1792)에, 윤사국(尹師國)이 사육신의 단편적인 유묵을 모아 엮은 책. 1책.


"묵" 끝 단어: 2쪽

한묵

(1)문한(文翰)과 필묵(筆墨)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거나 쓰는 것을 이르는 말.


과묵

(1)말이 적고 침착함.


이조묵

(1)조선 후기의 서화가(1792~1840). 자는 강다(絳茶). 호는 육교(六橋). 당나라 이상은의 시풍, 진(晉)나라 왕희지의 필법, 원나라 황공망의 화법을 본받아 삼절(三絕)로 불리었다. 서화 수집을 많이 하였으며 금석학에도 뛰어났는데, 평생 벼슬에는 나가지 않았다.


삼깻묵

(1)삼씨로 기름을 짜낸 뒤 남은 찌꺼기.


송연묵

(1)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묵" 끝 단어: 3쪽

우묵주묵

(1)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모양.


상수리묵

(1)상수리를 갈아서 앙금을 앉혀 그것으로 쑤어 만든 묵.


부슬묵

(1)‘부스럼’의 방언


열묵

(1)‘서까래’의 방언


조묵

(1)좁쌀 가루로 죽을 쑤어 그릇에 담아 굳힌 음식.


"묵" 끝 단어: 4쪽

들깻묵

(1)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


우석묵

(1)‘우석목’의 방언


녹디묵

(1)‘녹두묵’의 방언


메물묵

(1)‘메밀묵’의 방언


부실묵

(1)‘부스럼’의 방언


"묵" 끝 단어: 5쪽

시묵새묵

(1)‘시물새물’의 방언


령견잔묵

(1)‘영견잔묵’의 북한어.


신묵

(1)삼가 침묵을 지킴.


굴묵

(1)‘굴뚝’의 방언 (2)‘아궁이’의 방언 (3)‘골목’의 방언


자묵자묵

(1)물속에 잠기었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묵묵’으로도 적는다.


"묵" 끝 단어: 6쪽

지필묵

(1)종이와 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용묵

(1)동양화에서, 그림을 그릴 때 먹을 쓰는 일.


부들 어묵

(1)동그랗고 긴 원통 모양의 어묵. 모양이 부들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관자 아래 우묵

(1)머리뼈 옆면에서 아래턱뼈 깊은 곳의 우묵한 부분. 이곳에 씹기 근육, 위턱 동맥과 위턱 정맥, 삼차 신경의 가지인 아래턱 신경이 있다.


울묵줄묵

(1)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묵" 끝 단어: 7쪽

아릿묵

(1)‘아랫목’의 방언


파묵

(1)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승묵

(1)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과일단묵

(1)과일 가공품의 하나. 과일즙에 설탕과 응결제를 넣고 조린 다음에 굳혀서 썰어 말린다.


초묵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묵" 끝 단어: 8쪽

꾓묵

(1)‘깻묵’의 방언


침묵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2)정적(靜寂)이 흐름. 또는 그런 상태. (3)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킴. 또는 그런 상태. (4)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춤. 또는 그런 상태.


올챙이묵

(1)옥수수 따위로 쑤어 올챙이 모양으로 굵고 짤막짤막하게 만든 묵.


참깻묵

(1)참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타묵

(1)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묵" 끝 단어: 9쪽

싸묵싸묵

(1)‘찬찬히’의 방언


농마묵

(1)녹말로 쑨 묵.


강냉이깨묵

(1)옥수수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양조간장의 원료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이깻묵’이다.


깻묵

(1)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락화생깨묵

(1)‘낙화생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낙화생깻묵’이다.


"묵"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도토리, 메밀, 녹두 따위의 앙금을 되게 쑤어 굳힌 음식. (2)‘북’의 방언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요동(遼東) 하나뿐이다. (4)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5)‘묵서가’를 줄여 이르는 말. (6)‘먹’의 방언


묵가

(1)중국 춘추 전국 시대 때 노나라의 묵자(墨子)의 사상을 받들고 실천하던 제자백가의 한 파. 절대적인 천명에 따라 겸애(兼愛)와 흥리(興利)에 노력하여 근검할 것을 주장하고, 음악ㆍ전쟁에 반대하였으며 영혼과 귀신의 실재를 역설하여 종교적인 색채를 띠기도 하였다.


묵가오리

(1)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묵감

(1)말없이 속으로 느끼는 감정.


묵객

(1)먹을 가지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


묵거

(1)중국 주나라 때에, 대부(大夫)가 타던 검은 칠을 한 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