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

박봉

나는 단어

박봉

(1)적은 봉급.


"박봉"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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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박

(1)‘석자’의 방언 (2)‘금방’의 방언


큰새박

(1)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앉은호박

(1)올호박의 하나. 덩굴이 땅바닥으로 짧게 뻗으며 열매는 흰색 또는 진한 풀색 무늬가 있다. 호박은 긴 타원형이며 수확량이 많다.


자박자박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모양.


게박

(1)쉬며 머무름.


외소박

(1)남편이 아내를 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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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침봉

(1)무엇이 있는지 알아내기 위하여 어떤 물체의 속이나 그 주변을 찔러 보는 데 쓰는 막대기.


연접봉

(1)증기 기관이나 내연 기관 따위에서, 피스톤에 작용하는 동력을 크랭크축에 전달하여 바퀴의 회전 운동으로 변환하는 일을 하는 대.


사화봉

(1)금실로 꽃과 봉황을 수놓은 비단.


자궁 경관 확장봉

(1)자궁 경관을 넓히는 데 쓰는 기구.


폐연료봉

(1)원자로에서 핵분열 과정을 거쳐 더 이상 못 쓰게 된 연료봉.


남산봉

(1)함경남도 풍산군과 북청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84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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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2)노름판에서, 여러 번 패를 잡고 물주 노릇을 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3)노름에서 여러 번 지른 판돈을 세는 단위. (4)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5)‘바가지’의 준말. (6)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변한 덩굴손이 있어서 다…


박가말티

(1)‘누룽지’의 방언


박가범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박각시

(1)박각싯과의 나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박각시나방

(1)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박각시살이맵시벌

(1)맵시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고 중앙에 흰무늬가 있으며 날개는 누르스름하다. 검정맵시벌과 비슷한데 박각시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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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릇 따위의 뚫어진 구멍을 메우는 다른 조각. (2)치레로 물건 바닥 한복판에 박아 넣는 다른 물건. (3)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 (4)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5)벌과 같은 작은 곤충 따위가 날 때 나는 소리. (6)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봉가

(1)임금이 타던 수레. (2)나누어 주기 위하여 몫을 미리 정하여 따로 떼어 놓은 것


봉 가는 데 황 간다

(1)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봉가지마

(1)수레를 뒤엎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 아니하는 영웅을 이르는 말.


봉감

(1)조선 시대에, 하급 관아가 상급 관아에서 내려보낸 공문을 받들던 일.


봉감모전 오층 석탑

(1)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폐사(廢寺)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화강암 석탑. 국보 정식 명칭은 ‘영양 산해리 오층 모전석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