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현 설령개현 수장 산고사리 바이 잡미 중의적 겹장 고의적 캐나다발 이부프록 일각 깎은당한 구봉원 대가리 실새 쩨끼적 흰해 지유 조리 달곰삼 무이무 늦고사리 산양 새알 두레 삼베질 베적 천종산

나는 단어

비차폐 연선 삼

(1)범주 삼의 비차폐 연선. 카테고리 삼은 구내 정보 통신망의 전송 매체로 널리 사용되며 10메가비피에스(Mbps)의 전송 속도를 보증한다.


섬유 아세포 생장 인자 이십삼

(1)조골 세포에서 생성되는 251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일체. 콩팥에서 칼시트리올의 생성과 인산염의 재흡수를 억제한다.


개현삼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꽃자루가 달린 짙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강원, 경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채삼

(1)인삼을 캠.


갈삼

(1)갈포(葛布)로 지은 적삼.


"삼" 끝 단어: 1쪽

설령개현삼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뿌리에서 나는 잎은 꽃이 필 때 시들고, 줄기에서 난 잎은 달걀 모양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6~7월에 검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지대에서 자라는데,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수장삼

(1)난초과에 속하는 손바닥난초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보기혈, 생진, 지갈에 효능이 있어서 신경 쇠약, 기침, 만성 간염, 설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산고사리삼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고사리삼과 비슷하나 잎이 두껍고 가죽질이며, 잎자루와 잎 뒷면에 연한 갈색 털이 많은 점이 다르다. 울릉도,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바이삼

(1)디스크 따위와 같은 직접 접근 장치에서 색인을 사용하여 각각의 데이터 블록에 직접 접근할 수도 있고, 순차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연속된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블록에 접근하여 정보를 읽어 오거나 기록하는 방법.


흑삼

(1)나라 제사(祭祀) 때에, 제관(祭官)이 입던, 소매가 검은색인 예복(禮服). (2)수삼을 증기 등의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린 것. 담흑갈색 또는 흑다갈색을 띤다.


"삼" 끝 단어: 2쪽

무삼

(1)말리지 아니한 인삼. ⇒규범 표기는 ‘수삼’이다.


잡미삼

(1)백삼, 홍삼 따위의 미삼류를 크기에 따라 대미, 중미, 세미로 분류할 때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미삼.


중의적삼

(1)‘고의적삼’의 방언


윗삼

(1)뱃바닥의 위쪽으로 댄 옆면의 널.


단수 편삼

(1)홑겹으로 만든, 짧은 소매의 여름용 옷. 주로 승려들이 입었다.


"삼" 끝 단어: 3쪽

겹장삼

(1)조선 시대 궁중 예복의 하나. 길고 넓은 소매에 솜을 두지 않고 겹으로 지은 옷이다.


고의적삼

(1)여름에 입는 홑바지와 저고리.


캐나다발삼

(1)캐나다산 발삼나무에서 얻는 수지(樹脂). 투명한 담황색으로 방향(芳香)이 있고 점성이 강하다. 렌즈의 접착제나 현미경의 슬라이드 제작에 쓴다.


오염도 삼

(1)도전성 오염이 발생하거나 건조 비도전성 오염이 응축으로 인하여 도전성으로 변화하게 되는 정도.


자삼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


"삼" 끝 단어: 4쪽

늑삼

(1)주위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실제보다 지나치게 과장하여 하는 행동이나 말


직삼

(1)구부리지 아니하고 곧게 펴서 말린 백삼(白蔘).


하삼

(1)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포삼

(1)포장한 홍삼. (2)삼밭에 심어 재배한 인삼.


이부프록삼

(1)프로피온산 계열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프로스타글란딘을 합성하는 ‘시클로옥시게나아제’를 억제하여 진통, 해열, 항염 작용을 나타낸다.


"삼" 끝 단어: 5쪽

머삼

(1)‘머슴’의 방언


일각삼

(1)좋지 못한 삼.


음삼

(1)‘음삼하다’의 어근.


깎은당한삼

(1)솔기가 깎은 듯이 가늘다는 뜻으로, ‘홑당저고리’를 이르는 말.


