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어

(1)말하는 이가 한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이 칭찬하거나 감사할 때에 그것이 대단치 않음을 겸손하게 나타내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2)‘무엇을’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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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하는 이가 한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이 칭찬하거나 감사할 때에 그것이 대단치 않음을 겸손하게 나타내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2)‘무엇을’이 줄어든 말.


뭘하다

(1)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규범 표기는 ‘뭣하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