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

끝나는 단어

공물방

(1)조선 후기에, 지방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공물을 바치고 나중에 그 비용과 이자를 합하여 값을 받던 곳.

고물방

(1)배의 고물 쪽에 칸막이하여 만든 방.

물방

(1)수랭식(水冷式) 기관에서, 실린더나 실린더 헤드의 고온부(高溫部) 바깥쪽에 냉각수를 저장하거나 순환하는 부분.

이물방

(1)이물 쪽에 칸막이하여 만든 방.

물

끝 단어 더보기

공작물

(1)재료를 기계적으로 가공하고 조립하여 만든 물건. (2)땅 위나 땅속에 인공을 가하여 제작한 물건. 건물, 터널, 댐, 전봇대, 정원, 못, 우물 따위이다.

면역 침착물

(1)면역 반응의 결과로 가라앉은 물질. 면역 반응을 하면 항원 항체 복합체가 생성되어 침착한다.

친환경 축산물

(1)자연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고 항생제 따위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기른 축산물.

자리바꿈 지지물

(1)전선로 내의 상대적인 상도체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지지물.

소비물

(1)쓰고 나면 그만큼 없어지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식료품, 석유, 석탄 따위가 있다.

목조 건물

(1)건물의 뼈대가 나무로 되어 있는 건물. 공사가 쉽고 온도 조절과 방음성이 좋으나 가연성, 흡수성이 높은 단점도 있다.

방

끝 단어 더보기

덧방

(1)문설주 안으로 덧댄 문지방. (2)이미 있는 것 위에 다른 것을 덧대는 일. 또는 그런 물건.

사마 회방

(1)사마시에 급제한 지 예순 돌이 되는 해. 조선 시대에는 회방을 맞이한 벼슬아치에게 품계를 올려 주고, 음식이나 의복 따위를 내려 주었다.

목화명나방

(1)들명나방아과의 하나. 흰 바탕에 노란색을 띠고 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주로 목화 잎을 먹고 산다.

골방

(1)큰방의 뒤쪽에 딸린 작은방.

차자방

(1)조선 시대에, 옥새와 옥보(玉寶)ㆍ부패(符牌)ㆍ절부월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었다.

중구난방

(1)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물

시작 단어 더보기

물찰찰이

(1)‘물수제비’의 북한어.

물조리개

(1)‘담뱃대’의 방언 (2)화초 따위에 물을 주거나 뿌리는 데에 쓰는 기구. 물이 담기는 통에 도관(導管)이 비스듬하게 내밀려 있고 그 끝에 잔구멍이 많이 뚫린 덮개가 있어 골고루 물이 뿌려지게 되어 있다.

물 전량계

(1)물의 전해에 의하여 발생하는 산소, 수소의 혼합 기체의 부피로부터 전해에 필요한 전기량을 알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치.

물커덩물커덩

(1)매우 또는 여기저기 지나치게 무르고 연한 느낌.

물둠비

(1)‘순두부’의 방언

물리 치료사

(1)열, 얼음,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는 사람.

방

시작 단어 더보기

방

(1)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2)후릿그물을 이용하여 깊은 곳의 어족을 잡는 어로 방법.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온양(溫陽), 군위(軍威), 남원(南原)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4)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서각 같은 딱딱한 약재를 줄칼이나 대패 같은 기구로 깎아 쓰는 것을 이른다. (5)서울의 오부(五部)를 다시 나눈 행정…

방가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3)거리낌 없이 크고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댐.

방가름도리

(1)큰 칸살을 나누기 위하여 칸막이로 질러 막은 도리

방가방가

(1)채팅을 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따위를 이용해 글을 쓸 때, ‘반갑다’는 뜻으로 하는 인사말.

방가위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방가위지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