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욱땅 꽈욱꽈 이명 장이 삼방순 최인 발자 박문 귀먹자 정병 물어 꽃아 황정 자욱자 잎자 깨욱깨 눈자 더욱더 흰자 양아 김광 더더 눈물자 칼자 당아 께욱께 속도자 까욱까 이흥

나는 단어

며욱

(1)‘미역’의 방언


땅욱땅욱

(1)‘따옥따옥’의 방언


꽈욱꽈욱

(1)슴새가 자꾸 우는 소리.


영욱

(1)까마귀머루, 새우머루, 왕머루 따위의 머루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명욱

(1)조선 숙종 때의 화가(?~?). 자는 익지(益之). 도화서(圖畫署) 화원으로 교수를 지냈으며, 명나라 맹영광 이후의 제1인자로 지칭되었다. 현존하는 유작으로 <어초문답도(漁樵問答圖)> 한 점이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욱" 끝 단어: 1쪽

까욱

(1)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2)‘까옥’의 북한어.


장이욱

(1)교육자(1895~1983).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학장ㆍ총장을 지냈으며, 저서에 ≪현실과 이상≫ 따위가 있다.


자욱

(1)‘자욱하다’의 어근. (2)‘자위’의 방언 (3)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4)‘자국’의 북한어. (5)‘자웅’의 방언 (6)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7)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병욱

(1)밝게 빛남.


욱욱

(1)‘욱욱하다’의 어근. (2)사람들이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몰리는 모양. (3)기세 좋게 일을 마구 밀고 나가는 모양. (4)눈바람이나 물결이 갑자기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밀려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욱욱하다’의 어근. (6)‘욱욱하다’의 어근. (7)‘욱욱하다’의 어근.


"욱" 끝 단어: 2쪽

삼방순욱

(1)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조조가 순욱(荀彧)을 세 번 방문한 끝에 그를 얻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최인욱

(1)소설가(1920~1972). 본명은 상천(相天). 호는 하남(河南). 1939년에 <산신령(山神靈)>으로 등단하여, <월하취적도(月下吹笛圖)>로 작가의 위치를 굳혔다. <동자상(童子像)>, <임꺽정>, <자규야 알랴마는>, <임진왜란> 따위의 많은 역사 소설을 발표하였다.


발자욱

(1)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발자국’이다. (2)‘발자국’의 북한어. (3)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발자국’이다.


양욱

(1)서늘한 기(氣)와 따뜻한 기(氣)라는 뜻으로, ‘세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박문욱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여대(汝大). 김천택ㆍ김수장 등과 같은 시대의 가단의 가객으로, ≪청구가요(靑邱歌謠)≫에 시조 8수가 전해지나 그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욱" 끝 단어: 3쪽

귀먹자욱

(1)‘귀머거리’의 방언


아욱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정병욱

(1)국문학자(1922~1982). 호는 백영(白影). 서울 대학교 교수를 지내면서 고전 문학의 여러 분야를 두루 연구하였으며, 특히 판소리 연구에 업적을 쌓았다. 저서에 ≪국문학 산고(國文學散藁)≫, ≪시조 문학 사전≫ 따위가 있다.


물어욱

(1)‘갈대’의 방언


꽃아욱

(1)‘제라늄’의 북한어.


"욱" 끝 단어: 4쪽

장욱

(1)중국 당나라의 서예가(?~?). 자는 백고(伯高). 초서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 일컬어졌는데, 왕희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그의 초서를 광초(狂草)라 하였다. 음중팔선(飮中八仙)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2)‘깃’의 방언


황정욱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2~1607). 자는 경문(景文). 호는 지천(芝川). 임진왜란 때, 왕자 순화군(順和君)을 수행하여 강원도와 함경도 지방에서 의병을 모집하다가 왜장에게 붙잡힌 일이 있는데, 후에 이 일 때문에 탄핵을 받고 유배되었다.


울욱

(1)‘울욱하다’의 어근.


어욱

(1)‘억새’의 방언


더욱

(1)정도나 수준 따위가 한층 심하거나 높게.


"욱" 끝 단어: 5쪽

미욱

(1)‘미욱하다’의 어근.


