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추

옹추

나는 단어

옹추

(1)‘옹치’의 변한말.


"옹추"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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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

(1)‘나폴레옹’의 음역어. (2)‘혜근’의 법호.


공옹

(1)신라 때에, 본피궁에 속하여 석씨(昔氏) 본궁(本宮)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자옹

(1)암수 짝을 이룬 동물을 세는 단위


탈옹

(1)발가락이나 손가락이 썩어서 떨어지는 병. 주로 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따위로 해당 부위에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다.


외옹

(1)어머니의 친정아버지를 이르는 말.


좌옹

(1)‘윤치호’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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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추

(1)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대추.


청추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2)맑게 갠 가을. (3)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4)직무에 허물이 있는 벼슬아치를 추문(推問)할 것을 상부에 요청하던 일.


난추

(1)책을 손에 닿는 대로 아무것이나 뽑음. (2)음력 7월을 달리 이르는 말.


청상추

(1)푸른색을 띤 상추.


면방추

(1)무명실을 감는 방추.


색양배추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잎이 오글오글하며 흰색, 노란색, 분홍색 등의 여러 가지 빛깔로 되어 있다.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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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을 놀릴 때 내는 소리. (2)‘옹하다’의 어근. (3)신라 때에, 궁(宮)이나 원(園)을 지키던 벼슬. (4)그 사람을 높여서 부르거나 이르는 말. (5)남자 노인을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6)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옥천(沃川), 순창(淳昌), 부령(富寧) 등이 현존한다. (7)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파평(坡平) 하나…


옹가

(1)장사(葬事) 때 비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관이 들어갈 구덩이 위쪽에 임시로 세우는 뜸집이나 장막.


옹가지

(1)‘옹자배기’의 방언


옹개옹개

(1)‘옹기옹기’의 방언 (2)‘옹기옹기’의 북한어.


옹개옹개하다

(1)‘옹기옹기하다’의 북한어.


옹개종개

(1)‘옹기종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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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전주(全州), 추계(秋溪), 나주(羅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2)‘시기’의 뜻을 나타내는 말.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4)중국 춘추 시대에, 산둥성(山東省) 쩌우청시(鄒城市) 일대에 있던 나라. 맹자가 태어난 곳이다. (5)편종(編鐘)과 특종(特鐘)을 치는 자리. (6)저울대 한쪽에 걸거나 저울판…


추가

(1)가을에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임. (2)나중에 더 보탬.


추가 거리

(1)건설 공사 현장에서, 공사 시점으로부터 해당 위치까지의 거리.


추가 경기

(1)운동 경기에서, 정해진 시즌이나 시간이 지난 뒤에 더하여 열리는 경기.


추가 경정 예산

(1)예산이 정하여진 뒤에 생긴 사유로 말미암아 이미 정한 예산에 변경을 가하여 이루어지는 예산.


추가 골

(1)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이전의 점수나 득점에 더 보태 득점하는 일. 또는 그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