세레나타 삼

(1)이탈리아 작곡가 마데르나가 1961년 밀라노에 위치한 포노로지카 음악 스튜디오에서 작곡한 전자 음악 작품. 이 곡을 통해 마데르나는 미국의 전자 음악 노선을 습득하고 베리오와는 차별화를 이루게 된다.


"삼" 끝 단어: 6쪽

황삼

(1)인삼의 표피가 생리 장해 때문에 적갈색으로 변한 수삼.


구봉원삼

(1)아홉 마리의 봉황을 수놓은 원삼. 궁중에서 왕비나 빈의 예복으로 쓰였다.


대가리삼

(1)‘머리싸움’을 속되게 이르는 말


실새삼

(1)메꽃과의 한해살이 기생 덩굴풀. 실 모양의 덩굴줄기는 길이가 5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비늘같이 작다. 7~8월에 흰색 꽃이 취산(聚繖) 또는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씨는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쩨끼적삼

(1)‘조끼적삼’의 방언


"삼" 끝 단어: 7쪽

세삼

(1)품질의 등급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뿌리가 잔 인삼.


탕삼

(1)삶은 인삼의 뿌리.


역삼

(1)들에 절로 자라는, 삼과 비슷한 식물. 줄기의 껍질은 실로 쓰고 씨로는 기름을 짜서 먹는다.


흰해삼

(1)꼬리해삼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방추형이며, 엷은 자색을 띤 백색으로 반투명하다. 뒤쪽은 가늘고 긴 꼬리 모양이고 입 주위에 15개의 더듬이가 있다. 5월, 11월에 알을 낳는다.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지유삼

(1)기름을 먹인 종이로 만든 비옷.


"삼" 끝 단어: 8쪽

조리삼

(1)역삼을 벤 채로 찌지 아니하고 말렸다가 벗긴 껍질.


달곰삼삼

(1)‘달곰삼삼하다’의 어근.


정지 장군 환삼

(1)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광주 시립 민속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갑옷. 철판과 철제 고리를 엮어 만들었다. 고려 충목왕 3년(1347)에 태어나 고려 공양왕 3년(1391)에 죽은 정지 장군이 직접 착용했던 것으로 후손에게 전해진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정지 장군 갑옷’이다.


만삼

(1)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온몸에 흰 털이 흩어져 나고, 덩굴줄기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마주나고 양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 여름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깊은 산에 나는데 한국의 강원도 이북,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봉삼

(1)운향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북아프리카, 남유럽, 아시아 일대에 자생한다.


"삼" 끝 단어: 9쪽

범삼

(1)산삼 채취를 금지한 것을 어김.


무이무삼

(1)성불하는 길은 둘도 셋도 아닌 오직 하나임.


늦고사리삼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영양엽과 포자엽이 갈라지고 가지에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강원, 경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산양삼

(1)산삼 씨앗을 깊은 산속에 뿌려 자연 상태에서 오랫동안 키운 삼.


앵삼

(1)조선 시대에, 과거 급제와 관례의 삼가(三加) 때 착용하던 예복.


"삼" 끝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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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관

(1)과거를 볼 때에, 초시(初試)를 담당하였던 세 사람의 시험관. 자리의 순서에 따라 상시관, 부시관, 말시관이 있었다.


삼변 측량

(1)재려는 몇 개의 점을 삼각형의 정점으로 한 뒤에, 그 각도와 변의 길이를 재어서 각 점의 상대적 위치를 구하는 측량.


삼각연애

(1)세 남녀 사이의 연애 관계.


삼 핵산염

(1)유전자에서 특정 아미노산과 대응하는 인접한 세 개의 뉴클레오티드 단위.


삼자경

(1)중국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문자를 가르치는 데 사용한 교과서. 읽기 쉽게 한 구를 세 자로 하고, 격구마다 운(韻)을 달았다. 송(宋)나라의 왕응린이 지었다.


삼포 개항

(1)조선 세종 8년(1426)에 남해안의 부산포, 제포, 염포의 3포를 개방하여 무역을 허용한 사건. 쓰시마섬의 영주 소 사다모리(宗貞盛)의 요청에 따라 개방한 동래의 부산포, 웅천의 제포 이외에 울산의 염포를 추가로 개방하고 일본인에게 교역을 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