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시발 문걸 게철 구리 사월 에이 개치네 구두 세발

나는 단어

정월쒜

(1)아기가 음력 정월에 태어났을 경우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어렸을 무렵에 붙이는 별명


시발쒜

(1)‘삼발이’의 방언


뜬쒜

(1)아주 물러서 좀처럼 부러지지 않는 쇠


설쒜

(1)‘꽹과리’의 방언


문걸쒜

(1)‘문고리’의 방언


"쒜" 끝 단어: 1쪽

게철쒜

(1)‘열쇠’의 방언


부쒜

(1)‘부시’의 방언


구리쒜

(1)‘구리쇠’의 방언


쒜쒜

(1)어린아이가 다쳐서 아파할 때 다친 곳을 만지며 위로할 때 내는 소리.


사월쒜

(1)아이가 음력 사월에 태어난 것을 기념하는 뜻으로 어렸을 무렵에 붙이는 별명. 제주 지역에서는 ‘월쒜’로도 적는다.


"쒜" 끝 단어: 2쪽

(1)어린아이가 다쳐서 아파할 때 다친 곳을 만지며 위로할 때 내는 소리. (2)‘고수레’의 방언 (3)‘쇠’의 방언


판쒜

(1)‘바소’의 방언


퉁쒜

(1)‘자물쇠’의 방언


에이쒜

(1)재채기를 한 뒤에 내는 소리.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한다.


개치네쒜

(1)재채기를 한 뒤에 내는 소리.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한다.


"쒜" 끝 단어: 3쪽

구두쒜

(1)‘구두쇠’의 방언


걸쒜

(1)‘걸쇠’의 방언


세발쒜

(1)‘삼발이’의 방언


욜쒜

(1)‘열쇠’의 방언


되쒜

(1)‘되게’의 방언


"쒜" 끝 단어: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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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린아이가 다쳐서 아파할 때 다친 곳을 만지며 위로할 때 내는 소리. (2)‘고수레’의 방언 (3)‘쇠’의 방언


쒜경

(1)‘소경’의 방언


쒜골히

(1)‘쇠고리’의 방언


쒜기

(1)‘씨아’의 방언


쒜까래

(1)‘서까래’의 방언


쒜나기

(1)‘소나기’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