매욱

(1)‘매욱하다’의 어근. (2)‘미역’의 방언


자욱자욱

(1)거듭하여 많은 자국마다.


꽈욱

(1)슴새가 우는 소리.


께욱

(1)거위가 크게 우는 소리.


"욱" 끝 단어: 6쪽

잎자욱

(1)‘잎자국’의 북한어.


깨욱깨욱

(1)‘개굴개굴’의 방언


한욱

(1)추위와 더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눈자욱

(1)‘눈자위’의 방언


쭈욱

(1)신체의 일부를 곧게 펴거나 벌리는 모양. ‘주욱’보다 센 느낌을 준다.


"욱" 끝 단어: 7쪽

(1)앞뒤를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는 모양. (2)갑자기 심하게 구역질이 날 때 토할 듯이 내는 소리. (3)‘우’의 북한어. (4)‘우’의 북한어. (5)‘위’의 방언 (6)조생종 사과 품종의 하나.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많으며 향기가 강하다.


더욱더욱

(1)갈수록 더욱.


조욱

(1)아침의 태양. (2)조선 명종 때의 학자(1498~1557). 자는 경양(景陽). 호는 우암(愚菴)ㆍ보진재(葆眞齋)ㆍ용문(龍門). 조광조ㆍ김정(金淨)의 문인으로, 용문산에 은거하면서 학문에만 전심하여 용문 선생(龍門先生)으로 알려졌으며, 시문과 서화에도 뛰어났다. (3)중국 북송(北宋)의 제6대 황제인 ‘신종’의 본명.


삐욱

(1)‘삘기’의 방언


흰자욱

(1)‘흰자위’의 방언


"욱" 끝 단어: 8쪽

양아욱

(1)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김광욱

(1)조선 중기의 문신(1580~1656). 자는 회이(晦而). 호는 죽소(竹所). 1606년 증광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형조 판서, 좌참찬, 우참찬 등을 지냈다. ≪청구영언≫, ≪해동가요≫에 시조 22수가 전한다. 저서에 ≪죽소집≫이 있다.


더더욱

(1)‘더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지욱

(1)중국 명나라의 승려(1599~1655). 속성(俗姓)은 종(鍾). 자는 우익(藕益). 선(禪)ㆍ율(律)ㆍ법상(法相)ㆍ천태(天台)의 오묘한 뜻을 연구하였으며, 불교의 모든 종파가 하나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저서에 ≪능가경의소(楞伽經義疏)≫, ≪유식관심법요(唯識觀心法要)≫ 따위가 있다.


눈물자욱

(1)피눈물을 뿌리며 힘겹게 걸어온 생활의 자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욱" 끝 단어: 9쪽

복욱

(1)‘복욱하다’의 어근.


이욱

(1)중국 오대(五代) 남당(南唐)의 마지막 왕(937~978). 자는 중광(重光). 호는 종은(鍾隱). 송나라에 패하여 갇혔다가 독살되었다. 음률에 정통하였으며, 사(詞)를 서정시로 완성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칼자욱

(1)‘칼자국’의 북한어.


송욱

(1)시인ㆍ영문학자(1925~1980). 서울 대학교 교수 등을 지냈으며, 작품에 시집 ≪하여지향(何如之鄕)≫, ≪월정가(月精歌)≫, 평론집 ≪시학 평전≫ 따위가 있다.


당아욱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얇게 갈라진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 흰색, 자주색 따위의 꽃이 핀다. 한약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유럽과 아시아 온대가 원산지이다.


"욱"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앞뒤를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는 모양. (2)갑자기 심하게 구역질이 날 때 토할 듯이 내는 소리. (3)‘우’의 북한어. (4)‘우’의 북한어. (5)‘위’의 방언 (6)조생종 사과 품종의 하나.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많으며 향기가 강하다.


욱걷다

(1)힘껏 힘을 모아 빨리 걷다.


욱광

(1)솟아오르는 아침 햇빛.


욱금향

(1)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욱기

(1)참지 못하고 앞뒤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는 성질. 또는 사납고 괄괄한 성질. (2)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한때 와짝 내다가 마는 힘.


욱끓다

(1)일시적으로 한 번 거칠게 끓다.