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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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자

(1)조선 태종 3년(1403)에 만든 구리 활자. 왕명에 의하여 주자소를 설치하여 고주(古註), 시(詩), 서(書), 춘추좌씨전을 표본으로 약 10만 자를 만들었다. 자체(字體)의 크기는 가로 1.4cm, 세로 1.4cm로, 우리나라에서 그 모양을 알 수 있는 활자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초뮤온 중성 미자

(1)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뮤온 중성 미자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스핀이 0인 보손 입자이다. 다른 양자수는 모두 뮤온 중성 미자와 같다.

초전자 중성 미자

(1)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전자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음전하이고, 스핀이 0인 보손 입자이다. 다른 양자수는 모두 전자와 같다.

초중성 미자

(1)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중성 미자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스핀이 0인 보손 입자이다.

노미자

(1)‘노무자’의 방언

웨미자

(1)‘오미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웨미’로도 적는다.

미자

(1)유밀과의 하나. 밀가루를 꿀이나 설탕에 반죽하여 납작하게 만들어서 기름에 튀겨 물들인 것으로 흔히 잔칫상이나 제사상에 놓는다. ⇒규범 표기는 ‘한과’이다. (2)성년이 아닌 사람. 민법상 만 19세 미만의 사람을 이르며, 혼인한 미성년은 미성년자에서 제외된다.

찬미자

(1)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하는 사람.

타우 중성 미자

(1)타우 입자와 같은 맛깔을 갖는 중성 미자. 전하를 갖고 있지 않으며, 질량이 0에 가깝다.

전자 중성 미자

(1)맛깔이 전자와 같은 중성 미자. 전기적 전하가 없으며, 질량이 매우 작고 약한 상호 작용으로만 다른 입자와 반응한다. 베타 붕괴 반응에서 관찰된다.

어미자

(1)고정되어 있는 자를 아들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큰 치수를 재는 데 쓴다. (2)납을 부어 활자의 자면(字面)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글자를 새긴 판.

남오미자

(1)오미자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봄에 누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 제지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중성 미자

(1)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붕괴될 때에 생기는 소립자. 전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질량이 극히 작다.

뮤온 중성 미자

(1)뮤온 입자와 같은 맛깔이 있는 중성 미자. 전하가 없으며, 질량이 0에 가깝다.

뮤 중성 미자

(1)뮤온 입자와 같은 맛깔이 있는 중성 미자. 전하가 없으며, 질량이 0에 가깝다.

초타우 중성 미자

(1)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타우 중성 미자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스핀이 0인 보손 입자이다. 다른 양자수는 모두 타우 중성 미자와 같다.

개오미자

(1)오미자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오미자나무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털이 없다. 산기슭이나 언덕에서 자라는데 경기, 충청, 황해를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반중성 미자

(1)중성 미자의 반대 입자. 질량은 0으로 중성 미자와 같고, 스핀은 1/2이며, 양(陽)의 맴돌기 현상이 있다. 현재 세 가지가 알려져 있는데 전자, 뮤온(μ), 그리고 타우(Ⅰ) 입자에 따라 나타난다.

오미자

(1)목련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6~7월에 향기로운 황백색 꽃이 피고 꽃받침이 길게 자라며,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이삭처럼 달린다. 열매는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2)오미자나무의 열매. 기침과 갈증 또는 땀과 설사를 멎게 하는 …

흑오미자

(1)오미자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덩굴을 자르면 솔 냄새가 난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며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에 분포한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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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네미

(1)‘안개’의 방언

보미

(1)입쌀이나 좁쌀에 물을 충분히 붓고 푹 끓여 체에 걸러 낸 걸쭉한 음식. 흔히 환자나 어린아이들이 먹는다. (2)‘보늬’의 방언 (3)‘등겨’의 방언 (4)여러 군보(軍堡)로부터 거두는 쌀.

살라미

(1)이탈리아식 소시지의 하나. 날고기에 열을 가하지 않고 소금이나 향료 따위를 쳐서 차게 말려 만든 것으로 샐러드나 샌드위치 따위에 쓴다.

오르미

(1)‘올케’의 방언

끼떠래미

(1)‘귀뚜라미’의 방언

지느러미

(1)물고기 또는 물에 사는 포유류가 몸의 균형을 유지하거나 헤엄치는 데 쓰는 기관. 등, 배, 가슴, 꼬리 따위에 붙어 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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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자

(1)재산이나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단체 및 기관에 무상으로 주는 사람. (2)옛날이야기에서 등장인물이 맡은 일곱 가지 역할 가운데 하나. 영웅에게 힘을 부여해 주는 역할이다. 러시아의 예술 이론가 프로프(Propp, V.)가 사용한 개념이다.

엔단자

(1)일반적으로 이(2) 보다 큰 엔(n) 개의 단자를 갖는 하나의 전기 회로 요소. 전기 회로 또는 회로망을 수식하는 용어이다.

반사 전자

(1)고체 표면에 부딪혀 반사하는 전자. 시료 내부에서 산란하고 일부 공간으로 방출되는 전자로, 주사 전자 현미경 등에서 이용된다.

환기 인자

(1)초기 배아에서 형태 발생을 조절하는 인자. 다른 부분의 기관과 조직의 발달을 자극하는 배아의 한 부분에서 생산되는 화학 물질이다.

무능력자

(1)일을 감당하거나 해결할 만한 능력이 없는 사람. (2)단독으로 유효한 법률 행위를 할 수 없는 사람. 미성년자, 금치산자, 한정 치산자 등이며, 이들의 행위를 대리하고 보충하기 위하여 각각 친권자, 후견인, 보좌인을 둔다.

조개관자

(1)연체동물 부족류의 조개껍데기를 닫기 위한 한 쌍의 근육. 큰가리비, 키조개, 국자가리비 따위에 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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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해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2)‘모이’의 방언 (3)‘뫼’의 방언 (4)‘노’의 방언 (5)‘뉘’의 방언 (6)‘매’의 방언 (7)‘무’의 방언 (8)‘무’의 방언 (9)십이지(十二支)의 여덟째. 양을 상징한다. (10)정남(正南)에서 서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 (11)오후 한 시부터 세 시까지를 이르는 말. (12)…

미가

(1)쌀을 팔고 사는 값.

미가공

(1)가공하지 않음. 또는 그런 물건.

미가공 도체 단자

(1)도체를 단자 내로 삽입하기 전에 피복 제거, 모양 처리, 끝 통합을 위한 특별 가공이 요구되지 않는 단자.

미가공되다

(1)가공되지 않다.

미가공사

(1)방적 공정이 끝난 후 가공하지 않은 실을 통틀어 이르는 말. 표백, 염색, 가공 및 기타 공정을 거치기 전의 실을 말한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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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1)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세 어지럼

(1)나이 든 사람이 누워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는 자세를 취할 때처럼 자세 변화로 유발되는 어지러움. 기립 저혈압이 원인이다.

자유 공간 리스트

(1)현재 사용되지 않는, 모든 사용 가능한 기억 공간에 대한 정보를 하나로 연결한 리스트.

자기식 표시 판독기

(1)자기 연필로 표시하고 이을 자화하여 판독할 수 있도록 조작되어 있는 판독기.

자연숲

(1)‘자연림’의 북한어.

자동 문법

(1)인공 언어의 기호를 나열하는 규칙과 사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